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청첩장을 받았어여 중학교때부터 친한 친구가 드디여 결혼을 하거든요.
대학동기로 한 7년 연애한 남친과요^^
요번주 일요일이네요^^
근데 또 대학동기 친구도 결혼을 한다고 해서 몇일전에 다녀왔거둔요.
공항쪽에 있는 ****호텔에서 했는데요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제 친구(신부)가 많이 막! 잘 살거든요.
그리고 딱! 하나 외동딸이죠...
그래서 호화 자체로 첨부터 끝까지.....
신혼집은 아버지가 팬션이 있으셔서 그곳을 꾸몄데요.
3동이 있었는데 요즘 팬션이 잘 않되서 그냥 3채를 전부 꾸몄다고합니다.
하나는 살림집/하나는 작업실 /하나는 손님접대용실.....ㅡㅡ!
정말 잘 사는 것은 알았지만 모두 놀랐죠^^!
반면 중학동창친구는 둘다 어렵게 결혼을 하는 것이라서 하나하나가 부담이고 벌써 결혼 후 육아문제로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니 저 또한 속상합니다.
조금만 나눠가지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황당한 생각도 들구요.
그래도 씩씩하게 헤쳐나갈 중학교동창친구에게 언제나 첨같이 힘들기만 하겠나 싶어 둘이 잘 살것이라는 쪽에 맘을 실어봐요^^
아직은 아줌마가 아니라서 이곳에 놀러않오지만 아줌마되면 꼭 가입한다고
하는 말에 서로 웃었습니다.^^
모든분들이 그리고 저에게도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면 뭐든 잘 헤쳐가갈수 있는 힘이 되겠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