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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침보다는... 조금은 부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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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
(kjs3794)
하루 하루를 늘 생기있는 발랄함으로... 내 삶에 향기를 불어넣고 그러므로.... 내 주위의 모든것들에게 향기로운 행복을 전염시키는 제1종 전염병~~!! 전염성이 강한 행복 블로그~~!! 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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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또한번의 참여..... 이런 참여와 노력으로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가정에 한사람씩 이런 캠페인에 참여하고..또한 실천함으로서 모두가 즐거울수 있는 명절이 된다면.... 더할나위없이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란 그런 명절이 되겠죠~~!! 큰며느리~~ 둘째며느리~~ 따지지 말자구요~~ 다 같은 며느리이고.. 시어머니또한 며느리고... 며느리들끼리 끼리끼리모여 뭉쳐보자구요~~ 자~~시작해 볼까요~~?? 첫번째.. 젤로 예쁘고 애교많은 며느리가(바로저랍니다^^) 약간 콧속에 바람을 넣은다음... "아버니~~임 시장보러 가요~~" 아버님 옆에 바싹 붙어 팔짱까지 끼고 시장에 갑시다. 어느 아버님이 마다하시겠어요~~?? 무거운거 들어주셔서 좋고, 히히~~^^ 시장볼때 돈내주시니까 좋고, (물론 미리 선불로 아버님 용돈이라고 시장볼꺼리까지 합해서 듬뿍 드려야겠지요?) 그리고 장단이 좀 맞느다싶으면 한술 더 떠보세요~~ "어버니~~임~~ 조~오기 뒷골목에서 잔술이라도 한잔~~??" 절대로 마다할 아버님이 없답니다... 두번째... 힘쎈 아주버님과 울 낭군님.. 송편빚을 쌀을 방앗간에서 찧어 오시고..... 어머님께서 펄펄끓는 물로 익반죽을 대충해주시면... 두덩이로 나누어진 송편반죽덩이를 두 형제가 꾹꾹 눌러 열심히 반죽을 합니다...오랫동안... 그리고는 아들손자와 더불어 시어머니와 시아버님께서 송편을 빚습니다.. 세번째... 그러는 사이 두 며느리는 전과 나물, 적,등등 차례상에 오를 음식들을 준비합니다. 그렇게 온 가족이 모여 웃음가득 넘쳐나는동안... 가족간의 사랑이 송편익듯 무르익어가고.... 송편과 함께 추석명절음식은 마무리가 되죠~~~^^ 근데 특이한거 하나더... 울 시엄니도 아들만 둘~~!! 울 형님도 아들만 둘~~!! 저도 아들만 둘~~!! 열식구를 모두 합해도 여자는 고작 셋뿐이니.... 우리 여자들끼리 잘 뭉쳐야 살죠~~~후후후 여자셋이 모여 일곱남자들을 요리조리 잘 요리를 하며 부려먹는재미... 아마 모르실껄요~~~ 남자들은 잘한다잘한다하며 칭찬해주면... 얼마나 말을 잘 듣는지 모른다구요~~~ 그렇게 일찌감치 일을 마치고는.... 모두모여 노래방엘 간답니다... 시어머님의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날들~~....." 하면서 부르는 십팔번을 얼마나 낭랑하게 부르시는지... 꼭 여고생 같구요~~~^^ 울 아주버님... 한잔 쫘~~악 걸치시고는... 온갖세상걱정 다 짊어진 표정~~!! 그 찌그러진 표정~~!! 표정관리하다가 한박자 놓치는 그 음악세계~~!! 안들어보면 절대로 이해 못해요~~~ㅎㅎㅎ 그렇게 명절 새벽을 찬이슬 맞으며 늦은 귀가를 한답니다.. 잠깐동안 눈썹과 씨름을 할라치면 새벽닭대신 울어제끼는 알람시계~~!! 퉁퉁부은 눈덩이를 찬물 끼얹어 세수를 하고는... 부랴부랴 차례상을 준비하죠~~ 시아버님 동생분들께서 하나둘 오시면서 추석날 아침은 시작됩니다.... 모두 모두 자세히 말하자면 너무 길고.... 그렇게 점심까지를 마무리로 서로의 임무를 마치고... 형님네는 친정이 가까워 친정으로 날아가고... 우린 멀리 시골이 친정인지라.... 시부모님께 아이들을 맡기고는.... 히~~ 룰루랄라~~ 영화를 보러가죠~~~~^^ 지금은 그렇게 보냈던 지난 명절을 떠올리며 그리워 한답니다... 지금은... 지금은....... 그렇게 다정하셨던 울 시아버님이 위암수술을 하시고..... 중풍으로 몸이 편찮으시거든요.... 저는 둘째 며느리지만...... 결혼하면서 시댁에 머물면서 시댁의 가풍을 배워가며 시어머님께 삶을 배웠답니다..... 꼬박 십년동안을..... 그런말 있죠~~?? 벙어리삼년, 귀머거리 삼년, 봉사삼년~~!! 그렇게 살다보니 십년이 후딱 지나가더라구요~~~ 그래도 뒤돌아보면 그때는 시집살이가 버거워 눈물바람도 많았었지만.... 그때의 시련으로 지금의 행복함을 맞는게 아닌가~~하며 시집살이를 잘했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갓시집왔을땐 라면하나도 제대로 못끓여 많이도 혼났었는데... 