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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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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울딸이 3박4일 일정으로 캠프를 떠났다 초등학교 졸업반이 되면 우리 수학여행 가듯이 캠프를 간다. 머리털 나고 엄마, 아빠 떨어져서 지 혼자 떠나기는 첨이다. 은근히 걱정도 되고 보구 시플것도 같다 늘 우리에겐 애기같은 딸이다 막내고 하는 짓도 같은 또래에 비해 어리기 때문에 더 그렇타 카드를 하나 맹기러 딸램이 몰래 가방에 끼워 넣었다. 보구시플꺼다, 잘 먹구, 물 만이 마시구... (고산 지대로 가기 때문에 물을 만이 마셔야 된다) 기타 등등을 카드에 적어서 말이다. 지는 주말에 벌써 짐 다아 싸놓고 "I can't wait for camp!"를 연발한다 너무 기대가 되는가부다. 울랑도 반나절 회사를 안 가고 딸램이 가는거를 지켜보았다 덕분에 짐꾼 노릇을 했지만... 그런데 막상 버스가 떠날때 우리는 손을 흔들고 난리인데 아이들은 그저 떠드느라고 쳐다도 안본다 참나!! 이게 부모맘과 자식맘의 차인가??? 아무탈 업시 잘 있다가 와야 할텐데... 오늘은 랑과 함께 점심을 먹기로 했다 무얼 사달라고 할까?? 고민점 해 바야것다~~~후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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