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마음을 비우고 살자

단순 이미지 뷰어를 뛰어넘는 종합 멀티미디어 파일 뷰어 겸 관리 도구 acdsee 7.+ 용도 : 이미지 보기, 관리, 편집, 포맷 변환,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acdsee 7은 시험판이라도 시리얼키를 받아야 30일 동안 쓸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빠른 이미지 불러오기로, 지금은 다양한 부가 기능으로 이미지 뷰어의 대명사 타이틀을 지키는 acdsee 7.0입니다.초기 버전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많지만, 시대 흐름에 발맞춰 ''''''''''''''''종합 멀티미디어 뷰어 + 사진 관리/공유 툴''''''''''''''''로서 강력한 기능을 갖춰가고 있습니다.거의 모든 이미지 파일을 빠르게 볼 수 있고, 스캐너나 디지털 카메라에서 바로 이미지를 불러 오는 기능까지~.이미지 뷰어에만 머물기를 거부하며 50가지 이상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미리 보거나, 체계적인 이미지 관리, 간단하고 쉬운 사진 편집, 개인 앨범, 슬라이드 쇼, html 앨범 생성, 앨범 cd/dvd 굽기 등 일일이 기능을 열거하기가 무색할 정도입니다.또한 디지털 카메라 사용자에게 유용한 여러 기능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고급형 디지털 카메라에서나 다루는 raw 포맷을 지원하고, 버닝 프로그램 없이도 사진을 바로 cd나 dvd에 담아 구울 수 있습니다. 사진의 중요도에 따라 등급(rate)을 매겨서 관리할 수 있고, 달력 보기를 이용하면 촬영 날짜별로 사진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나아가 7.0 버전에서는 pdf와 플래시(swf) 포맷으로 슬라이드 쇼까지 만들수 있읍니다.기능이 방대한 만큼 이미지 뷰어로서는 용량이 만만치 않고, 모든 멀티미디어 파일을 열려면 필요한 플러그인을 따로 설치해야 하는 점은 좀 번거롭습니다. -너무 많은 기능과 탭 때문에 초보자는오히려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사용환경 권장 사양:윈도우98se/me/2000/xp 펜티엄 iii 500 mhz 이상 (펜티엄 4 권장) 메모리 128mb 이상 (256mb 이상 권장) 하드디스크 여유 공간 100mb 이상 (250mb 이상 권장) 1024x768 이상 해상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 cd-rw 혹은 dvd 레코더 - 앨범 디스크 만들 때 필요 인터넷 익스플로러 5.0 이상 (6.0 권장) 그 외 - directx 9.0, quicktime 6.0, ghostscript 8.0,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9.0 acdsee 7.0은 다음 2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용도에 맞는 버전을 쓰세요.- acdsee 7.0 standard (14.6mb) : acdsee 7.0- acdsee 7.0 powerpack (19.0mb) : acdsee 7.0 + acd photo editor 3.1(이미지 편집기)+ acd fotoslate 3.1(사진 인쇄용 레이아웃 프로그램) 새로운 기능들:sendpix를 통한 휴대폰 사진 공유pdf/swf 슬라이드 쇼 만들기이미지 비교 기능사진 관리(organize) 기능 개선커브 툴(curves tool)로 노출 보정cd/dvd 제작시 mpv와 highmat 지원원본 raw 이미지 검색 (캐논, 니콘, 후지, 올림푸스, 코닥, 미놀타 카메라 지원)exif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복사하기exif 정보 일괄 변환설치하기파일을 더블클릭하여 설치를 시작합니다.설치 중 acdsee로 볼 이미지 파일 포맷을 정하는 과정에서 [all] 옵션을 고르면 지원하는 모든 파일을 acdsee로 엽니다. [unused] 옵션은 다른 이미지 뷰어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파일 포맷을, [custom] 옵션은 사용자가 지정한 파일 포맷을 acdsee로 엽니다.설치 후 실행하면 [unlock your trial] 창이 나옵니다. 윗 칸부터 차례로 이름, 이메일 주소, 직업(아마추어 사진가, 업무용, 그래픽 디자이너...)을 선택하고 [submit] 버튼을 누릅니다. 잠시 후 입력한 이메일 주소로 시리얼키를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옵니다.이제 이메일을 확인하여 메일 중간에 있는 링크를 누릅니다. 시리얼키 페이지로 연결하면 중간 [your product license number is...] 부분에 있는 시리얼키를 확인합니다. 이제 acdsee를 껐다가 다시 켜면 쓸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파일을 재생하는 데 필요한 요소(quicktime 6, directx 9)가 없다면 이를 알리는 창이 나타납니다. 설치하려면 [more info...]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고, 설치하지 않으려면 [close] 버튼을 누릅니다.왼쪽은 탐색 창, 오른쪽과 왼쪽 하단은 미리보기 창입니다. 탐색 창에서 이미지 파일이 있는 폴더를 선택하면 오른쪽에 이미지 파일이 나타납니다.