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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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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어찌나 바빳는지 말이죠 그래서 주말에는 아무 스케쥴도 안 잡고 집에만 있었네요 주말에 그럼 꼬마가 놀기만 했느냐?? 첨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네요 ㅎㅎ 냉동고에 있는 고기며 음식들을 싸그리 다 꺼내 놨네요 일단 고기들이 녹으면 먼가를 해 놔야 하니까요 먼저 소 다리(우족)을 물에 담가 놨네요 그리고는 얌전히 주말 내내 세끼를 집에서 해 묵었네요 저녁 나절에 피물이 빠진 우족을 밖에서 그릴에 끓이기 시작 했어요 그리고는 소갈비, 돼지갈비 양념을 했지요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곱창을 다듬기 시작했네요 울 아이들이 조아 하거든요 다듬는데 시간이 넘 만이 걸려서 자주 못해 줬는데 방학이라 시간여유가 있을것 가타서 장 볼때 용기를 내어 사 왔지요 그런데 그게 껍질까지 다 벗기고 기름을 떼어내니... 한시간도 더 넘게 고생했는데도 양이 별루 만치 안네요 츠암마.... 어쨋든 국물을 만들고 푹 고아 곱창이 말랑 말랑 할때까지 삶아 놨네요 우족도 뽀얀 국물이 나올때까지, 고기가 흐믈 흐믈 할때까지 고아 놨네요 햐~~~~ 신나라 이제 이번주는 반찬 걱정 끝이당 낮에는 밀린 비됴도 보구 거기다가 오후에는 랑이랑 둘이 수영장에가서 서로 등에 선 블록을 발라주며 썬탠을 했죠 벌써 느끼함에 기절하시는 분들 있군요 호호호 저나 울랑이가 살결이 뽀얗커든요 여름을 날려니 넘 희멀개서 건강미 넘치는 피부로 변환을 시켜볼까 하구요 ㅋㅋ 그리고는 자쿠지에 들어가 몸도 풀고요 그런데 왜 뜨건 물 속에 들어가서 아~~ 시원해 이런 말이 나올까~~~요 그동안 자주 얼굴을 못 내밀었더니 열분들께 지송한 맘이 들어서 장미꽃 바칩니다. 화 나신것 아니죠?? 뜸해도 늘 궁금해 하시고 관심 보여 주셔서 모두 모두 고마워요 ********************************************************************* 아참, 일욜 저녁에는 이 꼬마를 측은히 여긴 랑이가 저녁을 사줘서 배 두드리며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이궁...... 근데 말이죠 이글 올리고 아침 먹으려다 어제 끓여논 곱창 냄비를 바깥에 그냥 노쿠 잔 것이 생각나서 후다닥 나갔더니 아..... 글쎄 곱창 국이 아니라 그만 . . . . . 개미국이 되어버렸네요 아우 아까워라 그 시간, 그 노력, 오기가 나서 오늘 다시 사와서 만들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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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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