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이집트 바자르
Buying Egypt (이집트 상품 구매대행),영화판권구매대행,자료수집,다큐코디,박람회행사,이집트여행,나일크루즈. 드디어 팔 걷어부치고 세상에 뛰어든 글쟁이 장삿꾼 아미라의 장
http://blog.azoomma.com/inshallah/
프롤로그
|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아미라
(inshallah)
이집트 현지여행사 hapi tours의 한국부소장 amira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여행 및 무역에 대한 모든 것 상담 및 의뢰환영.이집트 생산품만으로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들께도 희망이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경제/창업/비즈니스
카테고리
전체보기
(82)
공지사항
(3)
이집트 생산품
(18)
이집트 여행상품
(28)
카이로일기
(0)
Today's focus
(28)
behind of Islam
(1)
in Cairo Expo
(4)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즐겨찾기
*:.:*♡ 37r...
.
엽기녀™의 집에 오...
영악한 뇬입니다...
코코아 향기 은은...
마음의 소리에 귀...
* 로리 *
허브아기의 만화가게...
살다보니,,,사노라...
있시유
구름 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황혼
내 삼십대의 비망...
살며 사랑하며~...
촌스러운 것에 대...
-14 시간 茶母
♡사랑해~~~
센프란시스코에서의 ...
일상의 짜투리
우리 함께 해용!!...
내 마음 날 같이 ...
머리와 가슴은 ...
영원한 것은 없다...
아침편지 가족공간...
최근 덧글
Egypt Biz] 낙타가죽지갑
Egypt Biz] 파피루스화- 고대의 기록
Egypt Biz] 낙타가죽 보석함
Egypt Biz] 파피루스-낙타가죽 보석함
파바로티, 그 이후
베트맨 비긴즈,의 영업전략
이집트 반상회
함신의 계절
파자마를 입고 출근하다
이집트 중매광고
today
0
| total
1569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어젯밤 라시드가 불쑥 말한다 - 엄마가 좋아하는 그사람, 누구더라? 그사람 죽었대요 나는 짐작으로 그사람이 '파바로티'라는 것을 느낀다 - ... 응 - .. 아이는 조심스럽게 내 안색을 살피더니 제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천성적으로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충격< Shock> 을 느리게 받는 나 아이의 언급에 다시 파바로티가 떠오른다 나는 문득 파바로티를 의지하며 살던 때와, 그가 떠난 지금을 내 앞에 함께 두고 비교해본다 그때는 그의 노래가 없으면 안될것처럼, 매달려 살았다 오죽했으면 라시드까지 파바로티를 알까 다시는 그를 볼 수 없게 된 이제, 나는 누구를 떠올리며 의지를 삼아야 하나 아니면, 내가 그토록 절박한 상황에서 이제는 벗어났다는 뜻일까 나는 여전히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고, 지칠 때가 많은데 그가 없어도 되나 누군가의 노래를 씨디나 방송으로 들었을때 고인이 된 가수의 노래는 전과 같은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는 이미 추억일뿐이다 나에게는 그렇다 주말에 친구와 카이로 재래시장을 몹시 걸었다 주말 내내 기분이 별로 였는데 애기들 데리고 하루 종일 걸으니 짜증나고 힘은 힘대로 들고 다 지나고 생각하니, 그렇게 쌩고생하는 바람에 파바로티 상실로부터의 충격을 더디 받았다 이제 모락모락 슬픔이 온다 굉장히 허전..하다 울지도 모르겠다 .. 그래요, 내가 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이로에서] 2007년9월9일 여기까지 쓰고, 눈물이 벌써 굴러떨어졌다
