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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이나 KBS가 보도하는 것은 모두 믿을 수 없는 소리고..... 왜냐면 황우석 사건의 보도에서와 같이, 언론보도라고 하는 것들이 얼마나 진실과 괴리될 수 있는지 분명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언론 보도들을 깡그리 무시하고, 개인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미사일이나 무기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인 나로서 그런 보도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1. 북한이 어떤 종류의 미사일들을 발사했다는 단순 팩트 그것들이 단거리 미사일인지, 장거리 미사일인지, 대포동 2호인지, 발사가 실패했는지 등은 일반 무지랭이들로서는 전혀 알 수 없는 일이다. 왜냐면 언론 보도들은 모두 진실과는 거리가 먼 사기성 보도라고 보면 되기 때문이다. 미국, 일본, 한국 등 정부들 및 언론들은 단지 자기들 이익에 맞추어 발표할 뿐이다. 2. 북한은 한번 한다면 태연히 실행에 옮긴다는 사실이다. 미국, 일본, 한국 정부 등이 그렇게 설치고, 심지어 중국, 러시아 마저도 동조하지 않았지만, 북한은 그런 것들을 깡그리 무시하고 미사일을 태연히 발사했다는 사실. 3. 미국, 일본, 한국 정부 등은 북한의 그러한 행동에도 거의 아무런 조치도 취할 수 없다는 사실. 한국, 일본 영토에 도달가능한 북한 미사일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따라서 북한이 이번에 미사일을 발사했건 안했건 한국, 일본에 새로이 달라질 것은 사실 아무 것도 없다. 대포동 2호 등 미국 본토까지 도달가능한 북한 미사일의 존재가 확실한 한, 일본은 물론이고 미국 조차도 북한에 대해 아무런 군사적 조치도 취할 수 없다. 왜냐면 북한에 대해 군사적 조치를 취했다가는 자기들 대가리에 북한 핵미사일을 맞을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북한의 미사일 능력이 쎄면 쎌 수록, 한반도 평화는 공고해진다는 말이다. 미국이나 일본이 북한을 결코 군사적으로 공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한국의 안전은? 김정일이 머리가 돌기 전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왜냐면 북한 미사일 성능이 어떻든,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게 되면 결국 북한도 완전히 망할 각오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든 말든 호들갑을 떨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며, 북한의 미사일이 미국을 쫄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면 강력할 수록 한반도 평화는 담보되므로, 우리로서는 조용히 즐겨야 할 일이다. 즉, 북한 미사일은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게만 위협적인 물건일 뿐이다. 왜냐면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이 자기들만 핵과 미사일을 가지고 국제깡패 노릇을 하고 있는데, 새로운 조폭 두목인 북한이 끼어 들어 같이 국제깡패 노릇하며 삥뜯자고 덤벼드는 격이기 때문이다. 한국이야 어차피 미국이라는 국제깡패에 삥이나 뜯기는 처지이니, 북한이라는 새로운 조폭이 하나 더 생긴다고 해서 뭐 크게 달라질 것도 없다. 아니, 동일민족국가 조폭이니 오히려 우리에게 더 득이 되나? 4. 이번 미사일 발사로 북한이 얻고자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아마도 미국, 일본 등이 북한에 조공을 들고와서 무릎꿇라는 신호인 것 같다. 나아가 베네수엘라 등 제3세계 국가들에게 새로운 조폭 형님으로서의 북한의 강한 "힘"을 과시하고자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북한이 미사일 수출로 매년 15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는데, 더 많이, 더 고가로 수출해서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싶어하는 것 같다. 5. 북핵 및 북한 미사일 게임은 분명히 미국, 일본 등이 패배하고, 북한이 승리할 수 밖에 없는 게임이라는 사실. 그래서 이번에 미국, 일본, 한국, 중국 등이 총력을 기울여 미사일 발사를 하지 말아달라고 애걸복걸 했지만, 그래도 북한은 태연히 발사하고 있다. 