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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방법에 대해, 내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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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상의 모습과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정리해 놓는 곳입니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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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나라당 돌아가는 꼴을 보면 고소를 하네 취하하네 말이 많던데 참 웃기는 놈들입니다. 고소한 사람 입장에서는 고소했으면 빨리 수사하기를 바라는게 보통인데 수사 빨리한다고 난리고, 지들 말로는 자기들하고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고소한걸두고 당 지도부가 나서서 고소를 취하하라고 하고 또 누구는 하지 말라고 하고... 강재섭이 총리실을 습격한 조폭 양아치 의원들을 보고 이런 콩가루 집안이 어디있냐고 했다던데 새삼스럽게 콩가루 얘기는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죽하면 한나라당 당헌 1조가 “뭉쳐서 두부되자” 이려고요. 별다른 일도 없고 심심하던차에 마침 총리실을 습격해서 훈훈한 미담사례를 또 한가지 업데이트한 한나라당 의원들의 국민을 위하는 마음을 보면 세상이 아직 살만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가족사랑을 아름답게 노래한 시조들을 소개합니다. 이전에도 같은 시조로 여러 번 우려먹었는데 이제 재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한 번 써놓으니까 그 다음부터는 거의 날로 먹습니다. 여러 번 우려먹었더니 궁물 맛은 영 밍밍합니다. 하여가 이런땅 어떠하리 저런땅 어떠하리 처남땅 형님땅이 얽혀진들 어떠하리우리도 이같이 얽혀져 백 년까지 누리리라 진정한 가족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가 샀다가 형님한테 팔고 처남한테 팔고, 형님하고 처남은 딴데 팔아 돈 벌고, 내 돈이 형님돈이고 처남 돈이 내 돈이고...가족간에 이 정도 믿음이 있어야지요. 진짜 끈끈하지요? 파리들도 저 집 근처가면 끈끈이에 들러붙어 헤어니지 못한다고 하네요. 단심가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없고.매형향한 일편단심 가실줄이 있으랴. 사실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같기도가 한산섬 달 밝은 밤에 도곡동에 혼자 앉아큰 매형 옆에 끼고 이땅저땅 다샀는데어디서 개발소식은 남의 배를 채우나니 이게 명의는 내 이름으로 돼 있고 값은 졸라 올랐는데 막상 이게 내 돈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확 안면몰수하고 먹자니 인질로 잡혀있는 누나 얼굴이 아른거리고... 나가가가 부동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오르고 또오르고 안오를리 없건만은사람이 제아니오르고 뫼만높다 하더라 부동산, 1주일만 하면 나만큼 할 수 있다. 나가 가가? 우리가남이가 내 버디 몇치나 하니 처남과 형님이라 不動山(부동산)의 값오르니 긔 더옥 반갑고야두어라 이 셋 밧긔 또 더하야 머엇하리. 셋으로 만족하고 그냥 돈이나 펑펑쓰고 백년만년 우리가 남이가 하며 살면 누가 뭐라 하나? 사러가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땅사는 처남은 상기 아니 일었느냐재 너머 사래 긴 땅을 언제 사려 하느니 너 그렇게 게을러서 언제 돈벌래? 저게 개뿔도 없는거 돈 좀 만지게 해줬더니 영...빨리 일어나서 땅 사러가. 나 화나면 다마네기 껍질 벗겨지는거 알지? 일번가 여의도 엠비씨에 필마(匹馬)로 도라드니.토론은 시작하되 수첩은 간 듸 업다.어즈버 대선도전이 꿈이런가 하노라. 두고올게 따로있지 수첩을 집에 두고 왔다. 할 수 없다. 오늘도 1번 작전으로 버티자. 1번 작전이 뭐냐고? 알잖아. 경제도 어렵고 민생은 파탄인데 왜 하필 지금이냐? 이거면 다 돼. 토끼가 인새도 아닌 거시 민새도 아닌 거시범여권은 뉘 시기며 속은 어이 뷔연난다.뎌러코 四時(사시)에 변하니 그를 싫어하노라 지금 한나라 돌아가는 꼴 보니 잘 못 나왔다 싶지? 인새 형님께서 두 번이나 몸소 모범을 보이셨는데 그새를 못참고...