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鳥監圖...烏監圖
세상을 보는 방법에 대해, 내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http://blog.azoomma.com/richard/
프롤로그
|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2)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카론
(richard)
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상의 모습과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정리해 놓는 곳입니다. 어서오세요.
문화/순수예술/문학
카테고리
전체보기
(841)
가족
家族 傳記
(15)
여행 일기
(43)
抒情 문학
에세이 落葉의 書
(17)
詩源
(0)
시사통신
정치/경제
(438)
사회/문화/국제
(231)
과학에세이
(97)
인기글
|
새글
인기글
|
새글
최근 덧글
현병철의 국가인권위는 상을 줄 자격이 없다. 한 여고생의 글
오랜 장마 끝에 하늘로 자라는 무지개를 보았네.
재용이 승마를 배우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 초상화
이상한 나라의 Alice
개일까? 곰일까? '카우카시안 오브차카'
생명을 대하는 태도, 극명한 두 대립
우주에서 가장 큰 별, 그 어마어마한 크기란...
10년째 새해 해 맞이
연탄배달 봉사 다녀왔어요.
최근 방문자
조은희
quinon
강재1
dkwnaak
박창순
인기태그
loading..
플레이를 누르세요^^
당찬여자
덧글
(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세계적인 장수 국가 일본의 건강식품시장은 연간 1조엔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다. 이중 클로렐라 관련 제품이 차지하는 금액은 400~500억엔, 연간 소비량은 1500~1900톤(92~95년 기준)에 이른다. 50세 이상 인구 73%가 클로렐라를 건강보조식품으로 먹고 있다는 통계도 나와 있다. 최근 국내에도 웰빙붐과 함께 클로렐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클로렐라는 ‘완전식품’, ‘미래식량’, ‘꿈의 식품’ 등으로 불리며 TV와 인터넷 쇼핑몰에서 인기 상품으로 부상했고, 유명 레스토랑도 클로렐라를 이용한 새 메뉴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클로렐라(Chlorella)는 그리스어로 녹색을 뜻하는 ‘크로로스(Chloros)’와 라틴어로 작은 것을 뜻하는 ‘에라(Ella)’의 합성어다. ‘녹색의 작은 것’이란 뜻 그대로 호수 등 민물에 떠다니며 서식하는 직경 2~10㎛(0.002mm~0.01mm)의 녹조류 플랑크톤이다. 클로렐라는 지구 탄생 초기인 31억년 전부터 존재했지만, 인류가 발견한 것은 19세기 후반이다. 1차 대전 중 식량난 해결을 위해 클로렐라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2차 대전 시기 본격적으로 연구되다가 미국과 소련이 우주 개발을 놓고 경쟁하던 시기에 우주 식량으로 고려되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클로렐라는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단위 당 단백질의 경우 우유의 30배, 달걀의 5배가 많으며, 엽록소 역시 일반 채소류의 10배가 넘는다. 자체 세포의 핵분열을 통해 20시간마다 4~8배로 빠르게 증식하며, 적당한 조건이 주어지면 하루에 10배까지 증가하는데, 이를 통한 연간 유기물 생산량은 벼의 8배에 해당한다. 또 배양조건에 따라 지방은 20~80%, 단백질은 90%, 탄수화물은 37%까지 함량을 높일 수 있다. 다양한 영양소, 빠른 성장 속도 등 건강 식품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주요 효능은 알칼리성인 클로렐라가 육류 과다 섭취로 산성으로 변한 신체의 이온 밸런스를 조절해주며, 혈액을 정화하는 기능이 있다. 또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며, 신진 대사를 촉진시키고, 어린이 성장에 기여하는 것 등의 효능이 있다. 이 밖에도 노화, 스트레스, 아토피 피부염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대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맛이 없어 식품으로의 개발은 빠르게 진행되지 못했다. 개체가 작고 생산 원가가 비싸다는 점도 단점이었다. 하지만 일본에서 다이옥신의 흡수를 억제하며 카드뮴과 납 등 중금속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국내 연구진이 실시한 흰 쥐 실험에서도 카드뮴 배출능력이 입증되면서, 환경 오염으로부터 신체 건강을 지키는 녹색 방패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현재 클로렐라는 식품 외에도 오염된 물의 정화나 가축의 사료 첨가제, 영양제 원료, 미생물 발육 촉진제 등 여러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정제나 가루 형태의 건강 보조 식품도 음료, 과자 등으로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일본, 타이완 등 각국에서 아동 급식에 클로렐라를 분말 형태로 혼합하는 등 여러 가지 연구와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클로렐라는 뛰어난 건강식품인 것은 분명하지만 치료약은 아니다. 클로렐라 효과에 대해 복용자들이 전하는 경험담은 많지만 질병 치료용 연구 결과는 그리 많지 않다. 몸에 좋은 음식이 병을 고치는 약으로 쓰이지 않는 것처럼, 클로렐라를 만병통치약으로 기대해서는 곤란하다. 영양 불균형과 환경 오염 앞에 위태로운 현대인의 건강을 지켜줄 완벽한 식품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클로렐라는 그 희망 중에 하나일 뿐이다.
