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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배추 절이기.. ^^ 김치의 맛은 배추고르기와 배추 절이기에서 죄우되는 것 같아여^^ 나물이네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절이면 짜지 않게 절여져서 좋네여^^* 저처럼 김치 절이기 잘 못하시느 ㄴ분들은 참고 하세여^^ 요즘 배추값이 좋아요.. ^^배추(1포기) 뿌리쪽에 칼집 넣어 반으로 찢어주고.. ^^..............또 칼집 넣어주고.. ^^..............두꺼운 뿌리는 사선으로 살짝 져며내고.. ^^.............물(10컵)에 굵은 소금(2/3컵) 녹인 물에 담가 배춧잎 사이사이를 적시고.. ^^.............굵은 소금(1/3컵) 분량을 나누워 배춧잎 사이사이에 넣어 주고.. ^^.............배추 위에 무거운 것으로 눌러 하룻밤(6시간) 제우기.. ^^절여진 배추는 물에 담가 충분히 헹군다음체반에 받혀 2시간 동안 물기를 빼주고 마무리.. ^^배추를 절일 때는 속이 위로 오게 담고.. 물기를 뺄 때는 속이 아래로 가게 담는 것이 요령.. ^^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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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아파트 내에 장이 선 날이었어요. 신랑이랑 함께 들어오는 길에 좌판을 보면서 새로운 반찬꺼리는 없을라나....하는 생각에서 기웃거리며 걷고 있었지요. 뭐 매주 거의 비슷한 품목들만 올라오는 작은 장이라 별 기대는 없었지만 말예여^^; "저거 사자!" 신랑이 먼저 눈독을 들이는 품목은 아스팔트 도로 위에 박스를 깔고 그 위에 수북이 쌓아논 나물이었어요. 이름하야 <비듬나물> 3단 1000원이라는 팻말을 큼직하게 세워놨더군요. 비듬나물???? 이름이 뭐 저래-,.-;;; 온몸에 살피듬이 우수수 솟아날 것 같은 기분이 쏴아~~~하게 밀려오더군요. "저게 뭐야?" "비듬 나물도 몰라? 논이나 밭 둘래에 피는 잡초야. 일테면 식용잡초지." 켁..... 식용잡초???? "저거 우찌해묵는건데?" "청주에 전화 넣어봐. 알려주실거야" 우이띠... 아스팔트 바닥에 널어놓고 파는... 이름도 요상한 풀떼기 사는 것도 모자라 시댁에 전화해서 만드는 법을 배우라고??? 너 나 약올리는 거쥐 이렇게 반박하고 싶었지만 성큼성큼 걸어가서 사오는 신랑을 말리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니가 해먹어~~~!!!!! 소리치고 싶었지만 보복이 무서워 구냥 들고 들어왔답니다 울신랑 잔소리 한 번 시작하면 최소한 2시간이거덩여..ㅠ.ㅠ 불쌍한 내 인생이여~~~~ 이렇게 사온 비듬나물은 제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안겨주었더랬지요. 왜 황무지 같은 들판에 나가면 무성하게 피어있는 버들게지처럼 솔이 송송 올라온 잡초들 있져? 그렇게 생겼더라구여..ㅠ.ㅠ 정내미 떠러져~~ 손으로 슬슬 파헤쳐봤더니 진드기도 붙어있어여 웬수가 나를 시험에 들게 하누만.... 그렇게 며칠을 냉장고에 처박에 놓고 있으며 스트레스를 받으며 별의 별 생각을 다했지요. 몰래 갔다 버릴까? 아냐 금방 알고 채근할꺼야. 저거 버리고 마트에 가서 비스므리하게 생긴 걸루 사다놓을까? 마트에 비듬나물이란 걸 팔리가 없지...ㅠ.ㅠ 며칠을 궁뎅이 무거운 며느리모냥 이리뺴고 저리 뺴다가 결국 시들시들해진 걸보니 양심으 가책이 밀려오기 시작하지 뭐예여. 에거...먹는 걸 버리면 죄받는 다는데... 저거 시장에 내놓느려 밭에서 뜯는 사람으 맘이란 것두 있을텐데... 에거...한숨을 수며 결국 친정으로 전화를 넣었지요. "엄마, 비듬나물이란 거 알아?" "그럼...알지." "그거 어케먹는 거야?" "아니 얘가 시집가서 양식만 먹고 살았나 여태 것두 모르고 살았어? 