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가 소리쳐!!-메뤼 클쑤마쑤~
꼬마의 일상
2006/12/22 08:59
http://blog.azoomma.com/ggomamiae/238766
얏호!!
드뎌 방학을 했답니다.
흑흑
ㅠㅠ
그간 비실대던 꼬마
이젠 살아났슴다 히힛...
아침에 딸램이는
선물 보따리를 세개씩이나 들고
그 안에는 자그마한 백들이 또 들어 있어요.
대체 몇명한테 선물 을 줄껀지...
(에고고,,, 갑자기 허리가 휘청~하는건 왜일까??)
싼타 모자까지 쓰고
옷은 빨가코 하야케 마춰서 입고
아주 싼타 뤠이디가 되어 학교를 갔네요.
근데 파티를 한다구
음료수 큰병을
세개나 사서 가져간다는데
결국 들고 갈 손이 모자라서
점심때 가져다 줬답이다 따로...
토마스도 나흘전에 집에 왔습니다.
지금은 스키장에 칭구들과 놀러 가 있고요.
두밤 자고 온다면서
ㅋㅋ
주식은 '삐루'라네요
그리고 세끼는 라묜 ㅎㅎ
꼬마는 어제 잔뜩 선물 포장해서
교실 장속에 꼭꼭 감쳐두고 왔다가
오늘 아침 일찍 출근해서
암도 없을때
살짜기~~
각 책상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가끔씩 아이들이 꾸러미를 들고 와서는
"미쎄스 리~ 메뤼 크뤼쓰마쓰!"
"햅피 할러데이즈~"
이럽니다.
그러면 꼬마는 아이들을 꼬옥 안아주면서
"탱큐!!"
"메뤼 크리쓰마쓰 투 유 투우~"
크리스마스는 나눔과 사랑의 씨즌이라죠?
더 많은 사랑 나눠 주시는,
그리고 감사 드리는
그런 성탄절 되시기를..
꼬마를 알고 계시는 모든님들 위해
꼬마가 기도 드립니다.
한가지 더
꼬마가 따랑하는 님들께
싼타 할부지의 선물이
넘쳐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