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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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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 드뎌 방학을 했답니다. 흑흑 ㅠㅠ 그간 비실대던 꼬마 이젠 살아났슴다 히힛... 아침에 딸램이는 선물 보따리를 세개씩이나 들고 그 안에는 자그마한 백들이 또 들어 있어요. 대체 몇명한테 선물 을 줄껀지... (에고고,,, 갑자기 허리가 휘청~하는건 왜일까??) 싼타 모자까지 쓰고 옷은 빨가코 하야케 마춰서 입고 아주 싼타 뤠이디가 되어 학교를 갔네요. 근데 파티를 한다구 음료수 큰병을 세개나 사서 가져간다는데 결국 들고 갈 손이 모자라서 점심때 가져다 줬답이다 따로... 토마스도 나흘전에 집에 왔습니다. 지금은 스키장에 칭구들과 놀러 가 있고요. 두밤 자고 온다면서 ㅋㅋ 주식은 '삐루'라네요 그리고 세끼는 라묜 ㅎㅎ 꼬마는 어제 잔뜩 선물 포장해서 교실 장속에 꼭꼭 감쳐두고 왔다가 오늘 아침 일찍 출근해서 암도 없을때 살짜기~~ 각 책상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가끔씩 아이들이 꾸러미를 들고 와서는 "미쎄스 리~ 메뤼 크뤼쓰마쓰!" "햅피 할러데이즈~" 이럽니다. 그러면 꼬마는 아이들을 꼬옥 안아주면서 "탱큐!!" "메뤼 크리쓰마쓰 투 유 투우~" 크리스마스는 나눔과 사랑의 씨즌이라죠? 더 많은 사랑 나눠 주시는, 그리고 감사 드리는 그런 성탄절 되시기를.. 꼬마를 알고 계시는 모든님들 위해 꼬마가 기도 드립니다. 한가지 더 꼬마가 따랑하는 님들께 싼타 할부지의 선물이 넘쳐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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