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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가올 줄은 몰랐습니다 이준호 당신이 이렇게 크게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내게 만큼은 늘 그 자리, 그 모습이라 생각했는데 그저 남들 처럼만 생각해 온 줄 알았는데 내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몇 곱절 더한 몸짓으로 나를 흔들며 다가 오는 메아리 일 줄은 몰랐습니다. 살며시 내 맘안에 담아본 것 뿐인데 그저 한번 내 안에 넣어본 것 뿐인데 나의 삶 한가운데 당신이 있어 날마다 이토록 당신을 그리워하게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당신이 예전에 했던 의미 없는 말 한마디, 한마디도 지금은 다 당신입니다. 당신이 내게 던져 내던 투정기 어린 질책도 그냥 지나치듯 내뱉었던 혼잣말도 지금은 다 내사랑입니다. 당신이 내게 준 시간 그 모두가 참을 수 없는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오늘 새삼스레 이렇게 당신이 크게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내가 당신을 이토록 사랑하게 될 줄은 진정 몰랐습니다. ♪ 낭송 : ♡꼬마♡ ** 운주산야풍언니~ 꼬마 목소리가 궁금하셨나요? 수다방에서 가끔씩 음악방송을 열기도 하는데... 궁금하시다기에 낭송 파일 하나 올려봅니다~ 이게 꼬마 목소리에요 ㅎㅎ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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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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