너 집에 있을 떄 잘 먹었잖아." 에겅....길바닥에 거머리 보드끼하던 나물을 내가 잘 먹었다네요-,.- 이게 몬일이냐 "엄마 나 급해 빨리 만드는 법 점 알려줘." 한 소리 하실 태세를 잡는 친정어머니를 몰아부쳐 급하게 레시피를 적고 전화를 끊었지요. "완성하고 전화 할께." 식탁 위에 신문지를 깔고 비듬 나물 3단을 확~ 풀어놨더니 어찌나 많던지... 이걸 내 살아 생전 온전히 다 먹을 수 있을까..ㅜ.ㅜ 한탄을 하며 대바구니를 옆에 끼고 나물 손질에 들어갔습니다. 친정 어머니 조언대로 곰디 고운 입만 취하고 거친 대는 과감히 버렸지요. 여리고 고운 잎만 추스리기를 두어 시간... 대바구니 안에 선택된 잎들은 막 따온 봄나물처럼 모양새가 잡히기 시작하더군요. 지나가던 신랑이 조심스럽게 잎을 고르는 나를 보더니 한소리 합니다. "어째 버리는 게 더 많냐? 재대로 해, 재대로!" 우이띠...너 셤삼독이냐??? B사감이냐?? 이렇게 반박하고 싶었지만 제 입에서 나온 소리는 고작 "거친입이나 줄기는 안먹는 거래. 엄마가 그랬어." "잘 해. 그거 잘못하면 비린내 나서 못 먹어." 하고 한마디 던지더니 획 들어가 버리네요. 우이띠... 말 한 마디를 해도 인간이.... 왕 질긴 줄기 팍팍 넣어서 하루종일 질겅질겅 나물씹게 만들어 버릴까부다. 뭐 이렇게 해서 일주일을 끌다가 드뎌 3시간만에 나물을 다듬기를 끝냈어요. 아~~ 대바구니에 담긴 잎들을 보니 웬지 자신감이 모락모락 봄날 아지랑이처럼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희망이 보인다~~~~~ 뭐 다음 단계는 다른 나물과 똑같더만요, 대치는 시간이 저금 더 긴 것 말구는요. 비듬나물에 참기름과 깨소금을 뿌리고는 완성한 후 신랑을 불렀지요. 맛을 보더니 꽤 좋아하더라구요. "맛있네. 오늘저녁은 나물비빔밥 해먹자." 아~~~~~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일주일간을 머리아프게 만들었던 비듬나물이 드디어 밧갈스런 찬거리로 변신을 한 것입니다. 하기 전에는 몰랐는데...요 비듬나물이라는 거 꽤 먹음직스럽네여^^* 그렇게 많아 보이던 나물은 결국 다음날로 쫑이었습니다^^ 담에 또사와야 쥐~~~ 이산 비듬나물과의 사투기였습니다...ㅋㅋㅋ 근데...정말 비듬나물 많이 드시나요???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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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한국가요 1 백년 주요곡 모음 듣기 2004/07/28 오후 6:29 | 가요 | 문화/예술 .. 한국가요 1 백년 주요곡 모음 듣기 * 황성옛터 (1929. 왕평 작사, 전수린 작곡) - 이애리수* 타향살이 (1934. 김능인 작사, 손목인 작곡) - 고복수* 목포의 눈물 (1935. 문일석 작사, 손목인 작곡) - 이난영 * 눈물젖은 두만강 (1936. 김용호 작사, 이시우 작곡) - 김정구 * 알뜰한 당신 (1938. 이부풍 작사, 전수린 작곡) - 황금심 * 애수의 소야곡 (1938. 이노홍 작사, 박시춘 작곡) - 남인수 * 감격시대 (1939. 강해인 작사, 박시춘 작곡) - 남인수 * 낙화유수 (1942. 박남포 작사, 이봉룡 작곡) - 남인수* 귀국선 (1945. 손노원 작사, 이재호 작곡) - 이인권* 비내리는 고모령 (1946. 호동아 작사, 박시춘 작곡) - 현인* 가거라 38선 (1947. 이부풍 작사, 박시춘 작곡) - 남인수1950 년대 1950 년대 * 전선야곡 (1950. 유호 작사, 박시춘 작곡) - 신세영* 찔레꽃 (1950. 김영일작사, 김교성작곡) - 백난아* 굳세어라 금순아 (1951. 나사랑 작사, 박시춘 작곡) - 현인* 아내의 노래 (1951. 유호 작사, 손목인 작곡) - 심연옥* 삼다도 소식 (1953. 유호 작사, 박시춘 작곡) - 황금심* 아리조나 카우보이 (1953)* 샌프란시스코 (1954. 