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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였던 마지막 삼각대 시집가다^0^* 사랑하는 친구 탱이^^ 넘 예쁜모습에 뿅~ 삼각대의 지존 우리의 귀염언니 직장 다닐때 맺은 인연으로 ^^ 벌써 5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언니와 태영와 함께 이어가는 시간은 살아가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 셋이서 나눈 많은 이야기와 추억들...언제나 우리 둘을 가장 많이 이해하려 노력했던 귀염언니가 있어서 무난히 사회생활을 할수 있었던것 같다. 역시 간만에 만났는데 어찌나 편하던지 .... 이제 삼각대 다 아줌마 되었으니 계하나 해서 우리가 외치던 여행을 갑시다^^ 삼각대와 연하신랑^^! 동창친구들 만삭인 몸과 3개월 몸^^! 반가운 친구들~ *어제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어여^^ 정말 영화를 찍더군요... 신랑이 2살 연하라서인지 힘이 넘쳐 제 친구를 번쩍 들어서 드레스가 휘날리고.... ㅡㅡ! 넘 멋지더군요. 저 폐백할때 절 업고 휘청거리던 울 신랑 모습이 떠올라 푹~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유부녀만 아니면 피로연에 끼여서 예전 우리{삼각대}가 날렸을텐데....ㅋㅋ 꾸욱~참았습니다^^! 정말 잘 살 친구모습에 맘이 든든합니다. 집들이때 뭘해줄까요^^ **{삼각대}란? 오늘 결혼한 친구와 저 그리고 우리의 지존 한 언니가 있어여 그렇게 셋을 자칭 타칭 {삼각대}로 부르는 삼총사 였지요. 이젠 다 결혼한 유부녀! 그래도 우린 받쳐주고 서로 의지하는 삼각대죠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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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청첩장을 받았어여 중학교때부터 친한 친구가 드디여 결혼을 하거든요. 대학동기로 한 7년 연애한 남친과요^^ 요번주 일요일이네요^^ 근데 또 대학동기 친구도 결혼을 한다고 해서 몇일전에 다녀왔거둔요. 공항쪽에 있는 ****호텔에서 했는데요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제 친구(신부)가 많이 막! 잘 살거든요. 그리고 딱! 하나 외동딸이죠... 그래서 호화 자체로 첨부터 끝까지..... 신혼집은 아버지가 팬션이 있으셔서 그곳을 꾸몄데요. 3동이 있었는데 요즘 팬션이 잘 않되서 그냥 3채를 전부 꾸몄다고합니다. 하나는 살림집/하나는 작업실 /하나는 손님접대용실.....ㅡㅡ! 정말 잘 사는 것은 알았지만 모두 놀랐죠^^! 반면 중학동창친구는 둘다 어렵게 결혼을 하는 것이라서 하나하나가 부담이고 벌써 결혼 후 육아문제로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니 저 또한 속상합니다. 조금만 나눠가지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황당한 생각도 들구요. 그래도 씩씩하게 헤쳐나갈 중학교동창친구에게 언제나 첨같이 힘들기만 하겠나 싶어 둘이 잘 살것이라는 쪽에 맘을 실어봐요^^ 아직은 아줌마가 아니라서 이곳에 놀러않오지만 아줌마되면 꼭 가입한다고 하는 말에 서로 웃었습니다.^^ 모든분들이 그리고 저에게도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면 뭐든 잘 헤쳐가갈수 있는 힘이 되겠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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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시원타^^ "뜨거운 것이 시원하다 "이해가지 않았던건 이젠 정말 옛날 얘기죠^^ 지금은 뜨거울 수록 감탄사와 함꼐 쏟아지는 찬사^^! "오우~예!!!!" "어~시원하다" 이제는 밤톨만한 이선이가 절 이상하게 쳐다보니 어릴때 엄마를 외계인처럼 바라봤던 시절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옵니다^^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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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아이와 함께 집에 있는게 괜실히 미안해 지죠. 무엇인가.어딘가에 데려가야할것 같은 맘에 오늘은 무작정 버스타고 대학로에 갔어여 저희집에서 가깝거든요^^ 11시 쯤에 나가니 거리도 한산하고 딱 좋더라구요^^ 간만에 보세옷가계도 가보구요. 아예 쭉 훌고 정말 않사주는 비싼 퍼주는 아이스크림도 먹고요^^! 잠시 설문조사해 달라고 해서 해주니 그릇셋트도 받았어여^^ 그리고 마로니에 공원에 가서 있으니깐 울 아이 또래 아이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어느새 끼리끼리 모여서 비둘기 잡아다닌다고 정말 뛰어 다니는데 거의 영화를 찍더군요.ㅡㅡ! 미끄럼틀이 하나있어 그 곳에 가니 서로 그네 탄다고 투닥투닥 엄마들이 중제에 나서서 줄세이고 ^^! 근데 6살짜리 여자아이가 왔는데 얼굴이 좀 아픈것 같더라구요. 태어날때부터 얼굴 장애를 가진것 같았어여. 아이보다 엄마가 더 사람들 앞에 있는 아이에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 첨엔 울 아이 조금 쳐다보더니 아무렇지 않게 이름부르며 대하니깐 아이 역시 친근하게 언니라 부르면 다가가서는 그네도 밀어주고 하더라구요. 저도 자식 키우는 엄마이고 아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아는 사람이니 그 아이가 아픈아이라는 생각보다는 예쁘더라구요^^ 아이 이름이 "선화"였는데 앞으로 세상 살면서 상처주는 사람이 있어도 약해지지 않게 더욱 당당하고 밝게 성장해서 그들 위에 서길 바라는 맘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편하게 함꼐 생활할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하는 절실함이 들더군요. 지하철 아이데리고 타려고 하면 얼마나 엄마들 힘들어요. 유모차 가지고 계단 다니는거 정말 힘들어 그냥 포기하곤 하잖아요. 하물면 내 몸이 불편하면 그 애타고 원망스러운 마음은 말하면 더욱 비참함이겠죠...ㅡㅡ! 모든 부모의 맘이시겠지만요. 우리 아이가 모든 힘든 사람이나 약자의 앞에 서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맘입니다. ^^ 오늘 이선이네 봄 날씨 덕에 좋은 만남을 가슴에 담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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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한 서울 우유 치즈왕자님^^) 엄마의 사랑^^ (성격좋은 두사람^^~ 황실장님과 치즈왕자님^^) 윤서야~ 언제나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라^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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