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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바쁘게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오전엔 아이들학교 보내고 파티(?)에 다녀 왔는데, 각자 준비해온 먹거리를 서로 나누어 먹는 좋은 시간이었고, 거기다 보고팠던 "맨발의 기봉이 " 보고 왔답니다. 신현준의 또다른 모습에 반한 날이였네요. 가족과 함께 볼만한 영화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오전의 시간을 후딱 넘기고 보니, 오늘 스케줄이 또 있는걸 휴대폰 스케줄 알림을 알고 알았답니다. 그건 바로 안전둥지회 활동... 이게 뭐냐하면요. 아이들 학교에서 방과후 엄마들이 학교내외를 순찰하며 아이들을 관찰하고, 귀가조치 하는 그런 단체랍니다. 오늘 안전둥지회 첫날이었는데, 시간안에 가려고 택시까지 타고 무진장 뛰었답니다. 간신히 시간안에 도착해 유니폼 갈아입고 순찰에 임했답니다. 다행히 순찰하는데 별탈 없이 무사히 끝을 맺었답니다. 오늘 하루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뛰어 다니고 했더니, 머리가 다 지끈거리네요. 나름대로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내 아이를 위한 일이라 생각하며 했던것이라, 마음은 흐뭇하네요^^ 앞으로 몇번 더 남았는데, 그때도 별탈 없이 보내기를 바랄뿐이네요. 참, 내일이 투표날인데,, 다들 한표 행사 하세요!!~^^ 즐거운저녁 보내세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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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과 휴일 가족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자월도란 섬으로 신랑 직장 동료 가족과 함께... 서울에서 차로 움직여 시화대교를 바로 건너자 마자 위측으로 가면 대부도가 있죠. 그곳에서 배로 1시간 가량 들어가는 곳에 자월도란 섬이 있답니다. 사람뿐 아니라 배도 같이 싣고 들어 갈수 있어 좋은데, 단지 차량 싣는 삯이 좀 비사다는게 흠이네요. 하지만, 차량은 대부도쪽에 두고 배로만 이동해도 민박집에서 차량을 제공하니 움직이는데에는 큰 힘이 들지 않는답니다. 요즘 아이들 토요휴업일해서 한달에 2번을 쉬잖아요. 이런 기회에 아이들과 체험학습으로 떠나도 아주 좋은 곳이라 추천합니다. 자월도 섬은 작은 섬중에 하나랍니다. 이곳에가면 민박집도 다양하고, 시설도 깨끗하게 잘 되어 있더군요. 하얀 모래의 백사장도 있고, 하루에 2,3번 밀물과 썰물 시간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갯벌 체험 하기에도 아주 좋답니다. 저는 아이들과 같이 꽃게도 잡고, 바지락도 캐고 그랬답니다. 조금만 부지런 떨면 주말과 휴일에 다녀오기에도 충분한 거리라 생각이 되네요. 섬이라 시끌벅쩍 거리지도 않고, 다만, 휴가철엔 섬이 들썩 거릴 정도로 사람들로 가득하더라고요. 그럴때 빼곤 평소에 다녀오면 더욱 좋을 곳인것 같습니다.^^ 참,, 배를 타고 이동 하는 중엔 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던져주는 재미도 느낄수 있답니다. 갈매기들이 어찌난 새우깡을 잘 받아 먹던지... 이번주에도 토요 휴업일이 끼었네요. 시간이 된다면 아이들 데리고 자월도 한번 다녀 오셔도 좋을듯 싶네요.! 아, 사진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나들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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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까지만해도 배가 아파서 병원문이 닳도록 다녔는데, 이제 배가 나을만하니 목 감기가 극성을 부리네요.ㅠㅠ 어제밤 큰아이가 밤새 열이 올라 해열제 먹여서 물 숫건과 얼음 주머니로 열을 내려 주었답닏. 그렇게 꼬박 날밤을 새다시피 하였는데, 학교에선 그럭저럭 아픈것 참고 버텼다고 하네요. 집에와선 목이 너무 아프다고 대성 통곡을 하는데,,ㅠㅠ 컹컹 소리내며 우는 아이... 정말 못 봐주겠더라고요. 그래서 또 다시 병원엘 데려가니 목이 상당히 많이 부었다고하면서 약 먹이고 따뜻한 물만 좀 먹이라고 하네요. 제 맘 같아선 주사 한대 놔줬으면 했는데, 왜 어른들은 바로 주사 한대 좌주잖아요,. 그거 맞고 하룻밤 잘 보내면 다음날은 거뜬 하잖아요. 아이를 쳐다보니 눈은 때끈해서 없던 쌍꺼풀까지 지고, 목을 잡고 아프다고 울다 약먹고 잠이들었네요. 정말 나오는건 한숨뿐... 언제나 안 아플런지... 이러다 저도 병 날것 같아 걱정이네요. 항상 아이들 아프고나면 제가 병이나곤 했거든요. 그래도 아이가 얼른 낫기만을 바라네요. 아이들 아픈건 정말 못 보겠어요. 그런 모습보면 왜그리 화가 나는지... 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낼것 같습니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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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프니 정말 답답하네요. 장염증세를 보여 밤새 고생을 하며 잠든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답니다. 아이도 먹은것없이 토하고 설사하고 그러니, 기운이 하나도 없고, 저 또한 아이 신경 쓰느라 밤잠을 설쳤더니만,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오늘 학교에서 하는 활동도 하지도 못하고 쉬었다네요. 얼른 나아서 밝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으련만,, 당분간 흰죽만 먹이라네요. 가족중 어느 한사람이 아프면 온 식구가 다 병이 나는것 같아요. 그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면 좋겠어요. 고은아, 힘내서 얼른 나아라!! 내일은 밝은 모습으로 우리하교 가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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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붙은 굴을 따고 좋아하는 울 고은이^^) (꽃게들을 찾아 헤메는 하이에나~~ㅋㅋ) (아빠가 고은이가 따온 굴을 까주고 있네요~^^) 지난 주말과 휴일 신랑 직원 가족과 함께 바닷가에 다녀 왔다. 간만에 콧바람도 쐘겸 다녀 왔는데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었다. 특히 아이들은 바지락 캐기, 바위를 틀출때마다 나오는 꽃게들,, 여기에 바위에 다닥다닥 붙은 굴, 바닷가재와 새우등등을 잡는라 환호성을 지르며 시간가는줄 몰았다. 바닷가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회 떠온것을 먹으며 술한잔 하니,, 조용한 바닷가에 웃음꽃이 피었다. 정말 딴 세상 온듯한 기분이 들었다. 시간과 돈이 허락된다면 주말마다 여행을 가고 싶다..^^ 아, 바다 내음새... 아직도 생생하게 밀려온다. 바닷가에 다녀온 보람이 있는듯.. 이번 한주를 활기차게 보낼수 있을것 같다.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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