파바로티
덧글
(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인터넷 뉴스에서 <루치아노 파바로티 타계> 소식을 읽었다 - 아프리카로 짐 싸들고 와서 한창 힘들던 때였다 어쩌면 거긴 오페라, 테너, 베토벤 같은 클래식은 그렇게도 없는지.. 20세기에.... 나이로비에서 내로라하는 뮤직샵을 물어물어 갔다 주인이 인도인이었다 - 파바로티 있어요? - 네? (꿈뻑꿈뻑) - (한심한 표정으로) 그럼 모짜르트는 있어요? - 그런건없는데요 (그런게 뭔지 모르는 눈치였다) 정말 미친듯이, 갈증난 사람처럼, 나는 파바로티를 찾아다녔다 가슴을 뻥 뚫어주는, 시원한 그의 노래가 듣고 싶었다 그때는 위성안테나도 우리집에 없었다 이집트에 와서 내가 젤 먼저 구입한 씨디가 파바로티였다 해갈하듯이 그간 사들이고 듣지 못한 씨디들을 마구잡이로 구입했다 카루소, 베르디, 베토벤, 모짜르트.. 그들중 누구도 나에게, 파바로티만큼의 위로는 될 수 없었다 그의 노래는 내 외로움과 지친 심신의 의지같은 존재였다 God bless you & I miss you .. [카이로에서] 2007년9월6일 Thank you,Sir
파바로티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영화이야기] ‘베트맨 비긴즈’의 영업전략 완전한 첫대면이다. 정말 어디서 조연으로라도 본 기억이 ‘전혀’없는 인물이 주인공을 맡았다 헐리웃 최고의 프랜차이즈를 대표하기에는, 주연남우의 상품성이 전혀 없어보였다 나처럼 작고 옆으로 찢어진 눈에 울00같은 뻐드렁니에다 담배를 많이 피우나, 목소리는 팍 갔다 전세계 인종을 아우르려는 의도가 아닌 다음에야 어찌 이런 캐스팅이, 싶었다 복수심에 불타 지옥훈련을 시작할때 잠깐, 한손으로 꽤 묵직한 검을 휘두르는 자세가 노련한 것이 시선을 끌었을뿐이다 ‘아, 검술은 익힌 사람이군’ 이 영화를 위해서 검술을 배운 것이 아니라 검술에 능한 액션연기자 중에서 이사람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혹 요즘 뜨는 tv 배우인지도 모르지만?) 상대여배우도 이제까지 세계 시장을 주도하던, 헐리웃의 냄새를 전혀 풍기지 못했다. 금발에 파란 눈도 아니고, 섹시하지도 이쁘지도 않고, 목소리는 쨍그랑거리고, 액션도 없고, 지적으로 빛날만한 씬도 없고, ( => 머리가 나쁘면 힘이라도 세던지, 라는 평소 아미라 생각 기준으로) 근육질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냘프지도 않다. 맹숭맹숭….. 이제 더이상은 킴 베이싱어같은, 미셸 피퍼같은 여우는 나오지 않으려나. 주인공 둘만 놓고 봤을땐, ‘진짜 돈 무지 아끼는 구만, 이제 베트맨도 끝났군’ 그랬다 솔직히 어떻게 끝까지 볼까, 걱정.. 할뻔했었다 그사람을 알아보기 전까지는. 언뜻 내눈을 의심했다. 잘못 봤나? 아무리 봐도 역시, 비슷한 사람이 아니라 진짜 그사람이었다 ‘마이클 케인’ 이 명우가 베트맨의 집사를 연기하고 있었다!!! 고작 집사를!! ‘맙소사. 마이클 케인? 진짜 마이클 케인이잖아?’ 다른 관객들의 반응도 나와 같았을까? 그다음부터 나는 눈이 동그레져서 자세를 고쳐앉고, 끝까지, 이 영화를 보았다 보다보니 등장하는 명우는 마이클 케인만이 아니다 ‘리암 니슨 룻거 하우어 게리 올드만’ 거기다 ‘모건 프리먼’까지!! 한마디로 내로라하는 헐리웃의 명우들이 스크린을 꽉. 채우고 있었다 .. 그것도 조연으로 (띵………….) 모건 프리먼까지 알아봤을땐 이미 주인공은 내 안중에도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다 나왔잖아, 주인공은 아무라도 상관없어’, 그랬다 제작사가 돈을 안쓴게 아니라 무지 갖다 발랐구나,로 생각도 바뀌었다 킹덤 오브 헤븐,때부터 푹 빠져있던 리암 니슨이 대사 읊을때에는 눈을 감고 계속 반복해들었다 (=> 하도 반해서 이 배우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몽땅 다 ‘시’로 들리는 아미라) 어쩜 나쁜놈으로 나오는 데에도 그렇게 밉지가 않은지.. 