손노원 작사, 박시춘 작곡) - 백설희*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1954) - 백설희* 단장의 미아리고개 (1955. 반야월 작사, 이재호 작곡) - 이해연* 산장의 여인 (1955. 반야월 작사, 이재호 작곡) - 권혜경* 울어라 기타줄아 (1955. 무적인 작사, 이재호 작곡) - 손인호* 이별의 부산정거장 (1955. 유호 작사, 박시춘 작곡) - 남인수* 나 하나의 사랑 (1956. 손석우 작사, 손석우 작곡) - 송민도* 기타부기 (1957) - 윤일로* 남원의 애수 (1957. 김부해 작사, 김화영 작곡) - 김용만* 방랑시인 김삿갓 (1957. 김문응 작사, 전오승 작곡) - 명국환* 과거를 묻지 마세요 (1958. 정성수 작사, 전오승 작곡) - 나애심* 청포도 사랑 (1958. 이화촌 작사, 나화랑 작곡) - 도미* 열아홉 순정 (1959. 나화랑 작사, 나화랑 작곡) - 이미자 1960 년대* 노란 샤쓰의 사나이 (1961. 손석우 작사, 손석우 작곡) - 한명숙* 무너진 사랑탑 (1961. 반야월 작사, 나화랑 작곡) - 남인수*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1961. 손석우 작사, 손석우 작곡) - 최희준* 호반의 벤치 (1962. 이보라 작사, 황문평 작곡) - 권혜경* 맨발의 청춘 (1963. 유호 작사, 이봉조 작곡) - 최희준* 동백아가씨 (1964.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 - 이미자* 떠날 때는 말 없이 (1964. 유호 작사, 이봉조 작곡) - 현미* 아빠의 청춘 (1964. 반야월 작사, 손목인 작곡) - 오기택* 울고넘는 박달재 (1964. 반야월 작사, 김교성 작곡) - 박재홍* 빨간 마후라 (1965. 한운사 작사, 황문평 작곡) - 쟈니부라더즈* 산넘어 남촌에는 (1965. 김동환 작사, 김동현 작곡) - 박재란* 삼천포 아가씨 (1965. 반야월 작사, 송운선 작곡) - 은방울자매* 영등포의 밤 (1965. 김부해 작사, 김부해 작곡) - 오기택* 동숙의 노래 (1966.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 - 문주란* 초우 (1966. 박춘석 작사, 박춘석 작곡) - 패티김* 하숙생 (1966. 김석야 작사, 김호길 작곡) - 최희준* 마포종점 (1967) - 은방울자매* 안개 (1967. 박현 작사, 이봉조 작곡) - 정훈희* 돌아가는 삼각지 (1967. 인성 작사, 배상태 작곡) - 배호* 안개낀 장충단 공원 (1967. 최시수 작사, 배상태 작곡) - 배호* 꽃집의 아가씨 (1968. 지웅 작사, 홍현걸 작곡) - 봉봉사중창단* 님아 (1968. 신중현 작사, 신중현 작곡) - 펄시스터즈* 대머리 총각 (1968. 진원 작사, 정민섭 작곡) - 김상희* 서울이여 안녕 (1968. 한운사 작사, 백영호 작곡) - 이미자* 커피 한잔 (1968. 신중현 작사, 신중현 작곡) - 펄시스터즈* 거짓말이야 (1969. 신중현 작사, 신중현 작곡) - 김추자* 님은 먼 곳에 (1969. 신중현 작사, 신중현 작곡) - 김추자* 사랑은 눈물의 씨앗 (1969. 남국인 작사, 김영광 작곡) - 나훈아* 서울의 찬가 (1969. 길옥윤 작사, 길옥윤 작곡) - 패티김*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1969. 신중현 작사, 신중현 작곡) - 김추자 1970 년대* 사랑하는 마리아 (1970. 길옥윤 작사, 길옥윤 작곡) - 패티김* 아씨 (1970. 임희재 작사, 백영호 작곡) - 이미자* 꽃반지 끼고 (1971. 은희 작사, 변혁 작곡) - 은희* 머나먼 고향 (1971. 박정웅 작사, 작곡) - 나훈아* 사랑해 (1971) - 라나에로스포* 아침이슬 (1971. 김민기 작사, 김민기 작곡) - 양희은* 친구 (1971. 김민기 작사, 김민기 작곡) - 김민기* 해변으로 가요 (1971. 김희갑 작사, 김희갑 작곡) - 키보이스* 행복의 나라로 (1971. 