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네 성탄 나들이 Continued...
꼬마의 일상 2010/12/27 07:11   http://blog.azoomma.com/ggomamiae/28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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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장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았던 트리를
가까이서 보니
으아아~~
정말 크더라
사진 아래 사람과 리어카 매장과 비교해보면 얼만한 큰지가 짐작이 된다.
 
파킹장에서 나와서 많은 사람들과 어깨를 부딪히며
샤핑몰 광장으로 나왔더니 첫 눈을 사로잡는 광경이 펼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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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한 가운데에 연못에서
캐롤에 맞춰 워터쇼가 벌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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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양 쪽으로 나무에도 크리쓰마스 장식이 되어 있고
샤핑 몰 둘레를 도는 기차레일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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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수 없는 캐롤을 연주하는 악사들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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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와 반대쪽으로 연못을 돌아가니
이곳엔 연못 한가운데에 탄탄한 근육질의
훌러덩(?) 금동 조각도 있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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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싼타 하우스
하우스 전체를 크리스마스 장식들로 예쁘게 꾸며놓고 그 안에는
산타 할부지가 앉아서 사진 찍으러 오는 어린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역시 크리쓰마쓰는 아이들에게 가장 신나는 날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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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기차가 지나가길래 후딱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많이 흔들렸는데
업로드하고 보니 마치 일부러 그러케 만든듯 작품 사진 처럼 나왔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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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정각이 되자
저 뒷쪽 건물 꼭대기에서 인조눈이 날리기 시작했다.
어느 건물에서 내리는지 한참 찾다가 갔더니
이미 눈내리기가 거의 끝나버렸네..ㅡㅡ
 
샤핑 몰에 있는 커다란 타워에도 장식이 있었다.
내꺼님은 내 선물을 고르라고 했지만
화장품이 필요해서 나중에 사기로 하고
세라가 즐겨 가는 옷 가게에서 세라의 선물 카드를 대신 샀다.
마음이 더 행복했다.
 
주변을 구경하다보니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도 꽤 많이 눈에 띄었다.
내꺼님이 한번 모시고 오겠단다 ㅎㅎ
그래서 꼬마는 흔쾌히 승낙(?)을 했다.
 
이제 정말 며칠 안 남은 2010년
마지막 한주일을 보내고 나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겠지....
난 올 한해를 잘 지낸건가? 생각해보면서
다른건 몰라도 온가족 별 탈 없이 건강하고
아이들은 무사히 새로운 궤도를 밟기 시작했다는게
가장 큰 감사할 일이었던거 같다.
 
아울러 한해동안 꼬마의 블로그를 즐겨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우리 블러거님들께
사랑과 행복 가득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해본다.
 
Happy New Year~~~!
 
 
♪ Norah Jones - Dec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