그것도 한 발도 아닌 여러 발의 미사일들을....그것은 곧 북한의 힘이 그들을 무시할 정도로 세다는 의미이다. 조폭 두목들의 세계를 살펴보면 그것이 쉽게 이해될 것이다. 따라서 한국 언론보도들이 얼마나 웃기고 자빠진 사기성 보도들인지 알 것이다. 하긴, 미국 식민지 국가인 한국의 언론들이니 주인 국가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각색해서 보도를 할 수 밖에 없겠지만.....그래서 마치 북한이 미국 등으로부터 일방적으로 공갈협박 당하고, 코너에 몰리고 있는 듯이..... 그러나 한국언론 보도에서도 진짜 진실을 완전히 숨기지는 못하는 모양이다. 즉,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대미압박"을 해서 이란 보다도 북한이 미국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란다. 한마디로 웃기고 자빠진 일이다. 도대체 어느 "약소국"이 세계유일 최강대국인 미국에 대해 "대미압박"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결국 그런 멘트는, 북한은 적어도 군사적으로는 결코 "약소국'이 아니라는 말에 다름 아니다.
대포동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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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열기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아이스크림 기업이 어디지?”“당연히 베스킨라빈스죠.” “다들 한번씩 먹어봤니?” “그럼요. 그런데 너무 비싸서 많이 먹어보진 못했어요.” “그래, 정말 비싸긴 하더라.” “베스킨 라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버트 베스킨하고 어브 로빈스가 함께 창업한 기업인데.” “그래서 이름이 베스킨 라빈스군요.” “그래. 창업자 이름을 따서 만든 기업인 거야.” “매년 새로운 상품의 개발로 인해 창업한 지 10년 쯤 되자 미국 전 지역에 사업장을 갖게 됐고 제품 수도 수십 종에 달했대.” “그래서 31이잖아요.” “그렇게 승승가도를 달리던 1967년 무렵, 갑자기 창업자 중의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고 만 거야.” “뭐에요? 무슨 음모가 있었던 거에요?” “이유가 뭐였어요?” “심장마비. 그런데 어쩌면 그의 죽음은 이미 예견되었던 거였을 수도 있대. 왜냐면 숨진 그는 100킬로그램을 넘나드는 비만이었거든.” “알았다.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렇게 된 거 아니에요?” “야! 그게 말이 되냐?” “아니야. 맞아. 바로 아이스크림 때문이었지. 그들은 창업 이후로 매년 엄청난 양의 아이스크림을 먹어왔던 거지. 신제품을 만들기 위해, 또 품질관리를 위해 먹기 싫어도 먹어야 했대.”“그럼 다른 사람의 건강은 어땠어요?” “물론 그 사람 역시 비만과 당뇨, 고혈압 등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대.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고민이 있었대.” “뭔데요?” “아들이 사업을 이어주길 바랬는데 아들은 아버지의 뜻을 어기고 가출을 해서 채식운동가가 된 거야.” “왜 그랬대요? 그럼 그 엄청난 재산은요?” “물론 그것도 거부한 거지. 미국 전역을 돌면서 인간을 망치는 모든 제품을 비판하고 다녔는데 아버지의 아이스크림 회사도 마찬가지였어.” “동화 같은 이야기에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모두가 사실이란 거야.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손쉽게 사먹는 아이스크림도 실제로는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있을 지도 몰라.” “그럼. 정말 그런지 한번 알아봐요.” “그래. 그럼 우리 실험해 보자.” 아이스크림 재료 살피기 ▲ 아이스크림을 끓였을 때 화학물질이 타면서 지독한 냄새가 났고, 명주실을 넣어 보니 금세 색소로 물들었다. “너희들 아이스크림 좋아하지?” “그럼요. 하루에 2개씩은 먹는데요.” “그런데 너희가 먹는 아이스크림에 독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본 사람 있니?” “독이 든 걸 누가 팔겠어요?” “과연 그럴까?” “너희가 좋아하는 ○○○바나 ○○바의 경우 햇빛이나 열에 녹여 봐. 어떻게 될까?” “당연히 녹죠.” “그런데 무슨 색이 될까? 아마 진한 색이 나올 거야. 