[view]-> [view mode] 메뉴에서 이미지를 썸네일(축소 이미지)이나 아이콘, 리스트 등의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빠른 속도의 이미지와 비디오 파일 보기 및 탐색 acdsee 디지털 포토 소프트웨어로 폴더와 cd 안에 있는 수많은 섬네일 이미지를 빠른 속도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스캐너, cd, 기타 장치들로부터 이미지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3단계의 가져오기 마법사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쉽게 가져올 수 있습니다. 큰 이미지를 빠르게 볼 수 있고, 줌(zoom), 스크롤, 또는 확대경 도구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세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빠른 이미지 보기:한 번에 하나 이상의 폴더에 있는 이미지와 비디오 파일들을 작은 섬네일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acdsee 포토 앨범 소프트웨어는 어떠한 타사 제품보다도 빠르게 섬네일을 보여주므로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인상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사운드, 시간, 장면변환 효과 등을 이용한 슬라이드쇼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이미지 검토 및 비교:사진들을 확대/축소해보세요. 큰 이미지를 스크롤할 수 있으며, 스크롤 잠금(pan lock) 기능을 이용하여 커다란 사진들에 대해 동일한 영역으로 자동으로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일련의 사진들을 자세히 비교할 때 유용합니다. 캡션 기능:이미지 보기 모드에서 파일명, 카메라 메터데이타, 파일크기와 같은 속성을 볼 수 있습니다.비디오 보기, 오디오 듣기mp3, avi, mpeg 파일과 같은 오디오 또는 비디오 파일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cdcatalog and view your cd collection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 cd 내용을 acdsee의 이미지 데이타베이스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cd를 넣지 않고서도 cd에 있는 모든 이미지의 섬네일을 볼 수 있습니다. acdsee는 전세계 수백만명의 개인 사용자와 전문가들이 선택한 포토 앨범 소프트웨어의 표준입니다. 고품질 사진을 위한 강화 및 개선 노출 조정과 같은 원 클릭 도구들을 사용하여 이미지들을 빠르게 교정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색상, 밝기, 대비, 색조 수정작업을 통해 보다 세밀한 교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적목현상, 회전, 크기변경, 잘라내기 기능이 있으며, 세련된 효과를 내기 위해 유화 효과나 엠보스, 세피아 또는 크로스해치 등과 같은 필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작업 전과 후의 이미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acdsee의 ''''실행취소''''와 ''''재실행'''' 기능으로 안심하고 자신감 있게 작업을 하십시요. 하나 이상의 이미지를 10여 가지의 다른 형식으로 일괄 전환할 수 있습니다.비디오 화면을 회전시킬 수 있으며 비디오 클립 중 원치 않는 장면을 잘라낼 수 있습니다.보다 다양하고 추가적인 편집 기능을 사용하려면 여러분이 자주 사용하는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효율적인 이미지 검색과 관리 수백, 수천개의 이미지가 어디에 위치해도 acdsee는 여러분이 찾고자 하는 이미지를 빠르게 검색해줍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폴더나 cd를 클릭하십시요. 날짜별로 보려면 달력 모드에서 해당 날짜를 클릭하십시요. 카메라 메타데이타와 같은 이미지 속성별로도 섬네일을 정렬할 수 있고, 또한 카테고리, 이미지 등급, 빠른 검색을 위한 즐겨찾기 목록으로 이미지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빠른 이미지 검색:어떤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이미지를 쉽게 보기 위해 여러가지 설정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acdsee가 있다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친숙한 윈도우 탐색기 폴더 목록을 이용하고 있으며, 하나 이상의 폴더 안에 있는 이미지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날짜별로 검색하려면 달력 모드에서 일, 주, 월, 연도를 클릭하시면 됩니다.acdsee의 강력한 검색 도구를 이용하여 특정 기준(파일명, 날짜, 파일 크기, 카메라 메타데이타 등)에 따라 여러분의 컴퓨터에 또는 색인화된 cd 모음에서 이미지들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폴더, cd 또는 카테고리에 있는 이미지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의 ''''간편 선택 체크박스''''를 이용하여 폴더나 카테고리를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미지들이 불규칙하게 위치해 있어도 한번에 다양한 방법으로 이미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선택 검색을 이용하면 폴더, 카테고리, 달력에서 선택한 이미지들 창 하나에서 모두 볼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카테고리 탭에서 ''''풍경''''과 ''''산''''을 체크하고 달력 탭에서 1~6월을 선택하고 폴더 탭에서 특정 폴더들을 선택하면 조건에 해당하는 모든 이미지를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 나만의 관리:하나의 폴더 또는 카테고리를 다른 곳으로 드래그하여 놓음으로써 사진을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품질에 따라 사진마다 등급을 매길 수 있습니다.카테고리를 정의하고 파일을 해당 항목에 할당함으로써 많은 이미지를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도구는 파일의 위치와 관련없이 별도로 실행되므로 파일을 특정 폴더로 직접 이동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의 파일을 여러개의 카테고리에 할당할 수 있으며, 여러개의 카테고리 동시에 지정하여 볼 수도 있습니다.즐겨찾기 도구는 자주 접근하는 항목들을 위한 바로 가기 아이콘들을 보여줍니다. 바로 가기는 파일, 폴더, 프로그램과 빠르게 연결하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속성별 정렬:파일명, 파일크기, 날짜, 카메라 메타데이타, 사진 등급과 같은 속성들을 섬네일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다양한 속성으로 정렬 할 수 있습니다.공유 - 프린트, 슬라이드쇼, 웹 앨범, cd/dvd에 이미지 굽기 표준 사이즈 또는 밀착인쇄로 이미지를 인쇄할 수 있습니다. cd 또는 dvd에 이미지를 구울 수 있습니다. acdsee에서 바로 웹과 이메일로 이미지들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인쇄:acdsee의 인쇄 마법사가 4x6 이나 5x7과 같은 기본 설정 사이즈나 사용자 정의 사이즈로 사진 또는 이미지를 쉽게 인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밀찰인화 인쇄 기능을 이용하여 여러 개의 이미지를 페이지 하나에 인쇄할 수 있습니다. acdsee가 exif 인쇄를 지원하여 본래의 정확한 색상으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출력할 수 있으며, 리샘플링(resampling) 필터로 인쇄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dvd / cd에 굽기:내장된 버닝 프로그램으로 포토 cd와 dvd를 쉽고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html 슬라이드쇼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슬라이드쇼와 스크린세이버 제작: 전문가다운 변이 효과를 사진들 사이에 삽입하여 자동 실행하는 슬라이드쇼를 제작해보세요. 비디오 클립도 슬라이드쇼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이미지마다 디스플레이 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사진에 오디오를 추가하여 재생시킬 수도 있습니다.웹과 이메일상에서 공유:자신만의 웹 포토 앨범을 제작해보세요. 온라인 포토 앨범을 이용하고 싶다면 여러분의 사진을 acdsee의 무료 웹 호스팅 서비스인 sendpix에 올려보세요. 사진의 양은 제한이 없으며 30일 동안 유지됩니다. 또 html 앨범 제작 기능을 이용하여 웹상에서 볼 수 있는 html 포토 앨범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보관을 위한 이미지 압축과 백업 마법사를 이용하여 cd나 dvd에 사진과 비디오 파일을 구울 수 있습니다. 이미지 데이타베이스 를 백업해서 그 정보를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cd/dvd에 굽기:3 단계의 간단한 마법사로 cd나 dvd에 이미지 데이타를 저장해보세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도록 디스크에 이미지 데이타베이스 정보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acdsee에서 cd를 목록화 하면 컴퓨터에 디스크를 삽입하지 않고서도 해당 cd의 내용물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데이타베이스의 백업과 복구:여러분이 만든 앨범, 카테고리, 키워드 등을 포함한 이미지 정보를 이미지와 함께 백업할 수 있습니다. 마법사를 이용하여 전체 데이타베이스 백업이나 증분 백업을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데이타베이스 복구 작업도 할 수 있습니다. 