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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사랑
작품을 읽을 때는 저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읽어야 진정한 독자가 됩니다. 작품에서 작가를 몰아내고, 작품속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느껴질 때 감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시는 바로 나의 이야기고 감정이야!” 하고 말이죠.-시인/공광규- http://blog.azoomma.com/bomza/
 
olive(bomza)
詩人으로 살아 가면서 삶에서 묻어나는 사랑을 적고 싶다.
문화/순수예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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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100자로 쓰는 일기


2009
02/25 속이 부글부글
열이 확 오른다
이렇게는 살기 싫은데....
그분이 원하시는건 이런 훈련을 잘 마치는 걸까
이런 잔은 마시고 싶지 않은데....
오늘이 세상 끝이면 좋겠다
나의 세상.....흑흑~
02/15 눈이라면 죄를 덮어주는
비라면 죄를 씻어주겠지요 ^^ 김군

02/09 주안에 감사하며 기뻐 뜁니다
좋은일을 바라고 그릇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02/02 주안에 바로 서기를 원합니다
영혼이 회복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도구로 사용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자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01/27 새해를 맞으면서
몸과 마음을 정화 시키느라고
안간힘을 쓴다

눈이 내려 세상을 하얗게 덮듯
내마음의 찌꺼기도 무엇이 덮어 주기를
애태우면서.....
01/27 하루밤이면 세상은 하얗게 눈으로 덮여 지지만
사람의 마음은 하루밤에 덮어지지 않는것이다

하얀옷 입고 나가면 다시 더러워 지듯
씨겨진 마음도 다시 더럽혀 지기 일 수 이니....

01/27 성경읽고 찬송하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설교 테이프 득고
찬양 테잎 듣고
기독 서적읽고
나는 다시 태어나는 연습중이다
01/27 은선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빗어져야 한다는 갈망
나의 소망이다
01/08 모텔의 Otis가 5일동안 행방 불명이어서
짐 싸기전에 예배를 드렸다
이눔이 죽었나이까
감옥에 있나이까
마약범들에게 끌려 갔습니까
01/08 모든 물건들이나 지갑까지 그대로 있고
어디 잡혀 간것이 틀림없다
짐을 싸면서...
이 가엾은 인생이 어찌 미국에 흘러 들어와 내 속을 태우누
깨끗한 방 정갈한 자세들에 기도가 절러 나온다
01/08 빌라도가 너는 누구냐?

주께서 아무말도 아니 하시니
나는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죽일 권세도 있다

하늘에서 권세를 주시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할수 없느니라

빌라도가 두려워 하더라
01/08 이눔이 어디에 있든 하나님이 허락 하신 일이니
영혼을 위하여 빌고
방정리를 끝냈다
짐을 어찌할 수 없어 일단 내차에 실어 두었다

주님은 연약한자를 돌보시기를 원하나이다
눈물이 한없이 흘렀다
01/08 가슴아픈 사람들을 어이 할꼬?
otis 외에도 이런 사람들은 많다
날마다 가슴이 미어지는 일이다

1시간 후에 otis가 나타났다
눈이 번쩍 뜨여 마구 두들겨 패주었다
너는 내 가슴을 너무 아프게 한다
01/08 그러려면 내앞에서 사라져 버려라
밀린 모텔비 40$을 낸다
10$을 도로 주며 식사 하라고 했다
못난넘~

미안해 olive

다시는 걱정 안시킬꺼야
미안 미안

01/08 주님은 그 사랑하는자를 돌보신다
기도를 따라 염려하는 자를 찾아오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기쁜 하루였다

모두가 하나님을 만나면 삶이 흔들리지 않을텐데...
01/08 모텔에서 몇달을 지내다가 직장을 잃고
홈리스로 간 bille는 그리고 robert 는
올 겨울 내내 가슴을 무겁게 짖누른다
그들이 이 추운 겨울을 어찌 지내는지
밤에는 따스한 방에서 잠들기가 무섭다
01/08 홈리스를 위한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것같은데...
주여 도우소서
연약한 이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면 좋겠나이다....아멘
01/06 하루 종일 추워서 덜덜 떨었네
춥다고 오가는 사람도 없는듯 하다
겨을아!
난 너가 싫으야?


2008
12/29 08년
09년
둘이 만나서

팔년이 먼저 말했다
눈물을 글썽이며
잘 부탁해
12/29 9년
구미호도 말했다
얄궂게 눈을 흘리며

야!
연극하냐?
내가 누구냐?
궁상 그만 떨고
싸게 가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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