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햇살한줌
문학은 나의 취미이며 나의 친구죠.
http://blog.azoomma.com/young-ae/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닉네임
(young-ae)
문학을 좋아하는 아줌마예요. 마음은 항상 18세랍니다. 생각해보니 우리 주변에는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네요. 큰 걱정 없는 자잘한 일상도 감사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눈 앞에 펼쳐진 모든 것이 아름다워요.
문화/순수예술/문학
카테고리
전체보기
(130)
수다방
(23)
일상
(48)
나의 사랑, 나의 가족
(6)
삶의 지혜
(9)
여행, 취미
(15)
나만의 요리
(24)
기본 주제방
(5)
문학
(0)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loading..
좋은 선생님을 꿈꾸며 무더위가 계속되던 지난 여름, 구청의 전문아카데미인 '결혼이민자방문교육지도사' 과정을 공부하기 위해이벤트홀을 찾았다. 늦게서야 수강생공고문을 보게되어 제일 꼴찌로 등록을 했다. 낯선 환경이라 조금은 서먹했지만 다른 수강생들과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 결혼이민자들의 실태를 듣는 것으로 시작해 강의는 한국어지도 교수법, 상담기법, 대화기법, 동화구연, 전통예절, 버츄프로그램(칭찬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의 수업을 들었던 3개월, 유익한 강의와 재치있는 말솜씨로 강의하는 강사님들 덕에 참으로 알차게 3개월을 공부했다. 그간 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자원봉사로 외국여성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던터라 나에게는 더 없이 좋은 강의였다. 좋은 선생님이 되어야겠다는 각오로 동료들과 함께했던 시간들 학생의 신분으로 돌아가 책상에 앉아 본 시간들 3개월이 지나 학사모를 쓰고 수료식에 참석하고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수강생 대표로 답사를 하고 있는 나 이제 이주여성방문지도사로서 강의를 나갈날을 기다리고 있다. 이미 외국여성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봉사를 하고 있지만 집집마다 방문해서 한국어를 가르칠 것을 생각하니 괜시리 마음이 설렌다. '외국여성들이 빨리 이땅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잘 가르쳐야지' 하고 단단히 다짐도 해본다. 그리고 방문교육지도사반의 회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가야겠다는 의무감도 앞선다.
덧글
(4)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2
3
4
5
6
[7]
8
9
1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문희경
olive
즐겨찾기
곰표 밀가루
천년사랑
김여사의 혁명
올해도 건강합시다...
함께 읽고 따로 쓰...
우리 동네 통장입니...
작은 자세로 보면...
♬♪... 피 아 ...
현명하게 살고 팠...
편한 맘으로~~
사랑
하늘물고기
절망에 물들지 않...
마지막을 위하여...
도치야 사랑해
최근 덧글
아줌마닷컴 불로거 여러분! 잘 지내시죠?
'살고 싶다고 애원하던 그 눈빛 결코 잊을 수 없어'
'이젠 '한국주부'작은 힘이나마 보탬되고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선생님을 꿈꾸며
가족이라는 이름.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 금계탕?
충청도의 별미 '올갱이국'
연탄 한 장
감미로운 섹소폰 연주
today
0
| total
2447
18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