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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cries)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 가득히 잘 자라길 바라는 엄마 마음,, 더 열심히 살아야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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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이 부회장이 되고 아이들은 한턱내라고 한다는데... 딸아이는 학교일이 많아져서 늦게 오는것도 난 싫다 하긴 선생님 일 도와드리는것이니 어쩔수 없다지만 임원이되면 바쁘고 하는일도 맣아지니... 그래 반을 위해서 봉사하면 좋지 하고 생각해버린다 오늘 아침 임원엄마와 제과점에서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맞추고 토욜날 배달해달라고 햇다 아이들 기다리는거니가,,, 울 딸아인 엄마는 내가 부회장 된게 싫으냐고 아이들은 부러워한다면서 엄마만 싫어한다고 작은아이 명예교사 일도 벅찬데....학교자주 가는게 싫은게 진심이다 학예회에 매달 가는 체험학습에....도시락 준비까지... 난 조용히 살고 싶은 엄마인데 왜 걍 놔두지 않는거냐구,,,, 야들아 다음엔 제발 임원좀 하지 말앗슴,,,,,,,,,,, 어휴 ,,,가계에 부담이 간다,,,, 옛날엔 안그런것 같은데 요즘은 왜들 그러는건지..... 정말 좋은건지 ..잘하는건지... 불로거님들은 어떤 생각들이신가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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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말 당황스런일이 친구랑 전 모처럼 대학로에서 만나 아카펠라 공연도 볼겸.. 아이들도 맡기고 오랜만에 수다도 떨고,,,젊은시절 우리가 누리고 다녓던 이거리를 쏘다니기로 했ㅡ는데... 정말 젊은이들로 바글바글하더라구요 어디든 아줌마들이 갈곳은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모처럼 공연,,,대학로가면 무지 많죠, 이름없는 대학생들이 모여 아카펠라 공연 정말 멋있더라구요 근데 친구는 사업을 하는데 일본에 수출도 하고,,바쁜친구인데 핸폰꺼놓는걸 잊고 살죠^^ 한참 공연에 빠져 있는데,,,아 글쎄...~~친구의 휴대폰이... 다들 우리쪽으로 시선 집중,,,난 당황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무대에서도 ,,, 와,,,근디 내친구,,전화받는거예요 일본서 온 전화 급한,,거래처 사장이래요,,,어쩌면 좋아,,울고싶어라 조용한 객석이...그 많은눈들이...나갈려고 해도 하필 울 자리가 중간이네... 그만 끊으라고 난 손짓하고,,,친구는 자기 목소리만 들리니 더 당황하고 정말 이런일이...얼마후 다시 걸겟다고 한후 친구는 미안해서 연신 이쪽 저쪽에 꾸벅 인사하고 하기는 사업차 온전화인데 그냥 자르긴 안타까왔을 거다 그친구도,, 괜히 오자고 조른 내가 미안해진다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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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은 아빠와 성격도 생김새도 똑같이 닮앗다 남편과 난 늦게 결혼해서 6년만에 딸아이를 낳고 낳지말라는 의사의 말도 뒤로 난 아들까지 낳았다 모든걸 신께 맡기고 목숨을 걸고 낳겟다고 햇다 지금에와서 온 친척들 가족들 얼마나 잘한일 이냐고,,, 그당시는 아이를 낙태하고 엄마라도 살아야 한다고 햇던,, 울 친정엄마는 그런 나를 보면서 얼마나 우시면서 밤새 기도를 하셨는지 이 철없는 딸은 고집을 부리고 ,,,,,,그러나 ...세월이 흘러 아들이 몸약하게 태어나 힘들게 병치레 할때면,,,다 내탓만 같아 맘이 아프다. 그래도 남편은 아이들이 이렇게 잘 커주어 늘 감사한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시간을 같이 보내려 애쓴다...그 나이에도,, 아이들이 휴일이면 아빠에게 인라인,,자전거,,타자고 졸른다 남편은 쉬지도 못하고 아이들과 고수부지로 간다 남편의 휴일은 전부 아이들의 놀이와 함께 시작해서 하루를 보낸다,,,,,울 남편과 아이들에게 건강을,,,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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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친구들과 함께 집에온다고 전화가 왓다 누구 전화로 하는거니 아직 학교란다 울딸은 핸폰이 없는데 친구들 핸폰일것이다 부회장이 되엇는데 안올 친구들이 아니지 개학과 동시에 울집은 딸내미친구들이 넘실댈것이다 간식준비도 안되어 잇는데 하여튼 친구들이 들어오고 추카드린다고 인사를 한다 냉장고에서 포도를 꺼내 주고 빙둘러 앉아 수다를 시작한다 아이들은 저마다 핸폰을 꺼내어 자기 집에 안부 전화를 걸고,울딸은 자기만 핸폰이 없다면서 사달라고 또 조른다 그래서 난 아이들에게 물어봣다 핸폰이 잇어서 뭐가 좋으니... 친구들과 문자보내고,게임도 하고.무조건 다좋다는것이다 그래도 너희들 수업시간에 문자 보내면 안된다고 모티켓 예절송을 들려주면서 강동원오빠얼굴이 나오자 아이들은 잼있어한다 수업시간에 는 핸폰을 안한다고,,아이들은 말하면서 아직은 어린아이들이지만 지킬것은 지킬줄 아는 친구들이 그래도 착하고 대견해보엿다 울딸은 자기도 핸폰사주면 엄마에게 오는전화만 받고 장난전화,수업중에 문자보내는거 안하기로 맹세한다며 또 다시 사달라고 한다 한나야,,,착한딸아 아직은 그렇게 필요할때가 아니다 강조하면서,,,,때가 되면 엄마가 알아서 사줄께 하며서 그자리를 나왔다 아이들은 조용히 반 운영에 대해 공부에 대해 학원 다니는것 등,,,, 컷다고 수준 높은 대화를 좀 하는것 같다,,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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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이들은 유난히 공룡에 관심이 많다 특히 울아들은 맹목적이다 그러다 보니 나또한 울아들과 같이 공룡이름을 거의 외운다 과학관에서 열리는 공룡체험은 거의 다한다 캄캄한 밤에도 울아들은 공룡의세계가 궁굼해서 결국 잠안자고 또 보러 나오고... 울아들은 공룡중에서도 착한사우로포드 종류의 공룡을 좋아한다 ,,,왜냐면 그공룡들은 초식공룡들이다 육식공룡이 초식공룡을 잡아먹기때문에 불쌍하다고 초식공룡 중에서도 아파토 사우르스를 좋아한다 그 많던 공룡모형들 중에서 젤 좋아하고 ,알로사우르스를 아주 나쁜 공룡으로 구석에 놓는다 난 공룡이름 하고 공룡생김새가 비슷해서 맬 아들에게 물어본다,,,,책속에도 얼마나 잼나게 나와잇는지 아들은 공룡책에 푹빠져 나에게 설명하느라 열변을... 지금 아이들 공룡책을 내가 보면서 아들과의 대화를 맞추려 한다,,,, 울딸도 관심없어 하던 과학책에 동생덕분에 관심이 생겨 넘 좋은 현상이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오기전에 책을 보고 외워나야지..ㅎㅎ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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