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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상의 모습과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정리해 놓는 곳입니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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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흑인이면서 주연급으로 대접받았던 배우로 제가 기억하는 최초의 사람은 '시드니 포이티어'입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최초의 흑인배우로, 사려 깊은 표정과 우수가 깃든 눈동자로 섬세한 심리연기를 보여주던 시드니 포이티어는 아주 뛰어난 배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시드니 포이티어를 진정한 최초의 주연급 흑인 배우라고 불러도 될지에는 의문이 듭니다. 그의 연기를 한 마디로 말하자면 피부가 검은 백인배우의 역할이라고 한다면 너무 가혹한 평가일까 생각됩니다. 흑인에 대한 차별이 지금보다도 훨씬 더 심했던 그 시대에 주연급 배우로 자리잡을 때까지 그가 기울였을 파나는 노력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연기는 백인 연기자가 하는 포맷을 단지 피부색이 검은 배우가 했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에디 머피나, 우피 골드버그, 마틴 로렌스와 같은 이 시대의 흑인 배우들은 진정한 흑인을 연기합니다. 에디 머피나, 우피 골드버그가 최초의 주연급 흑인 배우이며, 그 흐름은 마틴 로렌스로 이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시드니 포이티어는 중요한 편견을 깼습니다. 햄릿형의 연기는 백인에게만 어울린다는 편견을 깬 것입니다. 그는 동시대의 어느 백인 배우보다도 뛰어난 햄릿형의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편견. 햄릿형의 연기가 더 우수한 연기이고, 그런 연기들로 점철된 영화가 더 수준 높은 문화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편견은 깨지 못했습니다. 흑인들이 백인들보다 훨씬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모습을 제시하고, “이건 어때? 아름답지 않아?”라고 주장하는 곳까지는 가지 못했습니다. 물론 그에게는 그런 주장을 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고 우피, 에디, 마틴에게는 그런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어느 백인도 흉내내지 못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문화의 폭은 넓어지고, 편견은 깨져나갑니다. 2. 남성 위주로 구성된 사회에 뛰어들기 위하여 많은 여성들이 남성화의 길을 택했습니다. 김옥선의원 같은 이는 아예 남장을 하고 다녔고, 박근혜 의원이나 추미애 의원 같은 경우에도 강인한 이미지를 잃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들은 여성도 남성만큼 강인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그 강인함으로 정치라는 영역에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정치는 남성만의 영역이라는 편견을 깨는 선봉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거기까지가 한계였습니다. 그 한계는 강금실 장관에 이르러 비로소 깨어지고 있습니다. 그는 여성으로서의 모습을 전혀 감추려하지 않으며, 남성의 문화를 흉내내려 하지도 않습니다. 여성의 모습 그대로, 여성의 장점을 살려서 남성들이 못해내던 일을 해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근혜 의원이나, 추미애 의원이 하지 못했던 일. 한때 박순천 여사가 약간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강금실 장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깨어지고 있는 그 편견은 무엇인가? 집안일을 보통 ‘살림’이라고 말합니다. 영어에는 ‘살림’에 해당되는 단어가 없습니다. ‘house keeping’ 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이것은 그저 ‘집안 돌보기’라는 뜻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우리말의 ‘살림’이라는 말은 이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살림이란 ‘살게 만드는 것’이라는 뜻이지요. 즉 살림은 ‘죽임’의 반대말이라는 겁니다. 살림이란 가족들의 기를 살리는 일이고, 여러 가지 물건의 쓰임새를 살리는 일입니다. 배척하고, 도려내고,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살피고, 보듬고, 공감해주는 것이 바로 살림입니다. 인간은 원래 자연에서 그렇게 우세종이 아니었습니다. 단단한 피부도, 날카로운 이빨도, 빠른 발도 가지지 못했습니다. 쥐나 토끼처럼 잡아먹히고 또 잡아먹혀도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번식력을 가진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인간은 살아 남았습니다. 단체 생활을 일찍 배웠다는 것과 서로 간에 의사 소통의 수준을 다른 어느 동물보다 높게 할 수 있다는 두 가지 장점을 이용해서 간신히 살아남은 것입니다. 원시 시대에 약자인 인간이 둥지 밖으로 나가면 그 곳은 바로 전쟁터입니다. 개인의 개성이나 감정은 최대한 억제되어야 합니다. 상대를 죽이기 위해 내 속의 감정을 먼저 죽이는 것. 그것은 ‘죽임의 문화’입니다. 둥지 안으로 돌아오면 둥지 밖에서 다친 몸과 마음을 치료합니다. 정보교환을 위한 대화가 아닌 감정의 공유를 위한 대화들이 오갑니다. 밖에서는 필요한 것은 구하고, 빼앗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나 안에서는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장마나, 혹한이 길어져서 밖에 나가지 못하면 있는 것들을 얼마나 살려서 활용하는가에 따라 사는가 죽는가가 갈라집니다. 이 모든 것이 ‘살림의 문화’입니다. 