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엄마의 마음이 머무는 곳

국민학교 시절 양은 도시락 뚜껑을 열면 노란 게란 후라이와
쏘세지 부침이 도시락 반찬으로 있을때 제일 행복했습니다.
많이 먹고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부모님은 말씀하셨는데
 쏘세지는 배불리 먹을수 없었습니다.
 쏘세지 반찬을 매일 싸오는 외동딸 친구 주연이가 늘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말씀 처럼 튼튼하게 자라 내힘으로 쏘세지 많이 사먹자 힘내
성공한 사회인이 되어 원없이 스팸을 사먹었습니다
뜨끈 뜨끈한 하얀 쌀밥에 스팸 한조각이면
밥 한그릇 뚝딱이었죠.너무 맛있는 스팸이었죠.

대한민국 씩씩한 여전사 아줌마가 되어 알뜰주부로 살던 
어느날
엄마의 마음으로 제대로 만든 햄스빌이 출시 되었습니다.들어는 보셨나요?
햄스빌 맛은 알고 계신가요?
생양념 불고기맛의 햄스빌 모르신분 계시요?

바로 혜린 공주가 손에 들고 있는 제품이 햄스빌입니다
햄스빌을 알고 부터 스팸과 빠이빠이 헤어졌습니다.스팸 그동안 즐거웠어.

엄마의 마음으로 제대로 만든 햄스빌 이라 선전하는데 요즘 먹는걸루 장난치는 기업 아시죠?중국산 제품 원료 사용해 두부 만들어 팔면서 원재료 국산콩이라 표기해
2400원씩 받은 P 기업 있잖아요..그기업 꼭 제대로 한다 이야기하죠..
아토피와 천식이 심한 아이들 때문에 그동안 경제적 부담이 더해도 유기농 제품 사먹었는데 배신당한 느낌이라 기분이 떨떠름하던 즈음에 햄스빌 클래스에 초대받았습니다.
그리고 먹는걸루 장난치는 기업이 워낙 많아 처음엔 햄스빌 의심했습니다. 
햄스빌 평가단 신청했는데 안뽑아주고 심술나 프레시안 사먹기도 했지요.
(뺑덕어멈표 심술이라 프레시안이 더맛있어 끓는물에 데치면 얼매나 맛있는데 하고 먹었답니다)

2004년 9월 4일 토요일 2시 햄스빌 클래스에 참석해주세요
초대장을 받기전까지의 살림꾼 엄마의 마음입니다.
 
잠실에서 구로까지 토요일이라 교통이 순탄치 못할것 같아 10시에 서둘러 집을 나갔습니다.
홍제동에 들러 조카를 태루고 양화대교를 건너 햄스빌 클래스를 찾아나섰죠.
가는길 영등포에서 차가 막히고 조금 헤매긴 했는데 구로역 부근에 도착하니
반갑게 큰 간판으로 CJ 건물이 보였습니다.
 
평가단도 아닌것이 매일 햄스빌 맛있어 한번 먹어봐....
심술나 프레시안 사먹었다 글올리는 구구린이 궁금했다는 햄스빌 관계자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린 하루였습니다.구구린이 누군지 무척 궁금하셨다구....
 
맛있구마 햄스빌!
엄마의 마음으로 제대로 만들었다는 무전분 무색소 햄스빌속으로 들어갑니다.

두근두근 두근..개봉박두
햄스빌 클래스....
자 2탄으로 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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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회 햄만들기 클래스★

제 23회 햄만들기 클래스
우리 미래님과 남편분! 사이가 너무 좋아보이세요~~~ ^^
친척끼리~~ 예슬맘님과 추띵님 가족~~

자 햄만들기를 위한 준비 앞치마, 위생장갑을 껴주세요~~

짠! 장갑 착용 완료입니다. ^^

혜린이 서린이 너무 보기좋은 한가족입니다 ^^

자 이제 햄만들기를 할 시간입니다 ^^

레시피를 꼼꼼히 잘 살펴주세요~~

엄마 햄만들기는 우리에게 맡기세요!! ^^ 든든하시겠어요~~

아빠 우리두!!!!

레시피를 꼼꼼히 살피는 미래님과 카메라 의식중이신 아버님 ^^

자~~ 찍습니다~~ 김치^^

엄마랑 사이좋게 햄만들기~~

우리 귀여운 2공주 투공주맘님과 함께~~ 열심히 하고 있죠?

