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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을 붙잡고 싶다 타 오르는 붉은 빛 물들여가며 노을 타는 가을처럼 빠르게 그 속을 헤쳐가는 우리 사랑의 지혜로움 속에 붉은빛 가을 산처럼 활활 타오르는 약속한 우리 사랑 있어 가슴과 가슴 사랑 불 태우는 그런 사랑을 만들자 붉은 빛으로 수 놓는 이 가을에 시간 꼭 붙잡고 우리 가을 풍경속에서 사랑만 하자 배경음악:너를 사랑하고도 - 조성모 오늘은 하루 종일 밖에서 일을 보고 들어 왔네여. 오늘따라 시간이 왜그리 빨리 가는지... 아이들 유치원 다녀올 시간에 맞춰 일을 보느라 부지런히 다녔더니만 다리도 아프고 하네요. 시간에 간신히 맞춰 도착해 아이들 맞이해서 간식주고, 아들녀석 머리 깎이고, 병원 들려 진료 받고 ...약 타오고.~ 하루가 어찌 갔는지 모르겠네요. 날이 흐리다 싶더니만, 이내 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네요. 이 비가 그치면 낼은 춥다고 하니 몸관리 잘하시구요. 날이 그래서 그런가요. 날씨만큼이나 제 마음도 흐림이네요. 가는 가을을 아쉬워 그러는건지..^^ 남은 하루 기분 업좀 시켜야겠는데,,,뭘로 업~ 시키남!! 꼬리글 달러 다니면서 생각좀 해봐야 겠네요.. 우리 블로거님들은 남은 시간도 기분 좋게~보내세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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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들녀석 미술대회 나가는 날이랍니다. 자기네 유치원에서 열댓명 나가는 모양인데, 거기에 뽑혔다네여..ㅋㅋ 미술대회 장소가 사립 초등학교던데, 유치원에선 부모들도 참석하라고 전화를 했더만, 아마도 오늘 미술대회에 나가는 아이들이 7살이라서 그런지 사립학교 선전도 할겸 오라고 하는 모양이네여. 근데,,안갔답니다..~ 아이들 미술대회이지 미래 학부모 설명회 자리가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한번 들러 보고 올까도 싶었는데,,, 미술대회에 의의를 두기로 했답니다.(이러다 찍히는건 아닌지..ㅎㅎ) 주제가 자유화라고 들었는데, 지금쯤 다 그렸을텐데,, 오늘 어찌 했을까 궁금해지네여. 남자 아이라 그런지 여자 아이들보다 색칠이 꼼꼼하진 않더라고요. 지난달에도 무슨 미술대회 공모전이 있다면서 준비하더니,, 몇일전 아들 녀석(7)은 특선상을, 딸내미(6)는 입선상을 받아 왔더라고요. 그런데, 상패로 만들어 준다며 30,000원을 보내달라고 하더라고요. 신랑은 상을 주면서 상패값은 따로 받는냐고 신청하지 말라고 하는데,,, 전 또 다르거든요. 아이들이 자기 그림이 상을 받았다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데,, 무조건 안된다고 할 수도 없고,,생각 생각.고민중이랍니다. 에고~~ 아들 녀석 감기 걸려서 컨디션이 영 아닌데..잘하고 올지. 개구쟁이 아들녀석 생각하면서 사진 한장 올려 보네요..~ 개구쟁이 화이팅이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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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길을 가던 김치 만두가 김치와 마주쳤다. 김치 만두가 김치 보고 뭐라고 했을까요.!. . . . . . . . . . . . . .흠,,내 안에 너 있다.... 어제 저녁 설거지 하면서 라디오를 들었는데,,, 잼있길래 함 올려 보았네여..^^ 아래 사진은 어제 병문안가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딸내미가 저리 누워 있으니, 언니가 꼼짝을 못하더라고요. 이제 곧 시험도 있다는데,,다행인지 왼손을 다쳐 그나마 위로가 되더라고요. 그래도 빨리 완쾌돼서 다시 활기차게 뛰어 다니길...아자 화이팅!!~ 바람이 무척이나 찬 아침이네여. 환기를 시키기 위해 열어 두었던 창문을 다시 닫았답니다. 왜 이렇게 추위를 타는지..ㅎㅎ 예전엔 한겨울에도 맨발로 다녀었는데.. 나이가 들긴 드나보네여..~ (이런말 하면 나이가 꽤나 많은줄 알겠지..ㅋㅋ) 아침에 아들 친구 엄마가 마실을 와서 차한잔 마셨더니 시간이 훌쩍 가버렸네여. 덕분에 운동도 못가고... 요새 늘어 나는건 살뿐이라 걱정이랍니다..ㅎㅎ 살찐 모습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신랑인데,,,겨울이 오기전에 조금만 빼야 겠네여.. 근데,,맘대로 될진 미지수~ 이제 점점 추워지면 움직이기가 더욱 싫어질텐데,,,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노력은 해 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요. 