레이디 호크,로 단숨에 내 사춘기를 사로잡았던 룻거 하우어는 대사가 별로 없긴 했지만 워낙 중요한 역이어서 (외모 변했다고 목소리도 변하는 건 아니더라), 역시 눈 감고 들었다. 그사람 대사는 눈을 감고 떠올릴수도 있다. 해리포터,를 읽고 시리우스를 누가 맡을까 궁금했는데, 이사람이 그 역할을 제대로 소화해내는 바람에 역시 이후로 내 주목을 받은, 게리 올드만. 레옹에서 클래식을 들으며 엽기적으로 일가족을 살인했던(정확히는, 살인방조 내지 교사했던) 그 배우다. 캐리비언의 해적에 나왔어도 이사람이라면 잘해냈을 것이다, 그에게는 그런 믿음이 간다. <베트맨 비긴즈>에 나오는 그의 대사는 다 외워버렸다. ( 몇마디 안된다) 모건 프리먼, 이 배우의 출연작은 몽땅 재미있다. 그는 작품을 고르는 눈도 비상하고, 작품에 몰입하는 능력도 출중하다.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도 아닌데, 나는 이 배우를 존경한다. 흑인으로서, 그사람만큼, 조용히, 지금의 그자리까지 오른 배우는 많지 않다. 단독주연인 영화보다도 출연작의 거의가 젊은 백인(여자든 남자든)과 공동 주연이라는 점도 특이하다. 그리고 여기서 주목할것은, 상대역 때문에가 아니라 바로 이 배우, 모건 프리먼과 공연하기때문에 상대역이 빛을 발한다는 데에 있다. 이시대에 이런 힘을 가진 흑인배우가 또 있는가? 명우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배우를 뜻하지만은 않는다 리암 니슨이 핸섬한가? 게리 올드만이 섹시한가? 천만에. 그럼 모건 프리먼은? 그렇게 따진다면 이쪽도 저쪽도 아니다. 그런데도 우린 그들을 명우라고, 주저없이 칭할수있다. 왜? 다르니까. 뭐가 달라도 다르다? .. 이렇게 얘기하면 짜증날거다. 이들의 출연작들을 보라. ‘영국계가 대부분이라서’만이 아니라, 정말 발음이 분명하다. 캐릭터 연구와 연기몰입은 압권이다. 오픈 스테이지였다면, 기립박수를 쳤을것이다. 옆으로 잠깐 빠지는 얘기지만, 나는 한국에 살때 ‘숀 커너리’와 ‘멜 깁슨’의 영화를 ‘골라서’ ‘반복해서’ 보곤했다. 재미있기도 했지만, 주의도는 <듣기 훈련 listening training> 차원이었다. ( 참고로, 이 두 배우는 모두 스콧란드 출신이다) 지금도 내 hearing 이 버벅댄다고 생각하지만, 그나마 이정도인것은 이런 듣기 노력의 덕분이었다고 믿고 있다. ‘대사는 웅얼거리고, 연기는 주로 외모로만 떼우려는’ 섹시가이는 곧 뇌리에서 잊혀진다 그들도 세월을 거스를 수는 없기 때문이다 당신은, 실베스타 스탤론이 보고 싶은가 숀 커너리가 보고 싶은가 회사원이었다면 진작에 은퇴했을 나이에도 우린 눈부신 배우들을 언제까지고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의 부단한 노력이 가치를 잃지 않고,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명우란 그런 것이다 다시, 명우들이 드글거리는, <베트맨 비긴즈>로 돌아가서, 자꾸만 보다보니 (내 버릇이다. 자꾸 자꾸 보는 거) 나중에는 못생기고 매력없던 주인공까지 다 이뻐보였다. 그리고 또 생각이 슬슬 바뀌기도 한다. 못생긴(나처럼, 그사람처럼) 사람이라고 지구를 구하지 말란 법 있나, 하는 쪽으로. 혹 제작사에서 노린 것이 이런 건 아니었을까.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든지, 우리 옆집의 평범하고 돈 쬐금 많은 아저씨가 혹시 사람들을 돕는 숨겨진 영웅일지도 모른다든지, 못생겼어도 이런 영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 희망을 가지라든지, 등등. 또 하나, 어떤 가문의 살림을 관리하는 직책을 ‘집사’( Steward)라고 부른다 옛날 성주들에게는 요리를 하고, 세탁과 청소를 하고, 테이블을 서브하는 하인들이 많았다 그 수가 너무 많다보니 관리할 사람이 필요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집사’라고 부르는 직책의 기원이다. 