와 ~~ 너무너무 잘하는데요?

자 이제 향신료를 넣어주세요~~ ^^

와 아버님께서 한몫하시는군요 ^^

엄마~~ 제가 할께요~~ ^^

솜씨가 대단하던 우리 친구!!! 집에서 엄마를 많이 도와주는것 같았어요 ^^

자 거의 되가고 있죠?

우리 큰 형들!!! ^^ 햄만들기 발표 못시켜줘서 정말 미안해요~~

맛있는 햄냄새가 솔솔 ^^

자 우리 친구들 발표시간입니다~~

또박 또박 너무 발표를 잘해요~~

귀여운 우리 친구 이름이 뭐냐고 물으니 4살이래요 ^ㅡ^

귀여운 친구들이 줄서 있는 모습!!! 너무 예쁘죠?

보기좋은 모습이예요~~ ^^

쾌활한 추띵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되셨죠?

예슬맘님도 좋은시간 되셨나요?

자 우리 친구들~~ 서로 자랑하고 싶어서 웅성웅성~~

와 너무 잘만들었죠?

발표하는 예슬이의 모습이네요~~

강의 듣기전 설명하는 모습이예요 ^^

우리 민중석연구워님과 제 모습이네요 ^^

다 만들어서 진공포장한 미트로프햄의 모습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 
 
^^ 사진을 보내주신 추띵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용량이 커서 고생하셨을텐데.. 밤늦게 까지 수고해서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블로미님들 햄클래스에서 뵙게 되어서 정말 너무너무 기뻤답니다. 반가웠구요~~ 
 
평소에 닉네임으로만 블로그에서 뵙던 분들을 뵈니 너무 좋았어요 ^^
 
모두들 햄스빌 더욱더 사랑해주시구요~~ 블로그에서 자주 뵈요 ^^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햄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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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햄만들기 클래스 ★

제 22회 햄만들기 클래스 단체사진 입니다. ^^

자 열심히 햄만들기 중인 멋진 가족의 모습

우리 귀여운 친구도 열심히 만들고 있죠?

천사맘님과 귀여운 나리의 모습~~

친정어머니와 함께 오셔서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았답니다. ^^

우리 아버님이 힘좀 쓰시고 계시는 군요 !! ^^

있는 힘껏~!!!! 햄을 반죽해요~~
우리 귀여운 꼬마친구는 식탁이 너무 높죠?

다희랑 태은이랑 엄마랑 ~~ 사이좋게 한번씩!

이번엔 엄마가 한쏨씨~~

와 우리 친구 너무 잘하는데요?
아빠랑 엄마랑 우리 친구들이랑 ~~ 보기 좋은 한 가족이죠?

엄마~~ 내가 할래!!!

이번 클래스는 아버님이 아주 많아 와주셨어요 ^^ 주5일제라 그렇겠죠?

모처럼 아이들과 시간 가지셨는데 아버님! 즐거우셨나요?

자 이제 제가 할래요~~

진지하게 듣고 계시는 주니후니님~~

우리 풍선만들기를 해주시는 윤실장님이세요 ^^

민중석연구원님과 제 뒷모습이네요 ^^

저도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생양념 불고기햄 많이 드셔보셨겠지만!!! 또 드셔도 맛있죠?

우리 친구들 너무너무 배고팠어요~~~ ^^

엄마 뒤에 햄이 더 많은것 같애요~~

잘 먹겠습니다~~~ ^^

자 우리 두 친구도 맛있게 먹어요 ^^

아이고 빠지겠어요!

엄마의 마음입니다!!! ^^ 
 
모두들 그날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 햄스빌 블로그에서만 뵙던 분들을 직접 뵙게 되서너무너무 기뻤답니다. 
연구소 수리 문제때문에 2~3주간 일정 지연되게 된것 도 너무너무 죄송하구요~
 
한 식구같이 푸~근한 그런 햄만들기 교실이었답니다! 
생양념불고기햄 사랑해 주시고 많이 홍보두 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오프라인에서 뵙게 될 일이 또 있었으면 좋겠답니다. 
 
너무너무 반가웠구요~~ 이제 블로그에서 또 자주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한주간 건강하시구요~~ 그럼 모두 즐거운 한주 되세요 ^^ 
 
아 그리고 사진 보내주신 김인선님과 천사맘님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너무 감사하구요~~ ^^

햄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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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빌, 찬거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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