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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동작들은 모두 천천히 정확하게 실행해야 한다. 운동이 되는 부분에 정신을 집중하여 각각 12회 반복할 것. 너무 힘들면 중간에 잠깐 쉬는데, 동작과 동작 사이의 간격이 1분을 넘지 않아야 한다. 이 방법은 헬스 클럽에서 운동할 때도 마찬가지로 통용된다. 다시 한 번 명심할 것. 힘들지 않으면 운동은 되지 않는다는 점. 난이도는 있지만 옆구리 군살에 효과가 높은 동작. 두 무릎을 떼지 말고, 한쪽 어깨가 옆으로 비틀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포인트. 1. 누워서 허리 틀기등을 대고 누운 후 무릎을 모아 접는다. 허리를 옆으로 틀어 무릎을 바닥에 댄다. 두 손을 귀 옆에 댄다.2. 수평으로 상체 들기상체를 일직선으로 올린다. 옆으로 틀면서 올리지 말고, 바닥과 평행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점에서 마음속으로 숫자를 세면서 버틴다. 다시 ①의 자세로 돌아온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많이 보던 쉬운 동작이다. 쉬운 동작일수록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운동은 허리에서 아랫배 중앙 쪽으로 비스듬히 줄이 생기는 ‘정사근’을 위한 동작이다. 1. 어깨 넓이로 벌리고 서기두 발은 어깨 넓이로 벌리고 선다. 한쪽 손에 덤벨을 든다(생수병도 좋다). 시선은 동작 중에도 계속 정면을 응시한다. 숨을 ‘후’ 내쉬었다가 천천히 들이마시면서 ②번 동작으로. 2. 한쪽 팔 내리기 덤벨을 든 팔을 아래로 쭉 내리면서 정사근이 완전히 당겨지도록 한다. 정점에서 호흡을 멈추었다가 다시 ①의 동작으로 돌아오면서 내쉰다.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봄날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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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동작들은 모두 천천히 정확하게 실행해야 한다. 운동이 되는 부분에 정신을 집중하여 각각 12회 반복할 것. 너무 힘들면 중간에 잠깐 쉬는데, 동작과 동작 사이의 간격이 1분을 넘지 않아야 한다. 이 방법은 헬스 클럽에서 운동할 때도 마찬가지로 통용된다. 다시 한 번 명심할 것. 힘들지 않으면 운동은 되지 않는다는 점. 몸짱 아줌마가 해본 결과, 힙업에는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었던 동작. 몸짱 아줌마는 학교 운동장 달리기를 하다가 한 바퀴는 꼭 이 동작으로 걷는다. 오리걸음과 비슷하다. 1. 크게 내딛기한쪽 다리를 어깨 넓이의 2~3배 정도 크게 내딛는다. 이때 무릎 관절은 자연스럽게 편 상태. 2. 한쪽 무릎 굽히기뒤에 있는 다리 무릎을 땅에 닿을락 말락 할 정도까지 굽힌다. 허리는 수직으로 편 상태로, 자세를 깊게 낮추는 것이 포인트. 일어서면서 반대편 다리를 ①번과 마찬가지로 내딛는다. 정지 상태에서 하는 동작. 어렸을 때 학교에서 단체 기합을 받을 때 하던 동작과 비슷하다. 천천히 몸을 내려 오래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1. 다리 벌리고 준비 자세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선다. 두 손은 깍지를 껴서 어깨 높이로 들어올리고 정면을 응시한다. 숨을 ‘후’ 내쉰다. 2. 무릎 굽히고 버티기상체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 숨을 들이마시고 무릎을 아주 천천히 굽힌다. 앞쪽 허벅지에 타는 듯한 느낌을 가지면서 굽힌 채로 버틴다. 이때 숨을 완전히 내쉬면서 마음속으로 숫자를 세어본다. ①번으로 돌아온다.
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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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로 살을 뺄수 있대요 열 손가락에 기를 모아서 가슴 높이에서 힘차게 치는것이 박수의 기본. 박수는 마찰·진동·마사지의 효과를 통해 우리몸의 기순환을 원활하게 해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전신운동과 병행하면 다이어트에도 놀랄 만큼 효과적입니다. 1 주먹 박수 양 주먹을 쥐고 손가락이 닿는 부분끼리 박수를 치자. 머리가 띵하거나 아플 때 하면 기분이 맑고 상쾌해진다. 어깨가 피곤할 때도 좋다. 치다가 아프면 주먹 쥔 손가락을 상하로 비벼주자. 2 봉오리 박수 손목과 연결된 손바닥의 끝부분으로 치는 박수. 방광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 생식기의 기능을 좋게 한다.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에 효과적. 40~50회 반복. 3 손등 박수 한쪽 손등을 다른 손으로 때리듯이 치는 박수. 