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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제 이름은 세돌이고요. 저 뒤에 있는 재는 제 여자친구 세순이예요. (울집 개구쟁이 자형이가 붙여준 이름이랍니다.ㅎㅎ) 자형이 고은이가요.. 저한테 준 선물이랍니다. 그래서,,세닥이하고 친구가 됐답니다. 밥 먹고 나선 무조건 세닥이랑 놀아야 한다나요... 뭐!! 이따...세순이랑 데이트 있는데,,,세닥이로 깨끗히 닦아야겠어요. 그래야 뽀뽀 할때 세순이가 "뿅" 갈것 아니겠어요.. (상상만해도..ㅎㅎ) 이런,,,,시간이 벌써 렇게... 여러분 저 지금 이 닦으러 갑니다~~~~~ 참,,다른 친구들도 데이트 할땐 세닥이로 이 닦고 가...꼭!!!! 우리들도 빨리 가서 세닥이로 이 닦자.!!!!! 이상 세돌이의 이 닦기 시간 이었슴다 ...*^^*
닥터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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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이 닦기를 싫어하던 울집 공주 고은이...랍니다.*^^* 울집 공주가 세닥이를 만난 뒤론 이렇게 웃으며 이를 닦고 있답니다. (아무리 좋아도 침은 닦아야쥐~~ㅎㅎ) "엄마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친구는 잘 사귀고 봐야 된다니깐요. ㅋㅋ 제 이 보이시죠.. 아직 까지 이가 하나도 안 썪었답니다. 이게 다 세닥이 가족 덕분 이예요. 앞으로도 전 쭈~~욱 세닥이와 즐겁게 지낼거랍니다!! 아빠!!!! 이~~~~. 아마 오늘도 합격 일거예요. ㅎㅎ 아직 세닥이를 모르는 친구들 제가 세닥이 소개 시켜줄께여. 다른 친구들도 세닥이와 친구하면 저처럼 이도 튼튼해지고, 하얗고 이쁜 치아를 가질수 있답니다. "
닥터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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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일찍 아이들 데리고 친정으로 갔다. 이제 곧 휴가도 가야 되고 해서 그 전에 엄마 모시고 가까운 곳으로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아침 일찍만해도 괜찮던 날이 온 가족이 집을 떠나 현리로 향하는 중 비가 오기 시작하더라. 이 정도 비 쯤이야 괜찮아 하며,,,서로를 위로하며 신나게 달리는데.. 점점 빗줄기가 장난 아니게 내리는 것이다. 집을 떠난지 한참만에 현리에 도착 했지만,,쏟아붓는 빗줄기 때문에 도저히 안되겠더라. 할 수 없이 방가루를 얻어서 놀다 갈려고 햇지만,,12식구가 들어갈 만한 곳도 없거니와 값도 비싸고, 아이들이 놀지도 못하고 해서 집으로 다시 발길을 돌렸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첨으로 가는 가족 나들이었는데,,,하늘이 도움을 안 준다. 원망 스러운 하늘... 우린 이렇게 장장 3시간을 넘게 빗속에 드라이브를 한 셈이다. 물론 연인들이 데이트를 하다가 비가왔다면야...두말 할 것 없이 좋았을테지만,,ㅎㅎ 집으로 돌아와 마당에 숯불 구이판을 펴놓고,,,고기를 구워 먹었다. 비록 시원한 야외에서 발 담그며 구워 먹는 고기는 아니었지만,,,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의 정을 더 느낄 수 있었기에 고기 맛은 더 좋았다. 그렇게 고기와 함께 술 한잔 기울이며 웃음 꽃을 피우고 있노라니... 어느새 하늘이 맑게 개이고 있었다. 이런,,,하늘이 우리 가족 나들이가 셈이 났었나~~ 아이들은 비가 그치기가 무섭게 잠자리채와 채집통을 목에 두르고 밖으로 뛰쳐 나간다. 아침에도 이렇게 화창 했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담번에 기필코 날 잘 잡아서..온 가족의 즐거운 여행을 다시 한번 꿈꿔 볼란다.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였단걸 처음 그 날 처럼.. 눈을 감으면 잊어져 버릴까 슬픈 밤에도 쉽게 잠들 수 없었지 꿈에서라도 널 보게 된다면 눈물 흐를까봐 눈을 뜰 수가 없었어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였단걸 처음 그 날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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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근심은 욕심에서 생기고 화는 탄심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솔함에서 오고 죄는 참지 못함에서 생긴다.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입을 조심하여 남의 결점을 말하지 말며 몸을 조심하여 나쁜 친구를 따르지 말라. 유익하지 않은 말은 실없이 하지 말고 내게 상관없는 말은 부질없이 시비하지 말라. 어른을 공경하고 아래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고 지혜로움과 어리석움을 밝게 분별하되 무지한 자를 너그러이 대하라. 남에게 대우 받으려 하지말고 먼저 남을 대우해주라. 내몸 대우 없음에 바라지 말고 일이 지나 가겄든 생각지 말라. 남을 손해끼치면 마침내 그것이 자기에게 돌아오고 돈을 너무 따르면 돈의 노예가 되고 세력을 의지하면 도리어 재화가 따르며 아껴쓰지 않으면 집안이 결국 망하느리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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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전 아침에 도서관 다녀와서 시어머님하고 맛난 점심도 먹었답니다. 아이들은 할머니를 보더니,,문구점에 가서 이것 저것 사달라고 마구 집어 대더라구요. 전 한가씩만 고르라고 야단을 쳤는데..녀석들이 말을 안 듣더라구여. 어머님은 괜찮다며 아이들이 사달라는대로 다 사주시더군요. 점심값도 어머님이 내시고, 아이들 문구까지... 더운데 일부러 오셔서 돈 왕창 쓰고 가셨으니,,좀 죄송스럽더군요. 집에 들어가서 차 한잔 하시고 가시라고 했더니,,백화점 들렀다 그냥 집으로 가신다며 한사코 뿌리치시며 가셨네요. 그렇게 한 나절을 보내고 나서... 낼 나들이갈 준비물을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낼은 모처럼 친정 식구들끼리 가까운 곳으로 바람쐬러 가기로 약속을 했거든요.. 그러고 보니 시댁 어른들하고도 제대로 여행 한번 가 본적이 없어 죄송하네요. 항사 여행 다닐때 같이 가시자고해도 그렇게 안 가신다고 그러셔서..저희 친정 아버지도 그러셨는데.. 낼 친정 식구끼리 가는 것도 아버지 돌아가신후 첨인데,,당일 치기로 다녀 오는거라 시간이 짧아 아쉽겠지만,,그래도 엄마를 위해서 가족이 모처럼 시간을 낸것이다. 근데,,,오늘밤 늦게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던데..걱정이다. 밤에만 비가 오고 아침엔 해가 쨍쨍 났음 좋으련만... 주말의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고요. 휴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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