인간은 자연계의 우세종이 아니기에 조금이라도 생존에 유리한 쪽이 있으면 그 쪽으로 진화를 했습니다. 즉, 둥지 밖에서의 활동이 많은 남성은 ‘죽임의 문화’에 적응하기 유리한 쪽으로, 임신, 출산, 육아 때문에 둥지 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여성의 경우는 ‘살림의 문화’에 적응하기 쉬운 쪽으로 각각 진화를 했습니다. 그 결과 현대의 인류는 남성과 여성에 있어 뇌의 좌우반구의 활동성, 뇌량의 크기, 각종 호르몬의 분비 등에 있어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남녀 차별에 반대합니다. 그러나 존재하는 것은 Gender가 있을 뿐이며 Sex에 따른 정신적 차이는 없다는 주장도 반대합니다. 남녀는 분명히 다릅니다. 늘 햇빛이 부족한 우울한 북유럽의 문화와 에너지가 넘치는 아프리카의 문화가 서로 같을 수가 없듯이 남자와 여자는 서로 같을 수가 없습니다. 확실히 여성이 남성보다 살림을 더 잘합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어서 남성도 살림에 뛰어난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여성이 더 뛰어납니다. 이건 오랜 기간에 걸친 진화의 산물입니다. 문제는 유럽의 문화가 아프리카의 문화보다 우수하다는, 시드니 포이티어의 연기가 에디 머피의 연기보다 훨씬 뛰어난 연기라는 편견이 문제일 뿐입니다. 에디 머피 식의 연기에는 아카데미 주연상을 절대 주지 않는 편견이 문제일 뿐입니다. 공적인 영역은 밖의 문제이니 ‘죽임의 문화’를 담당했던 남성만이 주도해야 한다는 편견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살림은 천박하고 단순한 일이며,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는 편견이 문제입니다. 살림이 모든 것의 기본이며, 마을의 운영도, 나라의 운영도 그 살림의 정신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부정하는 편견이 문제입니다. 사회의 모든 구조를 죽임의 문화에 어울리도록 구축해 놓고 사회에 진출하고 싶은 여성은 남성화되어 이 장벽을 뚫고 들어오라고 말합니다. G.I. Jane이 되면 남성의 세계에 뛰어들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차별은 바로 이 부분에 존재합니다. 무조건 여성에 대해서 사회의 주요 자리의 반을 할당하라는 주장은 공허합니다. 현재와 같은 구조에서 반을 여성으로 채우면 나라가 사회가 돌아갈 수도 없으며 여성들이 적응하기도 너무 힘듭니다. 그보다는 사회 구조 자체를 ‘살림의 문화’가 ‘죽임의 문화’와 같이 공존할 수 있도록 바꾸어야 될 때입니다. 이제 인간은 지구상의 최대의 우세종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밤길을 가다 맹수에게 습격당할 것을 두려워하며 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인류의 총 식량 생산량은 이미 총 소비량을 넘어섰습니다. 기아문제는 공정한 배분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지 생산의 부족 때문이 아닙니다. 나누고 같이 살아갈 것을 생각하지 않고, 경쟁하고 빼앗을 것을 생각하는 사회 구조가 문제라는 겁니다. 후천 개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별로 대단한 말이 아닙니다. 이제 인간은 지구의 최 우세종이 되었으니 우세종에 어울리는 문화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 후천 개벽인 것입니다. 인간이 열세종이었던 시절에는 둥지가 기준이었습니다. 어디까지를 ‘살림의 문화’ 위주로 운영을 하고, 어디서부터를 ‘죽임의 문화’ 위주로 운영을 할까하는 기준이 둥지 안과 밖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지구 전체가 우리의 둥지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방자치는 ‘마을 살림’이요, 중앙 정치는 ‘나라 살림’입니다. 정치에, 행정에 ‘살림의 문화’를 접목시켜야 될 때가 된 것입니다. 물론 아직도 효율이 중시되어야하고, 경쟁이 필요한 영역이 있습니다. 투쟁이 필요한 영역이 있습니다. ‘죽임의 문화’를 전부 폐기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죽임의 문화’ 일변도로 살아갈 필요는 이제는 없어졌습니다. 생존이 아니라 생활을 생각할 때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생존이 최우선이던 시대처럼 살아간다면 인간은 모든 자연을 파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구상의 최우세종이 다른 자연에 대하여 무조건 군림하고, 지배하려 할 때 그 결과는 비극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끼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간의 부익부 빈익빈, 국가간의 부익부 빈익빈은 점점 심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경쟁하고 빼앗으면 행복합니까? 그 경쟁을 위하여 엄청난 긴장이라는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인류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은 긴장입니다. 이제는 긴장을 풀고 건강하게 살 수는 없을까요? 그렇습니다. 이제 공적인 영역에 ‘살림의 문화’를 접목시켜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3. 강금실 장관은 검찰에 대하여 “그런 식으로 하니까 국민들의 신뢰를 얻지 못합니다”라고 질책하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곧 국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겁니다”라고 격려하는 쪽을 택합니다. 검찰의 정치권에 대한 전방위 수사와 이에 대한 외압을 막아주는 법무부 장관이라는 큰 그림에 가려워 별로 보도되지 않았지만, 그런 큰 싸움의 와중에도 재소자들을 위해 고전 음악 CD를 구입해서 틀어주라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씁니다. 검사들의 고충을 헤아리고 기를 살려서 검찰이 제대로 일을 하게 하듯이, 재소자들의 마음을 달래고 재활의 의지를 살리는 일에도 관심을 늦추지 않습니다. 그런 것이 강금실 식의 ‘살림의 문화’입니다. 