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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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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장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았던 트리를 가까이서 보니 으아아~~ 정말 크더라 사진 아래 사람과 리어카 매장과 비교해보면 얼만한 큰지가 짐작이 된다. 파킹장에서 나와서 많은 사람들과 어깨를 부딪히며 샤핑몰 광장으로 나왔더니 첫 눈을 사로잡는 광경이 펼펴졌다. 광장 한 가운데에 연못에서 캐롤에 맞춰 워터쇼가 벌어지고 있었다. 길 양 쪽으로 나무에도 크리쓰마스 장식이 되어 있고 샤핑 몰 둘레를 도는 기차레일도 보인다. 빠질수 없는 캐롤을 연주하는 악사들도 보이고 입구와 반대쪽으로 연못을 돌아가니 이곳엔 연못 한가운데에 탄탄한 근육질의 훌러덩(?) 금동 조각도 있더라 ㅋㅋ 여기는 싼타 하우스 하우스 전체를 크리스마스 장식들로 예쁘게 꾸며놓고 그 안에는 산타 할부지가 앉아서 사진 찍으러 오는 어린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역시 크리쓰마쓰는 아이들에게 가장 신나는 날인가보다 마침 기차가 지나가길래 후딱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많이 흔들렸는데 업로드하고 보니 마치 일부러 그러케 만든듯 작품 사진 처럼 나왔네 ㅎㅎ 9시정각이 되자 저 뒷쪽 건물 꼭대기에서 인조눈이 날리기 시작했다. 어느 건물에서 내리는지 한참 찾다가 갔더니 이미 눈내리기가 거의 끝나버렸네..ㅡㅡ 샤핑 몰에 있는 커다란 타워에도 장식이 있었다. 내꺼님은 내 선물을 고르라고 했지만 화장품이 필요해서 나중에 사기로 하고 세라가 즐겨 가는 옷 가게에서 세라의 선물 카드를 대신 샀다. 마음이 더 행복했다. 주변을 구경하다보니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도 꽤 많이 눈에 띄었다. 내꺼님이 한번 모시고 오겠단다 ㅎㅎ 그래서 꼬마는 흔쾌히 승낙(?)을 했다. 이제 정말 며칠 안 남은 2010년 마지막 한주일을 보내고 나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겠지.... 난 올 한해를 잘 지낸건가? 생각해보면서 다른건 몰라도 온가족 별 탈 없이 건강하고 아이들은 무사히 새로운 궤도를 밟기 시작했다는게 가장 큰 감사할 일이었던거 같다. 아울러 한해동안 꼬마의 블로그를 즐겨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우리 블러거님들께 사랑과 행복 가득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해본다. Happy New Year~~~! ♪ Norah Jones -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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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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