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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fh625)
이제 부터 둥지에서 눈을 뜨고 서서히 일어서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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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어제... 우리는 몇년만에 첨으로 엄마 산소를 향했다 우리는 차가 없어서... 남편 친구한테 부탁을 해서..그 차로 이동을 했다 과일 한개씩 세 가지... 그리고 연산홍 두 그루... 한개는 분홍색... 또 하나는 두가지 색깔을 겹쳐서 접을 붙여 놓은것... 여기 청주에서 한 이십여분 가면 되는 거리를 몇년 동안 못 가고 이제껏.... 물도 가지고 가고...ㅎ 엄마 산소에 가서.... 두그루 심어 놓고... 이쁜 꽃 좋아 하는 울 엄마...ㅎ 좋아서 함박 웃음을 짓지 않으셨을까? 모처럼 흐뭇 하고 뿌듯 한 맘... 아이들 은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며 재잘 재잘... 엄마 아빠는 꽃 심고... 돌아 서는 우리는 모두 기쁜 맘으로 돌아 올수 있었다 그리고 내일 모레는 울 친정 엄마 기일... 작년에는 못 갔는데... 이제는 가야지... 내일은 운동회를 하는데...비가 온단다... 오월들어 행사가 참으로 많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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