건강들 하셔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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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오늘보다 좋은 날이 있어도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존재하는 것을 사는 날의 생활 돌판에 새기며 지나간 날의 진실하지 못한 것을 다시 기억하지 않으며 부끄럽지 않은 삶의 웃음을 웃고 싶습니다 오늘 비록 괴로운 일이 더 많을지라도, 슬픈 일이 더 많을지라도 고통의 모형이 만들어져 해 앞에 나처럼 세워졌어도 나는 오늘을 지극히 사랑하렵니다 어디엔가 숨어 있는 기쁜 일을 위하여 오늘처럼 좋은 날이 또 있어도 오늘에 내가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오늘이 있으니 내가 있다는 것에 감사 하며 오늘도 주어진 내 삶의 최선과 노력을 다해야 겠습니다 -좋은 글 中에서- 저오늘 문병 갑니다. 어제 언니 큰 딸내미가 손을 다쳐 입원해 수술까지 했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아이들 유치원 보내놓고,,이제 나가려고 한답니다.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다쳤다는데...많이 다친 모양이네여. 수술까지 했다는것 보면... 몇일 입원하면서 지켜 보아야 한다길래.. 얼굴이나 볼겸 다녀 오려 하네요. 비가 온뒤라 날이 좀 쌀쌀 하군요. 감기 조심하셔요. 우리집 개구쟁이들은 언제나 감기가 나으련지... 이집 저집 아프다는 소리 뿐이라 걱정이랍니다. 아프지 않고 살순 없는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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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 제가 사는 곳에 위치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회 웃다리골 주막거리 문화 축제가 있었답니다. 아침 10시부터 시작을 해서 3시에 막을 내렸는데,,아주 흥겨운 한마당이었답니다. 모처럼 주민들의 단합됨도 볼 수 있었던 자리였답니다.. 저 또한 저희통 (11통) 대표 선수로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구요.~ 어젠 날이 무척이나 좋았는데,,먼지 때문에 고생은 좀 했네여. 문화 한마당 축제 플랜카드가 걸려 있는 앞에서 풍물패가 들어가기전 아이들 사진 한장 찌고,~ 저희 통 주민들이 모인 곳인데여. 마을 이름이 달맞이 마을이였답니다.^^ 옛날 주막거리 모습을 재현한 모습이 좀 엉성하긴해도 모두들 즐건 시간을 가졌답니다. 제가 참가한 투호경기 였는데,,저희팀이 예선 1위로 결승에 올랐으나 아쉽게 결승에선 2위에 머물렀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았답니다.. 이밖에도 줄다리기, 400계주, 풍선 터트리기, 재기차기, 공굴리기등 다양한 행사를 치렀답니다. 어제의 최고 인기짱은 바로 월매였답니다.~ 여기 저기서 서로 모셔 가려고 난리가 아니었는데여. 사실 저분이 남자거든요. 어찌난잼있고 춤도 잘 추시는지,,어제 정말 경기보다는 저분의 행동에 더 즐기다 왔네여. 경기가 모두 끝나고 각 우승별로 대표가 나와 선물을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희팀은 종합 3위를 거둬 선물로 치약셑트를 받았답니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흥겨운 음악에 맞춰 디스코 타임을 가졌는데,, 다들 끝나는 시간이 아쉬운듯 보였답니다. 제1회로 치룬 문화 한마당 축제.. 첨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엉성한 점도 있었지만,,그런대로 준비도 잘했고 잼있었던 날이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무척이나 신나했던 하루였으니깐요. 참, 음식으론 육개장과 밥, 부침개,떡, 음료수등을 준비해 줘서 아주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애써 주신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무사히 문화 한마당 축제를 마칠수 있었던것 같구요. 다음 2회때는 좀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준비로 올해보다 더 좋은 주민 축제가 되길 바라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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