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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fh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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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린이날이라... 대전에 사는 언니네 다녀 왓네요 울 아이들이 지하철을 한번도 타 보지를 못해서... 한번 태워주고... 그리고 점심을 남편이 칼국수를 먹자 해서... 지하철에서 내려서 칼국수를 먹으러 가는데... 어른들도 힘이 들만큼 걸어 가야 하는거리였네요... 그런데..뒤에서 쳐져서 걸어 가던 막내.. 힘이 들게 터벅 터벅 걸어 가는가 햇더니... 아니나 다를까...힘이 들었던 모양입니다...ㅎ 그러더니 하는 소리가... 이렇게 더운데 누가 칼국수를 먹으러 가자 햇냐고... 그렇게 투덜 대면서 가는것이었네요...ㅎ 그렇게 한참을 가니 드뎌 칼국수집... 들어 서자 마자 칼국수를 시키고... 그러고 나더니...막내가 칼국수 누가 먹자 했냐고 했던것은 생각도 안 하고... 왜 이리 안 나오냐고... 주방앞에 가서 지키고 서서는..아줌마 칼국수 왜 안 나와요...를 연발... 매운 칼국수 인데도 맵다는 소리 없이...먹고 또 먹고... 그렇게 어렵사리 칼국수를 다 먹고... 남편은 아이들 데리고 야구장 가고... 나는 딸 아이 데리고 언니네 집으로 가고...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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