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아이들...
이야기방 2004/09/03 09:51   http://blog.azoomma.com/jucries/156599



울딸은 아빠와 성격도 생김새도

똑같이 닮앗다

 

남편과 난 늦게 결혼해서 6년만에 딸아이를 낳고

낳지말라는 의사의 말도 뒤로

난 아들까지 낳았다

 

모든걸 신께 맡기고 목숨을 걸고 낳겟다고 햇다

 

지금에와서 온 친척들 가족들

얼마나 잘한일 이냐고,,,

 

그당시는 아이를 낙태하고 엄마라도 살아야 한다고 햇던,,

울 친정엄마는 그런 나를 보면서 얼마나 우시면서

밤새 기도를 하셨는지

 

이 철없는 딸은 고집을 부리고 ,,,,,,그러나 ...세월이 흘러

아들이 몸약하게 태어나 힘들게

병치레 할때면,,,다 내탓만 같아 맘이 아프다.

 

그래도 남편은 아이들이 이렇게 잘 커주어

늘 감사한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시간을 같이 보내려 애쓴다...그 나이에도,,

 

아이들이 휴일이면 아빠에게 인라인,,자전거,,타자고 졸른다

남편은 쉬지도 못하고

아이들과 고수부지로 간다

 

남편의 휴일은 전부 아이들의 놀이와 함께 시작해서

하루를 보낸다,,,,,울 남편과 아이들에게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