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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페 [1819.4.18~1895.5.21] 본명 Francesco Ezecchiele Ermenegildo Cavaliere Suppe Demelli. 유고슬라비아의 달마티아 출생. 소년시절에는 플루트를 잘 불었으나 뒤에 빈에서 작곡을 배우고 43세 때 안데아 빈극장 전속이 되어 지휘자, 작곡가로 활약하였다. 빈 스타일의 우아한 리듬과 맑은 선율의 그의 극장음악은 당시의 빈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으며 만큼 인기도 높았다. 그의 작곡영역은 오페레타, 발레음악, 교향곡, 서곡, 가곡 등 다 방면에 걸쳐 있으며 대표적인 오페레타에 《경기병 Leichte Kavallerie》(1866) 《시인과 농부 Dichter und Bauer》(1876) 《보카치 오 Boccaccio》(1879) 《돈 환 Donna Juanita》(1880) 등이 있다. 시인과 농부 주페의 오페레타 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 칼 엘머의 대본으로 1864년에 작곡되어 같은 해 6월 빈에서 초연된 오페라타(작은 오페라)이다. 현재는 서곡만 연주되는데 각종 악기용의 편곡만도 59종이 넘는다. 이 곡은 느리고 장중한 가락으로 시작되고 멜로디가 전원의 아침을 나타내는가 하면 돌연 분위기가 바뀌어 행진곡이 되고 또 농부의 소박한 왈츠가 전개되었다가 또다시 행진곡으로 된 뒤 최초의 가락이 나와 즐겁게 마무리되는 작품이다. 꼬마가 고등학교에 갈 무렵인것 같아요 아빠가 입학 선물로 INKEL 오디오 시스템을 사주셨어요. 그때 그 전축과 함께 그 당시엔 LP판들을 사주셨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게 바로 이 서곡들하고 폴 모리아 악단의 연주곡들... 그리고 영화음악들이 들어 있는 판들이었어요.. 참 많이도 즐겨 들었었는데.. 그리고 밤새 시험공부를 핑계로 "밤을 잊은 그대에게"~~~~ 단골 애청자이기도 했고요.. 갑자기 이 시인과 농부가 듣고 시퍼서 여기저기 뒤지다가 겨우 찾아서 짤막한 소개도 찾아 함께 올려보네요~ 여러분들도 함께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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