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작곡영역은
오페레타, 발레음악, 교향곡, 서곡, 가곡 등
다 방면에 걸쳐 있으며
대표적인 오페레타에
《경기병 Leichte Kavallerie》(1866)
《시인과 농부 Dichter und Bauer》(1876)
《보카치 오 Boccaccio》(1879)
《돈 환 Donna Juanita》(1880) 등이 있다.
시인과 농부
주페의 오페레타 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
칼 엘머의 대본으로 1864년에 작곡되어
같은 해 6월 빈에서 초연된 오페라타(작은 오페라)이다.
현재는 서곡만 연주되는데
각종 악기용의 편곡만도 59종이 넘는다.
이 곡은 느리고 장중한 가락으로 시작되고
멜로디가 전원의 아침을 나타내는가 하면
돌연 분위기가 바뀌어 행진곡이 되고
또 농부의 소박한 왈츠가 전개되었다가
또다시 행진곡으로 된 뒤
최초의 가락이 나와 즐겁게 마무리되는 작품이다.
꼬마가 고등학교에 갈 무렵인것 같아요
아빠가 입학 선물로
INKEL 오디오 시스템을 사주셨어요.
그때 그 전축과 함께
그 당시엔 LP판들을 사주셨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게
바로 이 서곡들하고
폴 모리아 악단의 연주곡들...
그리고 영화음악들이 들어 있는 판들이었어요..
참 많이도 즐겨 들었었는데..
그리고 밤새 시험공부를 핑계로
"밤을 잊은 그대에게"~~~~
단골 애청자이기도 했고요..
갑자기 이 시인과 농부가 듣고 시퍼서
여기저기 뒤지다가 겨우 찾아서
짤막한 소개도 찾아 함께 올려보네요~
여러분들도 함께 감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