지금은 아주 야무진 베테랑 주부가 되었걸랑요... 저를 알고 있는 주위 사람들이 절 보면 아주 깜짝 깜짝 놀라거든요... 저도 친정집에선 철딱서니없는 덜렁이 막내딸이었거든요...ㅎㅎㅎ 이번 추석엔 어떤 이벤트로 재미있고 즐겁게 지낼까~~~ 고민중이예요... 아버님대신 아주버님을 신나게 부려먹을까봐요~~^^ 다 늦게 큰며느리 책임을 떠안고 시집살이를 하시는 울 형님이 너무 안쓰러워요~~~ 저와 바톤터치한지 2년째거든요.... 아직 적응 안되어서 힘들어 하시거든요.... 울 형님도 시어머님도... 서로에게 두리뭉실 적응이 되어서 하루바삐 편한 사이가 되어 예전의 화기애애한 날들이 다시왔으면을 바라면서..... 이글을 마칩니다..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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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길을 가다가 우연히 목이말라 친구와 함께 슈퍼에 들렀다... 그곳에 그 말로만 듣던 고녀석~~!! 서울우유에서 나온 현미우유를 보게 된것~~!! 친구와 둘이 사면서... 둘러보니 빙그레것은 없더군요~~ 작은슈퍼라서 이곳저곳 우유를 받을수가 없어 고객들이 제일 선호하는 서울우유만 받고 있다고....(역시 한번박힌 이미지는 강하단걸 느꼈답니다) 저의 입맛은 달콤함을 좀 싫어하는편이라서.... 서울우유에서 나온 현미우유역시 달콤함이 강하더군요~~ 우리 빙그레것보다 구수함은 좀더 강하긴 했으나.. 좀 구수함이 지나쳐 달콤함과 구수함이 너무 복합적으로 강해서인지... 느끼함이 느껴지더군요.. 제 친구역시 너무 달아서 좀 그렇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우유팩도.. 기가막히더군요~~~ 색갈과 디자인들이 어찌 그리도 흡사하던지.. 우리 빙그레것과 ..... 혹시 그런거........ 문제가 되는거 아닌가요~~?? ********************* 우리 빙그레우유에서 처음으로 발아현미우유를 탄생시킨만큼~~!! 열심히 홍보활동으로 이미지 심어주기에 우선적으로 노력해야할것 같았습니다.. 서울우유에게 절대로 뒤지지않을 우수한 품질로, 맛으로.. 승부를 내야겠습니다.. 암튼 일단은... 내가 지원한 빙그레에 메신저가 된이상~~!! 절대로 물러설순 없겠죠~~!! 빙그레의 발아현미우유에 대해 제대로 알고..주부의 확고한 자신감으로...... 아줌마들의 한판승부............. 준비들 되셨죠~~!! "아줌마 화이팅~~!!" 입니다........
현미우유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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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부터 먼저 행복하십시오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보다 먼저 당신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당신 자신은 불행한데 다른 누구를 위해 산다는 것은 참다운 희생이 아닙니다. 진정한 자기 본위로 당신의 행복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십시오. 그것이 결국은 당신 자신을 위하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행복이란 큰 바다와 같습니다. 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서 당신부터 먼저 행복하십시오. -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것들" 中에서-
나를 위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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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슈퍼에 갔다가 만난 발아현미우유~~!! 진작부터 보아 왔지만... 늘상 먹어왔던 우유가 있던지라.... 외면했었지요.. 어떤 맛일까~~ 궁금하여 사와봤지요.. 생각했던 맛과는 좀 다른 맛이더라구요.. 현미우유라고해서 전 현미의 담백하고 구수한맛을 생각했었는데.. 너무 달콤한맛때문에... 좀 우리가족 입맛에는 좀 식상하더군요... 달콤함 대신 담백하고 구수한맛이었음 좋겠구요... 현미우유니까...ㅎㅎㅎ 그리고... 우유팩디자인은... 글씨가 너무 많아 좀 정신없는 느낌이예요.. 귀여운 현미의 케릭터를 내세워 좀 색상과 디자인면에서 전체적으로 깨끗하면서 귀엽고 발랄한 느낌이면 좋을듯 싶네요...
내몸사랑발아현미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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