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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아미시
(rulsu2001)
세상은 만만치 않다. 세상이 만만해질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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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외출하면 너무 귀엽다는 말을 들었는데(눈이 크니까) 아빠랑만 같이 나가면 '아빠랑 똑같이 생겼네요.'라는 말을 들었답니다. 그때는 기분이 쬐매 좋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 잘생겨지지 않았나요? 푸하하하.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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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된 아들을 키우는 머아미시(머리아픈미시)입니다. 24개월에 처음으로 "예뻐"를 내뱉은후 .. 열심히 언어를 깨우쳐서 요즘은 너무 많은 말들을 합니다. "우리 ~~~할까?" 를 시작해서 하루 종일 말을 한답니다. 엄마,아빠가 말이 많이 없는 편에 비해서 어찌나 말이 많은지.. 어쩔때는 솔찍한 심정으로 대답하기 싫을 때가 많답니다. 하지만 나의 아덜이기에.... 열심히 대답을 해주고 말도 걸고...이야기도 하고 ... 하지만 한계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어찌나 궁금한 것도 알고싶은것도 많은지... 뭔가를 가르쳐야한다는 약간의 부담감도 생기면서 엄마의 무지함을 들키지 않기위해 노력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첫날이라 그리고 아덜이 늦은 낮잠을 자고 일어났기에 여기서 이만 .........총총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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