물감을 탄 것과 같을 걸.” “왜 그런데요?” “그건 합성착색료 때문이야.” “그게 뭔대요?” “맛있어 보이게 하기 위한 색소야.” “그럼 우리가 실험할 ○○○바 재료를 보자.” “물엿, 백설탕, 액상과당, 딸기잼, 사과농축액, 구연산, 비타민C, 카라기난, 혼합제제, 유화제, 합성착향료, 천연색소에요.” “그런데 설탕도 넣고 물엿도 또 넣어요?” “액상과당이 뭐죠?” “화학물질인데 이것도 설탕과 같은 역할을 하는 거야.” “왜 이렇게 설탕을 많이 넣는대요?” “바로 단맛을 많이 내게 하기 위해서야.” “그래서 갈증이 날 때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조금 있다가 또 갈증이 나는 거에요?” “그렇지.” “카라기난은 뭐죠?” “유화제도 잘 모르겠어요.” “그럼 몇 가지 재료를 나누어서 찾아보도록 하자.” “남자팀 여자팀 나누어도 되죠?” “그래. 그럼 한번 찾아보고 이야기해보자.” “카라기난은 접착성분이 있는데요. 촉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 사용한대요. 으악! 일본에서는 발암물질로서 위험 등급 4등급으로 생각한대요.” “발암물질이 뭐지?” “암을 생기게 하는 물질이야.” “카라기난이 독성물질이래요.” “유화제는 기름과 물을 유화시키는 식품첨가물인데요. 이것도 발암물질이래요.” “무슨 아이스크림 재료가 다 발암물질이래요?” “이제부터 꼭 재료를 확인해 봐야겠어요.” 아이스크림 끓이기 “그럼 막대를 빼고 냄비에 넣고 끓여보자. 우선 냄새를 맡아볼까?” “맛있는 냄새가 나요. 한입씩 먹어 봐요.” “넌 아까 재료 보고서도 먹고 싶냐?” “그래도 맛있잖아.” “벌써 녹기 시작하네요.” “어때? 연기가 나지. 그리고 냄새는 어떠니?” “딸기향이 아니고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해요.” “그럼 내가 명주실을 넣어볼게.” “어머! 색이 완전 빨갛게 되었어요.” “내 몸도 이렇게 빨갛게 만드는 거 아니에요?” “한번 저어볼까?” “찐득찐득하고요. 냄새가 토할 것 같아요.” “이게 식용색소 때문인 거죠?” “완전 잼 같아요.” “이렇게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지 몰랐어요.” “식으면 더 심해져. 딱딱하게 굳어서 긁어지지도 않는다니까.” “이제 절대 아이스크림 먹지 않을 거에요.” “이제 뭘 먹죠?” “그냥 보리차 얼려먹어.” “아이스크림도 우리가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팥빙수는 괜찮죠?” “그래. 얼음 갈아서 과일도 얼려서 갈아서 먹어야겠어요.” * 박지수(30세) 선생은 일신동에 있는 아름드리어린이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있는 글쓰기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늘 아이들에게 배우는 게 더 많다고 합니다. 아름드리어린이도서관 아이들 글마당 ○○○ 바의 진실 고솔미 (부개초 5)○○○바는 맛있다. 그런데 ○○○바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온다면 믿을까? 우리는 확인해 보기 위해 ○○○바를 끓여 보았다. 처음 끓이기 시작할 쯤에는 딸기향이 나고 좋았다. 2분 정도가 지나자 끝부분이 타고 고약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4분 정도 지나자 물엿처럼 찐득하고 보기 흉한 색깔이 됐다. 실을 넣어 봤느데 하얀 명주실이 완전히 빨갛게 됐다. 아이스크림이 왜 이렇게 이상해지는지 궁금해서 남자팀, 여자팀으로 나뉘어 ○○○바에 들어가는 재료를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다. ○○○바에는 설탕도 들어가고 액상과당도 들어가고 물엿도 들어간다. 모두가 다 단맛을 낸다. 물엿은 화학물질이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 물엿의 문제점을 알고 나니 우리 집에서도 요리할 때 많이 쓰는데 앞으로는 조금만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바에는 카라기난이라는 게 들어가는데 일본에서는 카라기난이 암을 생기게 하는 발암물질이라 해서 위험등급으로 놓고 있다고 한다. 유화제도 들어가는데 유화제 역시 발암물질이라고 한다. 한숨이 저절로 나왔다. 암에 걸리지 않아야 한다고 하면서 아이들이 먹는 아이스크림은 암을 생기에 한다니. 어떻게 음식에 이런 것을 넣는지 모르겠다. 앞으로는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지 말아야겠다. *이 글은 부평신문(http://bupyeongnews.com) 6월 21일자에 일부 게재된 박지수 선생의 기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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