클로렐라
덧글
(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뇌를 알면 놀면서도 1등 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공부혁명을 출간한 김대식 박사다. 김박사는 MIT에서 두뇌인지와 관련해 박사학위를 받은 후 현재 미네소타 의과대학 신경과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박사는 독일 다름스타트 공과대학에서 심리학과 컴퓨터공학을 공부한 이후로 뇌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해온 뇌 전문가다. 카이스트의 이수영 교수는 이번 그의 뇌에 대한 책 출간과 관련해 "공부잘하는 법을 이야기 하는 이들 중 대부분은 개인적인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다"며 "김대식 박사가 말하는 방법은 과학적 발견에 근거한다는 점에서 특색이 있다"고 평가했다.김대식 교수가 말하는 효율적인 뇌 만들기는 어떤 것일까.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10가지 전략을 발췌, 소개한다. +++++++++++++++++++++++++++++++++++++++++++++연결시켜 기억하라 정보를 얻고 저장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조합이다.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배우는 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만들어주면 된다. 예를 들어 새로운 이름을 외울 때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을 처음 만난 장소, 그 장소에서 들었던 음악 소리 등과 연결시켜보는 것이다. 새정보와 이미 알고 있던 정보 사이에 연결고리가 생겨 또다른 정보가 생겨나게 된다. 양손을 사용하라 뇌는 서로 비슷하게 생긴 오른쪽 뇌와 왼쪽 뇌로 나눠져 있다. 신체로부터 전달되는 대부분의 정보가 오른쪽과 왼쪽으로 서로 교차돼 전달된다. 왼손이나 왼쪽다리에서 온 정보는 오른쪽 뇌로, 오른쪽 손에서 온 정보는 반대로 가는 식이다. 양손을 사용한다면 뇌를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다. 글씨를 쓸 때 오른손을 사용하더라도 칫솔질은 왼 손으로 하는 거다.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속에서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아 한쪽 뇌만으로는 부족한 것이다. 잠자기 직전에 공부하라 꿈은 아직까지 그 본질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한 동물 실험은 꿈이 우리가 전에 경험하거나 배운 것이나 남겨 둔 문제들을 다시 기억하는 과정을 반복하도록 만든다. 잠자기 전, 꿈꾸기 전에 외운 것이 더 잘 기억되는 이유다. 외우지 말고 이해하라 인간의 뇌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변환경에 적응해 살아가기 위해 진화해왔다.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작용하도록 돼 있다. 뇌는 그래서 단순히 암기한 것보다는 이해한 것에 대해 특히 잘 기억한다. 뭔가를 배운다면 이것을 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지 뇌에게 잘 '설명'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오래 사귈수록 나쁜게 TV다 텔레비전을 오래 시청하면 뇌에 좋지 않다. 텔레비전은 한꺼번에 방대한 양의 정보를 줘 뇌가 그 정보를 스스로 처리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텔레비전을 오랫동안 보게 되면 뇌가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문제는 이것이 반복되다보면 나중에 뇌가 새로운 정보를 능동적으로 얻고 처리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 2~3일 동안만이라도 텔레비전을 켜지 말고 생활하보라. 처음에는 견디기 힘들겠지만, 얼마 지나면 전과는 다르게 머리가 맑아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상적인 것에 반대하라 우리의 뇌는 변화를 즐긴다. 틀에 박힌 것은 싫어한다. 단조롭고 변화가 없다는 것은 뇌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지 못한다는 얘기다. 뇌는 일상적이고 변화가 없는 정보는 소음처럼 여기고 기억하지 않는다. 가령 여러 권의 책을동시에 읽는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 첫번째 책을 30분 동안 읽다가 이어서 다른 책으로 넘어간다. 교과서를 읽다가 시집이나 재미있는 잡지를 읽어본다. 이렇게 하면 뇌가 집중력을 잃을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대다. 여행하라 여행은 뇌를 재충전하고 깨어있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국적인 곳을 여행할 수록 풍부한 자극을 경험하게 돼 더욱 좋다. 여행은 뇌의 환경이 결정되는 12세 전후가 지나기 전에 할 수록 좋다. 새로운 장소나 다양한 인종, 이국적인 음식들을 접하면 뇌의 활동에 도움이 된다. 새로운 것을 먹어라 늘 먹던 음식보다 한번도 먹지 못했던 음식, 예를 들어 인도나 태국음식 등에 도전해보자. 새로운 음식은 뇌에 새로운 자극을 줘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머릿속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도전하고 배워라 뇌는 도전을 즐긴다.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거나 글을 써보거나 모형비행기를 조립하는 것 무엇이라도 좋다. 남들따라 하지 말라 뇌는 도전을 좋아하는 동시에 다른 것을 잘 따라한다는 특성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뇌가 배우고 기억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같아지려 하는 뇌의 명령을 거부해야 한다. 앞으로 20~30년 동안 무슨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할 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리고 정말로 하고 싶은 그 일을 하라. 즐기면서 하는 일은 보상도 따른다.
뇌
덧글
(5)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
최근이웃블로그
나의 사랑, 나의 일...
명철블로그
즐겨찾기
재원이랑 재용이랑...
사랑과 음악......
시인의 방
쌍둥이엄마의 이판사...
허브아기의 만화가게...
블로미와 함께하는...
커피 이야기
푸른잎이 가져다 ...
하쿠나마타타
日新又日新
만화로 보는 이선...
내안의 자연 - ...
cebu life/...
행복한 우리 수현...
▒ 落書 葉書 ▒...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today
0
| total
3209
0
명에게 즐겨찾기
1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