한대수 작사, 한대수 작곡) - 양희은* 꽃반지 끼고 (1972) - 은희* 님과 함께 (1972. 고향 작사, 남국인 작곡) - 남진* 물레방아 도는데 (1972. 정두수 작사, 박춘석 작곡) - 나훈아* 보리밭 (1972. 박화목 작사, 윤용하 작곡) - 문정선* 기다리게 해놓고 (1973. 박건호 작사, 장욱조 작곡) - 방주연* 산까치야 (1973. 이순석 작사, 정주희 작곡) - 최안순* 이별 (1973. 길옥윤 작사, 길옥윤 작곡) - 패티김* 고래사냥 (1974. 최인호 작사, 송창식 작곡) - 송창식* 그건 너 (1974. 이장희 작사, 이장희 작곡) - 이장희* 물 좀 주소 (1974. 한대수 작사, 한대수 작곡) - 한대수* 미인 (1974. 신중현 작사, 신중현 작곡) - 신중현과 엽전들* 나를 두고 아리랑 (1975, 김중신 작사, 김중신 작곡) - 김훈* 눈이 큰 아이(1975. 이종환 작사, 김홍경 작곡) - 버들피리* 돌아와요 부산항에 (1975. 황선우 작사, 황선우 작곡) - 조용필* 왜 불러 (1975. 송창식 작사, 송창식 작곡) - 송창식* 긴 머리 소녀 (1976. 오세복 작사, 오세복 작곡) - 둘다섯* 나는 못난이 (1976. 이요섭 작사, 이요섭 작곡) - 딕훼밀리* 둘이 걸었네 (1976. 최주호 작사, 작곡) - 정종숙* 애심 (1976. 김용기 작사, 김용기 작곡) - 전영록* 해뜰날 (1976. 송대관 작사, 신대성 작곡) - 송대관* 나 어떡해 (1977. 김창훈 작사, 김창훈 작곡) - 샌드페블즈* 당신만을 사랑해 (1977. 길옥윤 작사, 길옥윤 작곡) - 혜은이* 오동잎 (1977. 안치행 작사, 안치행 작곡) - 최헌* 푸른 시절 (1977. 지명길 작사, 신승용 작곡) - 김만수* 그대로 그렇게 (1978. 정원찬 작사, 정원찬 작곡) - 피버스* 어디쯤 가고 있을까 (1978. 이경미 작사, 이현섭 작곡) - 전영* 앵두 (1978. 안치행 작사, 안치행 작곡) - 최헌* 탈춤 (1978. 김종태 작사, 지덕엽 작곡) - 활주로* 그때 그 사람 (1979. 심수봉 작사, 심수봉 작곡) - 심수봉1980 년대* 단발머리 (1980. 박건호 작사, 조용필 작곡) - 조용필 * 불놀이야 (1980. 홍서범 작사, 홍서범 작곡) - 옥슨80 * 창밖의 여자 (1980. 배명숙 작사, 조용필 작곡) - 조용필* 아파트 (1981. 윤수일 작사, 윤수일 작곡) - 윤수일* 어쩌다 마주친 그대 (1982. 구창모 작사, 구창모 작곡) - 송골매* 잊혀진 계절 (1982. 박건호 작사, 이범희 작곡) - 이용* 아! 대한민국 (1983. 박건호 작사, 김재일 작곡) - 정수라* J에게 (1984. 이세건 작사, 이세건 작곡) - 이선희* 바람 바람 바람 (1985. 김범룡 작사, 김범룡 작곡) - 김범룡* 사랑의 미로 (1986. 지명길 작사, 김희갑 작곡) - 최진희* 허공 (1986. 정욱 작사, 정풍송 작곡) - 조용필* 내마음 별과 같이 (1988. 주일청 작사, 임택수 작곡) - 현철* 신사동 그사람 (1988. 정은희 작사, 남국인 작곡) - 주현미* 옥경이 (1989. 조운파 작사, 임종수 작곡) - 태진아* 호랑나비 (1989. 이혜민 작사, 이혜민 작곡) - 김흥국1990 년대* 너에게로 또다시 (1990. 박주연 작사, 하광훈 작곡) - 변진섭* 만남 (1991. 박신 작사, 최대석 작곡) - 노사연* 난 알아요 (1992) - 서태지와 아이들* 걸어서 하늘까지 (1993) - 장현철* 신인류의 사랑 (1993) - 015B* 애모 (1993) - 김수희* 핑계 (1994. 김창환 작사, 김창환 작곡) - 김건모* 이유같지 않은 이유 (1995) - 박미경* 잘못된 만남 (1995) - 김건모* 님은 먼 곳에 (1996) - 조관우* 꿍따리 샤바라 (1996) - 클론* 스피드 (1996) - 김건모* 행복 (1997) - H. 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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