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은 아빠와 성격도 생김새도
똑같이 닮앗다
남편과 난 늦게 결혼해서 6년만에 딸아이를 낳고
낳지말라는 의사의 말도 뒤로
난 아들까지 낳았다
모든걸 신께 맡기고 목숨을 걸고 낳겟다고 햇다
지금에와서 온 친척들 가족들
얼마나 잘한일 이냐고,,,
그당시는 아이를 낙태하고 엄마라도 살아야 한다고 햇던,,
울 친정엄마는 그런 나를 보면서 얼마나 우시면서
밤새 기도를 하셨는지
이 철없는 딸은 고집을 부리고 ,,,,,,그러나 ...세월이 흘러
아들이 몸약하게 태어나 힘들게
병치레 할때면,,,다 내탓만 같아 맘이 아프다.
그래도 남편은 아이들이 이렇게 잘 커주어
늘 감사한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시간을 같이 보내려 애쓴다...그 나이에도,,
아이들이 휴일이면 아빠에게 인라인,,자전거,,타자고 졸른다
남편은 쉬지도 못하고
아이들과 고수부지로 간다
남편의 휴일은 전부 아이들의 놀이와 함께 시작해서
하루를 보낸다,,,,,울 남편과 아이들에게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