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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우리들 마음에서 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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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단풍이 요란스럽게 들고텃밭에 감이 빨갛게 익는다 해도우리가 "아! 가을이구나." 하고마음속에 느낄수 없다면무슨 소용이 있겠나?앞을 못보는 장님도따스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단풍의 계절을눈으로는 보지 못하더라도가을을 볼 수 있단다그러니까 가을은 우리들 마음에서오는 거라고 할 수 있겠지?"참,그렇군요. 아빠 얘기를 듣고 보니까가을이 어디서 오는지 이제야 알 것 같군요.가을은 온 세상 누구에게도따뜻한 마음씨만 있다면 느낄 수 있겠네요?""그렇단다."박경덕의 "안경 쓴 잉꼬" 중에서 오늘은 파아란 하늘도.. 살랑 거리는 바람도.. 여지없이 가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랑이 ??셔서 드라이브 갔습니다.. 목적지는 전 몰랐져.. 알아서 간다고 하길래..믿었건만.. 꽃이 있긴 하데요.. 멀리서 볼때는 참 많아 보였는데..가까이 가보니..몇개 되지도 않더라구요 그래도 애들 세워두고 한두컷 찍고.. 그때 울아들이 나비가 있다고 해서.. 한장 더 찍고..그리고 드라이브 끝~ 넘 싱겁죠.. 맨날 이런식이죠..뭐~ . . . 그래도 구경시켜주고자 하는 맘이 중요하니깐요.. 돌아오는 길에 새우랑 오징어 사서.. 집 냉장고에 있는 해물 더 넣고 새우탕탕탕... 맛나게 끓여먹었죠..역시.,, 먹는게 최고입니다.. 가을이라 또 입맛이 없을것 같아서 미리 먹은겁니다..ㅎㅎ 새우탕 끓여서 새우 발라 초장에 찍어서 먹는 그맛은 예술이었답니다.. 이번 가을도 몸조심 맘조심.. 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여 이상 . . 샤랄라~~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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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것만으로도 행복했죠... 넘~~~오랜만에 드라마에 푹~~빠져서 살았네요.. 이것 끝나면 또 재미난게 있을까.. 오늘은 좀 실망스럽게 봤지만.. 내일 마지막회가 기대되네요... 오늘 랑이가 오랜만에 쉬었답니다.. 그래도 오전내내 정오 넘어서 들어와...종일 티비보다가...공원가서 배드민턴 치자는 말에 바로 일어나 준비하고 공원으로 갔죠... 우린 미쳤습니다.. 그리 덥고 태양이 내리쬐는데도 불구하고 땀 뻘뻘 흘려가면서 열라 쳤답니다.. 그리고... 김밥으로 간단히 떼우고..미용실로 가서 랑이 아들 멋지게 치고.. 딸래미... 단발퍼머로 단장을 했지요... 꼬맹이라도 여자인게 분명하데요... 엉덩이가 들쑤셨을텐데 잘 참고...이걸 대견스럽다고 해야하네..ㅎㅎ 이삐게 하고..집에 돌아와...바로 자버렸으니..머리가.....윽~~~~ 머리 뒤가 풀린듯...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심하게 운동한건 아니지만... 더운데 팔을 열라 흔들어서인지.. 지금 이거 치는데도 아프네요... 운동은 쉬지 말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건강을 위하여.. 샤랄라~~*^-^* 오늘..즐거웠는데도..디게 긴 하루였습니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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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인지.. 비가 사정없이 내렸습니다.. 오늘은 카페모임서 8가족이 비바람을 헤치며... "황토로 널리 알려진 전라남도 무안에 갔다. 무안은 양파와 마늘의 주산지이지만 옛 삼국시대부터 옹기와 질그릇을 빚어온 도요지이기도 하다. 목적지는 대한민국 도자기공예 기능보유자인 도예가 김옥수(金玉洙·51) 선생이 운영하고 있는 몽탄면 사천리에 있는 무안요(務安窯). 김 선생은 이곳에서 14대째 대물림을 해오며 전통기법으로 백자와 소박한 멋이 묻어나는 분청사기를 재현하고 있다. 옹기와 질그릇도 만들고 있다 여기서는 지난 3월부터 무안군의 지원을 받아 상설 문화관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은 김 선생이 진행하는 도자기 빚기와 그의 부인이면서 다도협회 광주지부장을 맡고 있는 차 전문가 박난경 씨가 진행하는 다도문화체험으로 구분된다.도자기 빚기 체험은 도자기와 청자·백자·분청사기, 한국과 중국, 일본의 도예사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판을 이용해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판상성형, 물레 시연, 코일링, 선사시대 가마불 지피기 등을 해볼 수 있다.다도문화 체험으로는 우리나라의 차 역사와 절 예절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녹차 우리기, 차음식 만들기 등을 해본다. 전문이론 또한 틀에 짜인 듯한 강의가 아니라 마치 정겨운 옛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재미있게 진행된다. 선현들의 정신을 배우면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까지 담아올 수 있는 ‘알토란’같은 프로그램이다."(오마이 뉴스) 체험에 앞서서 전시장을 둘러보고 아이들보다 어른인 우리들이 더 설레이며..이것두 만들자...저것두 만들자...며 싱글벙글 기대반으로 체험장으로 갔다.. 어릴때 만져보고는 첨인 난 울애들보다 더 신이나게 체험용 흙을 만지기 시작했다...김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점점 흙이 변신의 변신을 했다...가족들마다..이것 저것 만드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울아들은 역시 아들이라서 그런지..팽이며 로버트..만드느라 정신이 없고, 울신랑 역시 뭘 열심히 만들고..ㅎㅎ 난 컵을 하나 만들었다.. 완성한 컵에다 이번엔 하얀 흙을 덧칠했다. 그리고 그곳에 그림을 그려 넣었다.."승호야 사랑해"..랑 꽃이랑 해서 드디어 하나가 완성되었다..기쁘고 입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그리고 또 하나를 만들고...울랑이가 만들다가 완성시키지 못한걸 다시 만들고..그래서 울가족은 2시간에 3개를 완성시키고..비가 너무 많이 오는 관계로 다른 일정을 다음으로 미루고 집으로 돌아와야만 했다..아쉬웠지만.. 평소에 체험하지 못한걸 할수 있어서 뿌듯했다.. (다 만든것들은 김 선생님께서 구워서 한 보름뒤에 찾아가기로 했다...) 많이 더우시죠..비가 와도..후덥지근한게 많이 덥네요.. 위에것 들으시면서 시원하게 주말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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