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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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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김선우그런 것이다 사랑은 입동 무렵의 동백꽃 드레지게 들여다보다 눈물, 예각 둔각으로 마음을 찔러 활활 눈두덩이 뜨거워져오는 것이다 .머릿속 온통 붉어오는 것이다 .밤 내내 꽃잎 떨게 하던 별빛 무서리 맞은 그것이 마음을 스윽, 베고 들어온다 나의 주파수가 들켜버린 것이다. 봄이 오려나바요 벌써,,, 얼어붙은 마음에 사랑도 함께... 그간 참 많은 일이 한꺼번에 있었습니다 우선 토마스가 감기에 걸렸는데 기숙사 방에 히터가 고장나서 안들어 온다는군요 주말이라 고쳐주지도 안코요.. 그래서 담요두장에 파카까지 껴입고 잔다는 그 말을 전화로 듣고는 그만 엉엉~~ 울어 버렸습니다. 너무나 속상해서요 따끈한 치킨숲 한그릇도 못 끓여 주잔아요 근데 내꺼님은 꼬마가 왜 우는지 이해가 안가나바요 아빠랑 엄마는 이케 다릉가요?? 거기다가 어리버리 꼬마의 컴터가 해킹을 당해 온갖 나쁜 벌레들로 컴이 망가져버렸고요 ㅠㅠ 덕분에 내꺼님이가 새컴을 오더 해조서 그 윈도우 비스타가 깔린 최신형 컴터가 어제 도착했는데,,, 에고고 머가 이케 복잡한지 음악이 송출이 안대서 방송을 접어야 하나?? ㅎㅎㅎ 아프로 조금 더 끙끙대바야죠 히힛.. 마지막으로는 지난 일욜엔 내꺼님 생일 이었는데 시어른들께서 오셔서 과(?)한 상차림에, 청소를 하느라 가신 담엔 앓아 누버서 월욜, 화욜 이틀을 출근도 못했습니다. 오늘 겨우 이케 출근했네요 내꺼님 왈 "낭군 생일상 두번 차리다간 송장 치우겠네....!!" 다행히 토마스는 다음날 아빠 생일 츄카 전화가 왔길래 잘 잤는지 물어 보았더니 아파트에 사는 형이 밤에 데리러 와서 형네 집서 따듯히 자고 다음날 뜨끈한 국물 까지 사줘서 자알 먹고 전기 히터를 구입했다는군요... 그러니 조금 마음이 놓였습니다 히!!~~ 에고고 그간 울다가 웃다가 이러다가 털북숭이 꼬마 대눈고 아냐??? ㅋ ㅑㅋ ㅑ 봄이 살곰살곰 다가왔어요 여러분들의 맘속에도 이쁜 봄꽃 하나 키우삼~~ 꼬마가 좋아 하는 노오란 개나리~ 꽃 보다 귀한 여인 / 송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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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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