집사들은 자의로 독립할 수도 있지만 대개는 ‘대를 이어’ 주인가문을 모신다. 오늘날 전세계에 고용되어있는 집사들은 대개가 영국출신이라는 말이 돌 정도로 그 선호도가 높다. 헐리웃의 <베트맨 비긴즈>의 제작사는 브루스 웨인가의 집사의 역할을 영국 본토박이인 마이클 케인에게 맡겼다. 유학을 해서 경험하는 것과, 영국에서 태어나 영국인으로 자라면서 몸으로 감각으로 익숙해진 것은 분명히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판단에, 동의한다. 제작진이 ‘집사’를 고른때의 기준을 짐작해보았다. 1. 영국출신이어야 한다 2. 2대에 걸쳐 주인을 모셔야 하니, 나이가 지긋한 배우여야 한다 3. 자신이 모셨던 돌아가신 주인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존경심이 온몸에 배어있슴을 보여줄수 있어야 한다 4. 부실한 제2세대의 주인을 바로 잡아주기 위해, 그 어린 주인이 야단을 맞더라도 기대고 싶어할만한 인물.다워야 한다 5. 동시에 그에게 무한한 사랑을 품은 눈빛을 표현해낼 수 있을만큼 명배우여야 한다 .. 당신은 이쯤에서 마이클 케인이 떠오르지 않는가? 그래서 결론은, 전체적으로, 제대로 짚은 캐스팅.이었다는 거다 주연 조연이 모두 튀었으면 영화를 보는 우리들의 머리가 버거웠을 것 같다 돈 많이 벌었겠다, 어쨌든 시선을 한쪽으로 ‘집중’시키는 데에는 성공했으니까 주연배우 몸값이 천정부지라서 작품 하나 제작하는 데에 막대한 비용을 들이고도 ‘끊임없이’ 작품의 질이 도마위에 오르는, 이런 수모는 피해야하지 않겠는가 헐리웃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정말로 없다고 여길만큼, 우린 자신있는가 [카이로에서] 2007년8월27일
영화
,
베트맨
,
캐스팅
,
명우
덧글
(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오늘 새벽 읽은 인터넷기사 - 여섯 제자의 아빠가 되어준 선생님 전남 장흥군 관산면 관산초등학교 영성분교 전교생 여섯 명은 .. (생략) 위인환 선생님 ... (생략) 점심 때는 손수 피아노를 치며 자신들과 함께 목청껏 노래를 불러주시고, 수 업이 끝난 뒤에도 컴퓨터와 한자, 글씨쓰기 지도를 해주시며, 일일이 집에 태워다 주는 아빠 같은 선생님이 오늘도 변함없이 곁에 계셨기 때문이다. 한때 학생수가 7백여 명이나 됐지만 지금은 전교생이 여섯 명에 불과한 분교로 전락한 사실이 말해주듯 학생의 절반 이상이 조손 또는 결손 가정이다. 그러나 오히려 보통 가정의 어린이들 보다 훨씬 활기차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것은 바로 위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 (생략) 늘 우울해 하는 학생에게는 컴퓨터를 주고, 평생 구두를 신어본 적이 없는 제자에게 올 어린이날 구두를 선물로 전해준 위 교사는 후배 교사들이 제자를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아이들로 여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하 생략) 출처: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245&hotissue_item_id=65779&office_id=079&article_id=0000159648§ion_id=3&group_id=24 ... 기억조차 아련한 시절에 우리에게도 있었던, 그런 선생님... [카이로에서] 2007년5월23일
스승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새해
,
인사
,
카드
,
복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2
3
4
5
6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