데이타베이스 공유데이타베이스 가져오기 및 내보내기 옵션을 통해 다른 사용자와 함께 이미지 데이타베이스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파워 기능 : 일괄처리, 데이타베이스, 플러그인... acdsee 6.0에는 상호 관련 데이타베이스, 메타데이타 도구, 사용자정의 기능, 일괄처리 등 다양한 기능이 강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미지 관련 작업시 시간 절약과 보다 정확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acdsee에 roboenhancer(일괄처리 도구)와 fotoslate(포토 프린팅 소프트웨어)와 같은 플러그인을 추가함으로써 부가 기능과 전문적인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괄 편집 및 처리:수천개의 사진 또는 이미지를 일괄처리함으로써 파일 관리 작업을 보다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 자동레벨 노출 : 모든 이미지에 동일한 수정 옵션을 사용하거나 각각의 이미지에 대해 세밀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형식변환 : tiff, gif, jpeg를 포함하여 10가지의 다양한 형식으로 이미지를 변환시킬 수 있습니다. 이미지 품질 등 변환 옵션을 지정할 수 있고, 원본 이미지 덮어쓰기 여부와 수정한 파일에 대한 저장 폴더를 선택할 수 있으며, 다중 페이지 이미지 형식으로도 변환할 수 있습니다. - 회전 및 되집기 : 이미지의 세부정보를 손실하지 않고 회전 가능하며, exif 메타데이타를 이용하여 사진을 회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름바꾸기 : 템플릿과 exif 메타데이타를 사용하여 이름을 자동으로 생성해줍니다.- 크기변경 : 표준 프린트 사이즈로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날짜/시간 변경 : 쵤영 날짜, 수정 날짜, exif 메타데이타 날짜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사진에 대해 고급 옵션을 통해 촬영 날짜를 2일 앞으로 변경할수도 있습니다.데이타베이스:acdsee의 이미지 데이타베이스 기능은 수백, 수천개의 이미지들을 빠르게 찾을수 있게 해줍니다. 이미지를 빠르게 목록화 할 수 있고 파일에 자신만의 키워드와 설명을 추가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과 데이타베이스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 키워드 기능이 있어 데이타를 해당 파일에 빠르게 할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타베이스를 전체 또는 증가분만 백업할 수 있고 쉽게 복구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 바구니에 담기:"이미지 바구니"에 여러 폴더에 있는 이미지와 비디오 파일을 일시적으로 담을 수 있어 공유, 인쇄, 편집 등 작업을 효울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메타데이타:카메라 메타데이타, 스캐너 메타데이타, gps 메타데이타를 볼 수 있으며, 해당 값을 수정해서 검색 및 정렬시에 사용할수도 있습니다.acdsee 사용자정의 기능:도구모음과 윈도우 레이아웃을 사용자정의 할 수 있습니다. 도구모음 버튼을 추가 또는 제거할 수 있고 큰 아이콘 또는 작은 아이콘으로 보게할 수 있으며, 이미지와 비디오 섬네일의 크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오른쪽 버튼 활용과 키보드 단축키:오른쪽 버튼 메뉴와 키보드 단축키를 이용하시면 보다 편리하게 작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부가 기능을 위한 플러그인 추가:acdsee는 사진 가져오기, 보기, 관리, 인쇄, 편집, 공유 등의 도구와 플러그인의 확장으로 가정이나 회사에서 여러분의 작업을 효율적으로 도와줍니다. 예를 들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동영상 파일을 이용하여 mtv 스타일의 멋진 뮤직 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는 acd videomagic에서부터 사진, 달력, 밀착인쇄, 카드, 포스터 스타일로 쉽게 프린트 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제공해주는 acd fotoslate까지 다양한 플러그인이 있습니다.photostitcher(영문) - 파노라마 사진 자동 제작 플러그인 acd photostitcher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여러장의 연속적인 풍경사진을 하나의 인상적인 파노라마 사진으로 자동 제작해주는 플러그인입니다. acdsee나 acd mpower tools에서 연속적인 풍경사진을 선택한 후, photostitcher를 실행하고, 적절히 스타일을 편집하면 여러분만의 멋진 작품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사진을 쉽게 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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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기침도 잠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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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몸 만들기 스트레칭 / 팔뚝살〃