이 토끼가?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말고 그냥 형님의 포근한 품으로 날아가라. 푸드덕...인새 형님도 너 많이 기다리신다더라. 거기 가면 민새도 있고 심심하진 않겠다. 손학규가 강원도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전에서 실패한 것은 우리 대통령이 국제적 존중을 받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죠? 마음껏 지껄이라고 냅두죠 뭐. 얼마나 더 그러겠습니까? 끽해야 두 달 정도? 이번에 대권에 도전하기에는 많이 모자라지만 차기에는 유력할거 같습니다. 그 대권 아니고 다른 라인입니다. 현재 인새지존께서 대권을 가지고 있는 일명 ‘새라인’ 지존님 말 나와서 생각났는데 인새지존께서 대권도전을 선언하셨다지요? 그러면서 “대통령이 되면 국가권력 절반을 지방정부에 이양할 것”이라고 했다던데 이 말이 실현될 확률을 시물레이션해서 계산해봤더니 컴퓨터가 다운되네요. 위에서 처남 매형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얼마나 알흠다운 가족사랑입니까? 저 집안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한나라당이 두부되는 길이 보일겁니다. 고구려 유리왕이 지었다는 ‘황토가’로 끝을 맺습니다. 지난번 글에서 한(漢)나라에도 위장전입이 있었다고 했는데 ‘황토가’를 보니 고구려 시대에도 땅투기가 있었나봅니다. 황토가 펄펄뛰는 저부동산 처남매형 정답구나 외로워라 이내몸은 뉘와함께 투기할꼬 저한테 매형이 한 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양반이 요즘 매형답지 않게 저한테 땅 한평 안주는데 세상에 이런 매형이 어디있습니까? 다른 처남매형은 저렇게 정다운데 말이죠. 매형! 우리도 친하게 지냅시다. 글 쓰는 도중에 속보가 들어왔네요. 콩가루 핝나라가 드디어 뭉쳐서 두부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썩은콩 두부" 많이 애용해 주세요. 식중독이요?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안걸리면 100% 환불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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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도 여성만큼 수다쟁이다.”AFP통신은 5일 사이언스저널 발표를 앞둔 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은 하루 평균 1만6215 단어, 남성은 1만5669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화 주제로 여성들은 대체로 주변 인물들을 다뤘지만, 남성들은 일과 자동차를 화제에 올렸다.이번 연구 결과는 모든 사람들이 과학적 근거 없이 믿고 있는 “남성은 과묵하고 여성은 수다스럽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이서 주목된다.여성이 수다쟁이라는 생각은 2006년 발간된 과학서 ‘여성의 두뇌’(The Female Brain)로 인해 더욱 확고해졌다.캘리포니아 대학 신경정신분석학자인 저자 루안 브리젠딘은 책에서 “하루에 여성은 남성(7000단어)의 세 배에 이르는 2만 단어를 사용한다”고 적시해 언론의 관심을 받았지만 몇몇 학자들은 이 같은 결과에 의문을 품었다.애리조나 대학 심리학과 매티어스 멜 부교수도 의문을 품은 학자 중 한 사람이다.멜 부교수와 텍사스 대학의 심리학자들은 미국과 멕시코 대학생 400명을 6개 그룹으로 나눠 그들의 실제 대화 내용을 녹음하기 시작했다.참가자들은 남의 눈에 띄지 않게 녹음기를 몸에 숨긴채 2∼10일을 보냈다.연구팀은 녹음된 자료를 분석해 참가자들이 수면 시간을 제외한 17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단어를 사용하는지 계산했다.멜 부교수는 “연구결과에서 여성들이 수다스럽고 남성은 과묵하다는 고정관념을 입증할만한 내용은 어디에도 없었다”고 밝혔다.정재영 기자 sisleyj@segye.com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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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서 어부들이 고기 손질하고 있는데고양이들 뭘 기다리는 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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