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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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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아닌 눈이 내리는 기상이변이 펼쳐지고 있다죠?? 춘 설 . . . 어젯밤 이곳 엘레이에는 정말 말 그대로 비가 쏟아 부었답니다 빗소리에 잠이 깨어 통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요 아침에 겨우 눈을 뜨고 출근했어요... 저번엔 꼬리곰탕을 끓였는데.... 또 왠 쌘드위치냐고요?? 아침이면 아들아이가 수업이 먼저 있어서 일찍 일어납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인가 눈도 제대로 못뜨고는 우리 침대로 쏘옥 들어와요 손에는 빡쥐를 들고요 ㅋㅋ (빡쥐: 황금박쥐의 줄임말 = 어릴때 아이들이 목에 두르고 마치 날개인양 놀던 아기 싸보의 일종...지금은 3번째 임) 전에는 안 그랬거든요 좀 큰담부터는....... 그러다가 조금 있으면 울딸램이가 역시 빡쥐를 온 얼굴에 묻고 꼬마 옆으로 또 들어오죠 그럼 꼬마는 하나씩 우리 베개를 머리 밑에 넣어주고 이불도 끌어다가 덮어주면서 궁디도 함씩 툭 툭 두드려주고... 그럼 그 모양새가 이젠 집에서 제일 작은이가 되어 버린 꼬마가 두 아이들 가운데 끼어서 딱 쌘드위치가 되어 버리는거죠... 그럼 그때 꼬마는 아들과 딸 둘사이에 끼어서 내꺼님을 바라 보면서 꼬마는 그러죠 "아빠~~ 나아 느므느므 행복해!~~~" 가슴 속에 먼가가 꽈악~~ 차는 그런 벅찬 느낌이 밀려 온 답니다 여러분들,,,, 에고고 남들 다 느끼는 행복 꼬마 혼자 또 유난 떨죠?? 조은 하루들 보내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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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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