팔 살빼기 체조 1
-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아 오른쪽 팔꿈치를 위로 세우고 손가락 끝이 척추에 닿도록 한다. - 왼손으로 오른쪽 팔꿈치를 잡고 약5초간 그 자세를 유지한다. - 좌우 20회 정도 반복한다.

팔 살빼기 체조 2 
-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아 아령 2개를 양손에 진 채, 양쪽 팔꿈치를 몸과직각으로 세우고 양 팔을 안쪽으로 굽혀 든다. - 팔꿈치가 어깨 높이 정도로 오게 하고 팔은 수직을 이루게 하는데, 팔꿈치의 위치와 각도를 유지하면서팔을 몸의 앞으로 이동시킨다. - 30회 이상 반복한다.

팔 살빼기 체조 3

- 팔을 양 옆으로 쭉 펴고 선 후, 큰 원을 그리는 것처럼 팔을 돌린다. - 안쪽과 바깥쪽 각각 20회씩 돌린다.

팔 살빼기 체조 4

- 아령 2개를 양손에 쥐고 상체와 다리가 직각이 되도록 몸을 구부린다. - 팔꿈치는 옆구리에 바짝 붙이고 어깨보다 조금 위로 향하여 올린다. - 옆구리에 붙였던 팔꿈치를 등뒤로 쭉 뻗었다가 다시 붙이고 하는 동작을 10 회정도 반복하는데, 팔꿈치를 뻗을 때 숨을 들이쉬고 다시 붙일 때 내 쉰다.

〃예쁜 몸 만들기 스트레칭 / 종아리〃

종아리 살빼기 체조 1종아리살은 여자라면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위!
-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 발끝을 올렸다 내렸다 한다. - 10회 이상 반복한다.

종아리 살빼기 체조 2 
- 누워서 두 다리를 몸통과 직각이 되도록 들어 위로 올린 상태에서 자전거 타는 동작을 한다. - 속도는 빠를수록 좋으며, 횟수를 정하기 보다는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것이 좋다. - 2~3분 동안 30번 정도 10회 이상 반복한다.

종아리 살빼기 체조 3
- 서서 한쪽 다리를 몸과 직각이 되게 올리고 그 다리의 발등을 곧게 쭉 뻗은 다음 발목을 돌린다. - 양 발을 각각 10회 이상씩 반복한다.

종아리 살빼기 체조 4 
- 어느 정도 높이가 있는 곳에서 발 뒤꿈치가 삐어져 나오게 선 다음,허벅지에 힘을 주고 발꿈치를 천천히 최대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한다. - 손은 허리에 붙이거나 힘들면 벽에 살짝 댄다. - 10회 이상 반복한다. 
경험과 지혜 방에서 {펌]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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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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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 휴가 나왔다 가는길에 무작정 따라나선 길
부대 입구까지 함께 동행한후,고향을 들러서 오기로했다
 
가고 싶지만 갈수없었던 그곳 양수리
요즘같은 교통편에 마음먹고 나서면 하루에 갈수 있는데
왜 그렇게 멀게만 느껴지는지,
 
갑작스레 양수역을 떠나오던날의 서글픔.
무엇보다도 친구들을 잃어버린 슬픔이었다.
친구들도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높은 하늘이 좋은지 먼저 가버린 친구들을 볼수 없는 아쉬움에
공허한 마음 뿐인데,마음은 늘 그곳으로 향한다
 
교문리에서 하룻밤 묵고.
반겨줄 사람 없지만 나는 고향 가는 버스를 기다렸다.
버스는 팔당댐을 지나,능내역을 지나니 낮익은 다리가 보이고,
설레임으로 가슴속을 메우고 양수교를 지나,종점에 도착
시골 장이 서는 날이었다.
 
내가 태어나 살던 동네는 첩첩산중이라 
하루에 버스 네차례만 다니니 교통도 불편한곳.
버스 타려면 세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니 
버스가 오기까지 기다릴수 없어,무작정 걸었다.
 
차량 동냥할 요량으로 뒤돌아보며 
손을 들어도 못본체 쌩쌩 달리는 차량들 틈에
어린이 보호 차량이라는 노란버스 한대가 오고 있었다
손을 들었을때 기사 아저씨는 차를 세우고 문을 열어주는데 너무도 고마웠다
유치원 차인줄 알았는데...학교 통학 버스였다
 
내가 다니던 분교는 ㅇㅇ기술학교라는 간판이 걸려있었다
고마운 아저씨 덕분에 한바퀴 휘~익 둘러 볼수가 있었다
외지인들의 목조건물이 많이 들어서있고,
아주 오래전에 살던 마을 사람들의 집은 쓰러져가는듯 일그러져 있다.
내가 살던 터에는 비닐하우스가 나란히 세워져 있고.
친구들이 벽돌 한장 한장 쌓아올려지었던 마을회관은
단단한 벽돌로 지어져 미니슈퍼 라는 간판이 걸려져 있다.
 
은행나무는 제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너무 오랜만에 찾은곳이라,도로마져 변해버려 알수가 없다.
밤마다 호랑이가 나와 물 마시고 간다는 호랑이 우물까지는 알겠는데
낯선길에 들어서서 어디가 어딘지 판가름이 어려워 할때
어디까지 가느냐며 묻는 기사님에게..
오랜만에 와서, 여기가 어딘지 잘 모르겠다며 반문을 했다.^^
장터에서 나물을사고 서울역을 향하여..부산행 열차 !!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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