양손을 번갈아가며 손등을 친다. 자세가 나빠 허리가 아프거나 척추가 바르지 못한 사람들에게 좋다. 손등 피부미용에도 효과적. 4 합장 박수 열 손가락을 마주 대고 양손을 힘차게 부딪히며 박수. 이때 생기는 마찰의 진동으로 인해 내장기능과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1백회 이상 반복. 5 손가락 끝 박수 양 손가락의 끝부분만으로 박수를 친다. 손가락 끝에 자극을 주면 눈과 코가 자극된다. 비염이 있거나, 눈이 쉽게 피로한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 공부를 하다가 집중이 안 될 때 하면 좋다. 40~50회 반복. 6 박수 치고 난 뒤 열심히 박수를 친 손에서는 기(氣)가 방사된다. 따라서 박수를 치고 난 뒤 손을 얼굴에 대면 피부가 좋아진다. a. 아랫배 살 빼기 엉덩이 뒤쪽에서 박수를 치고 아랫배 앞에서 다시 박수. 이때 앞에서 박수를 칠 때는 엉덩이를 뒤로 빼주고, 뒤쪽에서 박수를 칠 때는 허리를 앞으로 밀어준다. 아랫배가 앞뒤로 움직이면서 군살이 빠지는 것. 1백회 이상 반복. b. 팔뚝 살 빼기 배꼽 밑에서 박수를 치고 손을 흔들면서 머리 위까지 올린다. 불꽃을 연상시키듯 손과 팔을 흔들어주는 것. 팔뚝의 군살을 뺄 수 있고, 손발이 찬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40~50회 반복. c. 옆구리 군살 빼기 옆구리를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 숙이면서 박수. 허릿살이 수축·이완하면서 군살이 빠진다. 일반 스트레칭보다 재미있게 할 수 있고, 허리를 제대로 숙이게 만들어준다. 40~50회 반복. d. 가슴 키우기 머리 위에서 양손으로 하트를 그리면서 시작, 배꼽 밑에서 박수를 친다. 두 손이 부딪힐 때의 마찰 진동을 통해 근육 운동을 하는 것. 50회 이상 반복하면 가슴 근육에 탄력을 주어 빵빵한 가슴을 만들 수 있다. 세계최초의 건강박수 박사 / 조영춘 (대동대 교수) 열 손가락에 기를 모아서 가슴 높이에서 힘차게 치는것이 박수의 기본. 박수는 마찰·진동·마사지의 효과를 통해 우리몸의 기순환을 원활하게 해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전신운동과 병행하면 다이어트에도 놀랄 만큼 효과적입니다. 어깨에 힘을 빼고, 온몸으로 박수를 친다는 기분으로 해보세요. 박수가 끝나면 몸과 마음이 개운하고, 운동을 한 것처럼 생기발랄 해집니다. 박수의 놀라운 효과 1 스트레스 제로 기분이 울적하거나 머리가 아플 때는 큰 소리로 박수를 치자. 경직된 몸을 풀어주어 긴장을 해소시키고, 자신감을 높여준다. 2 살이 빠진다 박수는 제대로 치면 달리기보다 운동 강도가 높다. 온몸으로 박수를 치면 군살이 생길 틈이 없다. 3 질병 예방 및 치료 효과 손은 우리 몸의 축소판. 손바닥 자극으로 몸의 구석구석까지 생기가 넘치고 건강해진다.. 4 경제적이다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돈 한푼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운동. 5 머리가 좋아진다 박수는 양손 운동이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되고, 집중력이 향상된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라면 박수 치기를 생활화할 것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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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크고 살빠지는 체형교정, 잠들기전 한번씩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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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이 추천하는 9가지 건강 먹거리“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산과 들에서 파릇파릇 솟아나는 봄나물 등 제철음식으로 건강을 북돋아보자” 예로부터 동양의학에서는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천인합일론(天人合一論)으로 설명해왔다. 