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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fh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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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어라 살아 보려 열심히 노력을 하나... 하늘은 내 편이 아닌가 봅니다 무엇이든지 하루 아침에 될거란 생각을 하지는 않고 삽니다 그러나 지금 16년이나 이렇게 살았으면.. 이제는 하늘도 내편을 들어 줄수 있으련만... 자꾸만 하늘만 원망 합니다 그러면 안 되는줄 알지만... 내도 사람인지라.... 모진맘 먹지 않고... 불쌍한 내 아이들 손 을 잡고 놓지 않으려 무진 애를쓰고 노력을 하건만... 왜 이다지도 날 좀 쉽게 살게 내버려 두지 않을까요? 내가 전생에 무슨 커다란 잘못을 했을까요? 아님 이생을 사는 나의 맘이 잘못 되어서 이런 모진 삶을 살게 되었을까요? 내집 가구나 가전제품은 그 고유의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하도 집어 던져서..다 움푹 움푹 들어간 자리들로 넘쳐납니다 더 얼마를 가야....내 이런 삶도 순탄한 삶으로 바뀔까요? 낼 아침이면...또 새로운 맘으로 출근해서 일을 하겠지만.... 지금 오늘 이시간은..비참하고..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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