요즘 들어 강금실 장관 이외에도 ‘살림의 문화’에 어울리는 여성 정치인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무조건 치마 두른 사람을 국회에 많이 보내야 된다는 의견에는 별로 공감하지 못합니다. 여성이라 하더라도 공적인 영역은 ‘죽임의 문화’ 위주여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들은 세상을 바꾸지 못합니다. ‘살림의 문화’의 영역을 넓히려면 ‘살림의 문화’를 이해하고 실천하며, 이를 정치의 영역까지 넓힐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들을 최대한 발굴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물론 나라의 일은 크고, 개개인 사람의 일은 작을 수 있습니다. 나라의 일에 매달려 개별 사람들의 일은 무시될 수 있지만 작은 일에도 마음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크고 작은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입니다. 그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동시에 나라 일을 맡을 역량도 가진 사람들, 우리는 그런 사람을 원합니다. 큰일을 하게 될 때도 ‘살림의 문화’의 정신을 결코 잃지 않을 사람들, 제가 원하는 정치인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역량은 자라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마음가짐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몸 속속들이, 마음 속속들이 배어있어야 되는 것이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바뀌어 제도와 사고 방식의 변화가 필요해졌을 때, 이를 거부하고 과거에만 머물려고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수구라고 부릅니다. 남녀 문제에 있어 수구적 발상을 깨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공적인 영역에 ‘살림의 문화’를 도입했을 때 과연 이 세상이 지금보다 나아질 지에 대해서 자신 없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들의 편견을 깨려면 제2, 제 3의 강금실을 열심히 발굴하여 ‘살림의 문화’의 가치를 결과로서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일은 같은 ‘살림’을 아는 여성 유권자들이 힘을 모아 도와 주어야 합니다.이제 ‘죽임의 문화’에 ‘살림의 문화가’ 접목되어 세상이 ‘살리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은 우리 여성들의 손에 쥐어 졌습니다. 자, 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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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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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추워 밖에 나가지 못하는 아들 로이와 비닐 봉지하나로 즐겁게 놀았습니다. 값비싸고 좋은 장난감을 사주는것보단 아이와 함께할수있다는게 가장 좋다는걸 알게 되었구요 . 일하는라 아이와 함께할시간이 적은데 잠깐이나마 이녀석이 좋아 하는걸 보니 더 많은 시간을 같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ps:아동학대라 하지마세요.녀석의 웃는얼굴을 보면 알수 있잖아요 [펌] 디씨인사이드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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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이 되어라!! 라는 자못 준엄한 가르침을 담은 어느 일본 처세술 작가의 책이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성공을 위한 바이블처럼 떠 받들어 지고 있습니다.참 읽을 것도 없는 뻔 한 이야기의 얇팍한 처세술 책이 먹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어이가 없더군요. 그것은 종군위안부 누드가 끝나는 바로 뒷장에 해변가 또는 침실에서 밝게 웃거나 뇌세적인 표정을 지으며 포즈 취하는 사진 처럼 어처구니가 없습니다.아침형 인간이 되라는 책이 담고 있는 논리라는 것은 오직 단 한가지입니다.세계의 유수의 기업오너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결론적으로 아침형 인간이 가장 돈을 많이 번다.우리 순진한 한국인들 이거 그대로 믿어요.심지어 이 일본의 어설픈 처세술 작가는 빌게이츠의 예를 듭니다.하지만 빌게이츠는 도스와 윈도우를 개발하기 위해 낮과 밤이 바뀌어서 올빼미 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하지요.기업의 CEO가 되어서도 때로는 출근을 안 하거나 늦게 나오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청바지를 입고 나올때도 있구요.그런데 느닷없이 빌게이츠는 아침 일찍 출근한다. 라는 밑도 끝도 없고 아무런 검증도 없는 한 구절을 써놓고 그만입니다.이런 책이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배웠다는 사람들 옆구리에 끼어서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참 어이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이런 짓...언제 멈춰질 수 있으련지... 물론 아침 일찍 일어나지 말자라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낮은 양이고, 밤은 음이라서 음의 기운인 창의력이 밤에 더 높아진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그런 사람들이 아침형 인간이 되려면...아마 낮에는 꾸벅꾸벅 졸게 되겠지요.아침형 인간보다는 '열심형 인간', '노력형 인간'이 되는 게 성공의 길로 나가는 일일 것입니다.문득 드는 촌평이었습니다.메리 발렌他人데이...통닭이라도 뜯으면서 가족간의 사랑을 키우는 하루 되세요.
아침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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