하늘과 사람이 하나라는 이론에 따라 천지의 변화와 인체의 건강 및 질병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본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봄에 나른해지고 입맛이 없고 일할 의욕조차 나지 않는 등 봄을 타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태어나서 자란 땅에서 봄 기운을 듬뿍 받고 자라난 제철음식으로 봄 기운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 봄은 겨우내 감추어지고 움츠려 있던 기운이 밖으로 내뿜어 나오는 계절이지만 쇠약하고 병들어 있거나 피로가 쌓여 있는 등 뭔가 정상적이지 못한 인체는 봄 기운에 잘 적응하지 못해 더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는 땅에서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듯 쭉쭉 뻗어 나가는 기운을 목(木)이라 하여 인체의 간(肝)에 배속시키고, 꽃이 활짝 피어나듯이 발산하여 퍼져 나가는 기운을 화(火)라 하여 인체의 심(心)에 배속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봄을 타는 사람, 즉 춘곤증을 느끼는 사람은 음양 가운데 양적 기운에 속하는 간과 심의 기운이 쇠약해져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경우 간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신맛나는 음식과 심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쓴맛나는 음식을 먹어야 몸에 이롭다. 자연의 오묘한 조화인지는 모르겠으나 다행스럽게도 냉이, 달래, 씀바귀 등 봄철에 우리나라에서 흔히 자라나는 음식재료들은 대부분 쓴맛과 신맛을 띠고 있다. 올해는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와 진달래꽃이 사나흘쯤 빨리 찾아와 다음주말께 제주도에 상륙한 뒤 북상해 이달말께는 서울에서도 피기 시작한다는 게 기상청의 예보다. 송미연 경희대 한방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원영호 광동한방병원 한방피부과장, 이성환 자생한방병원 진료부장의 도움말로 봄철의 우리 땅이 주는 9가지 건강 먹거리들의 장단점을 숙지한채 생명감 넘치는 산과 들로 나갈 채비를 챙겨보자. ■냉이 간에 좋지만 몸 냉기 더할 수도향긋하고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다. 잎과 함께 뿌리째 먹는 냉이는 국이나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는 봄철 미각을 돋우는 음식 중 하나다. 냉이는 채소 가운데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 뿐만 아니라 칼슘과 인, 철분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다. 에 “냉이로 국을 끓여 먹으면 피를 끌어다 간에 들어가게 하고, 눈을 맑게 해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의학에서 눈은 간장과 연결된 기관이라 본다.피곤하면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눈 주위에 통증이 생기는데 이는 간장에 열이 쌓여 생기는 현상이다. 간염, 간경화, 간장쇠약 등의 간질환이 있을 때는 냉이를 뿌리째 씻어 말린 것을 가루로 내어 식후에 복용하는 방법이 민간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이뇨작용이 있으며 냉이에 든 콜린 성분은 간장 활동을 촉진하고 내장 운동을 보조해 간장 쇠약, 간염, 간경화 등 간장질환에 효과적이다. 냉이국은 특히 숙취에 좋다. 냉이는 약용보다는 주로 식용으로 이용한다. 그러나 몸이 찬 사람은 많이 먹으면 더욱 몸이 차게 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두릅 위암 예방하고 머리 맑아져쌉사래한 맛이 입맛을 돋구워 주는 두릅은 독이 없으며 두릅나무의 어린 순을 따서 식용한다. 두릅은 사상체질인 모두에게 좋다. 한방에서는 목두채(木頭菜)라 하여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고 활력이 없는 사람에게 좋다. 위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는 작용을 하여 위경련이나 위궤양을 낫게 하고 꾸준히 먹으면 위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도 많이 들어 있어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불안, 초조감을 없애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밖에 정신적으로 긴장이 지속되는 사무직 종사자와 학생들이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잘 온다. 또 혈당 강하작용이 있어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두릅나무의 껍질은 풍을 제거하고 통증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뛰어나 예부터 관절염과 신경통에 자주 쓰여온 약재로서 진통제 역할을 한다. ■쑥 혈액순환 촉진해 냉증 치료에 “쑥은 백병을 구한다”고 기록될 만큼 약효가 뛰어나다.