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마가 조아하는 서곡 하나..
꼬마의 일상 2007/04/27 06:50   http://blog.azoomma.com/ggomamiae/246481
Franz von Suppé
주페 [1819.4.18~1895.5.21]
본명 Francesco Ezecchiele Ermenegildo Cavaliere Suppe Demelli. 

        유고슬라비아의 달마티아 출생.

        소년시절에는 플루트를 잘 불었으나

        뒤에 빈에서 작곡을 배우고

        43세 때 안데아 빈극장 전속이 되어

        지휘자, 작곡가로 활약하였다.

         

        빈 스타일의 우아한 리듬과 맑은 선율의

        그의 극장음악은 당시의 빈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으며

        만큼 인기도 높았다.
         

        그의 작곡영역은

        오페레타, 발레음악, 교향곡, 서곡,  가곡 등

        다 방면에 걸쳐 있으며

        대표적인 오페레타에

        《경기병 Leichte Kavallerie》(1866)

        《시인과 농부 Dichter und Bauer》(1876)

        《보카치 오 Boccaccio》(1879)

        《돈 환 Donna Juanita》(1880) 등이 있다.

         

        시인과 농부


        주페의 오페레타 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
        칼 엘머의 대본으로 1864년에 작곡되어
        같은 해 6월 빈에서 초연된 오페라타(작은 오페라)이다.


        현재는 서곡만 연주되는데

        각종 악기용의 편곡만도 59종이 넘는다.
        이 곡은 느리고 장중한 가락으로 시작되고

        멜로디가 전원의 아침을 나타내는가 하면
        돌연 분위기가 바뀌어 행진곡이 되고

        또 농부의 소박한 왈츠가 전개되었다가
        또다시 행진곡으로 된 뒤

        최초의 가락이 나와 즐겁게 마무리되는 작품이다.

         

        꼬마가 고등학교에 갈 무렵인것 같아요

        아빠가 입학 선물로

        INKEL 오디오 시스템을 사주셨어요.

         

        그때 그 전축과 함께

        그 당시엔 LP판들을 사주셨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게

         

        바로 이 서곡들하고

        폴 모리아 악단의 연주곡들...

        그리고 영화음악들이 들어 있는 판들이었어요..

        참 많이도 즐겨 들었었는데..

         

        그리고 밤새 시험공부를 핑계로

        "밤을 잊은 그대에게"~~~~

        단골 애청자이기도 했고요..

         

        갑자기 이 시인과 농부가 듣고 시퍼서

        여기저기 뒤지다가 겨우 찾아서

        짤막한 소개도 찾아 함께 올려보네요~

         

        여러분들도 함께 감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