에는 “쑥은 속을 덥게하고, 냉한 기운을 쫓아내고, 습을 없애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쑥에는 칼슘, 섬유소, 비타민 에이·비·시와 다량의 엽록소가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 에이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베타카로틴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쑥 특유의 향기에 있는 치네올이라는 성분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줘 감기치료와 냉증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 복통이나 자궁출혈 증상의 개선에 효과적이며 생리통 치료, 강장제로도 그만이다. 과거 약이 없던 시절에는 가정의 비상약품의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야외에 나갔을 때 피가나는 상처에 쑥을 찧어 붙이면, 지혈의 효과가 있다. ■취나물 두통 다스리고 타박상에 효과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근육이나 관절이 아플 때, 요통·두통 등에 효과가 있다. 만성기관지염, 인후염 등이 있는 사람은 장복을 하면 효과적이며, 목소리가 갈라지거나 말을 많이해 목이 아플 때도 좋다. 나물로 만들어 먹거나 달여마시면 되는데 취나물을 하루 5~20g 당 200㏄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하면 된다. 타박상에 즙을 내서 바르면 효과적이다. ■씀바귀 입맛 돋우고 위장 튼튼하게우리가 먹는 나물 중에서 가장 쓴 나물로 통한다. 대개 쓴 식물은 염증을 내려 주고 열을 풀어주며, 식욕을 증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봄에 씀바귀 나물을 캐먹으면 식욕을 돋우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 소화기능을 좋게 하고 더위에도 강해진다고 한다. 특히 식사를 많이 해도 팔 다리가 마르고 허약한 어린이들의 반찬으로 적격이다. ■민들레 위장질환·종기 다스려흔히 양념에 무치거나 뜨거운 물에 데쳐 나물을 해먹지만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도 그 향이 좋다. 만성위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생잎을 씹어먹으면 효과가 있다.종기가 났을 때는 짓찧어 붙이면 좋다. 꽃피기 전의 민들레는 통째로 말리면 포공영(蒲公英)이라는 약재로 쓰인다.포공영은 피를 맑게 하는 약재로 열독을 풀고 종기를 삭히며 멍울을 헤쳐서 병을 낫게 하는 효과가 있어 출산여성의 젖몸살과 여러 부위의 종기치료에 사용해왔다.또 냉대하 등 음부가 가려울 때나 방광염 또는 요도염일 때 이를 좌훈치료의 재료로 활용하면 좋다. ■달래 양기 보강하는 ‘작은 마늘’‘작은 마늘’로 불린다.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 맛을 가지고 있다. 비장과 신장의 기능을 돕고, 가슴이 답답하고 아플 때 응결된 기운을 밑으로 내리고 흩어지게 한다. 뿐만 아니라 양기를 보강하여 성욕을 왕성하게 함으로 남성에게 좋은 봄나물이다.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데 이 가운데 비타민 시가 많다. 비타민 시는 체내에서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조절에 관여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저항력도 키워준다. 뿐만 아니라 빈혈과 동맥경화 예방에 특별한 효능이 있다. ■죽순 칼로리 적고 신경통에 효험대나무의 새순으로 중국음식에 빠질 수 없는 재료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 식으로도 좋은 재료이다. 기력을 안정시켜 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한의학에서 이야기하는 6가지 나쁜 기운의 하나인 체내의 풍을 제거해주어 담을 없애주므로 신경통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 소주에 담가 죽순주를 만들어 먹거나, 죽순을 구워 가루낸 것을 술과 함께 음용한다. 그러나 성질이 차가우므로, 너무 많이 먹으면 복부가 차가워진다. 특히 손발이 유난히 찬 사람이나 입술이 푸른빛을 띠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진달래 어혈 풀어주는데 도움진짜 꽃이라는 뜻으로 참꽃이라 부른다. 참꽃에 대해 못먹는 철쭉은 개꽃이라 부른다. 독성이 적은 진달래는 꽃잎을 먹을 수 있지만 독성이 강한 철쭉은 개꽃이라는 이름의 천덕꾸러기가 되고 말았다. 청열시키는 효능이 있어 혈압강하제로 사용하기도 하며 어혈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 홍석모의 는 3월 삼짇날 진달래꽃을 따다가 찹쌀가루에 반죽하여 둥근 떡을 만들고 기름에 지져 ‘화전(花煎)을 먹는다는 우리 고유의 풍습을 기록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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