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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사랑
작품을 읽을 때는 저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읽어야 진정한 독자가 됩니다. 작품에서 작가를 몰아내고, 작품속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느껴질 때 감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시는 바로 나의 이야기고 감정이야!” 하고 말이죠.-시인/공광규- http://blog.azoomma.com/bomza/
 
olive(bomza)
詩人으로 살아 가면서 삶에서 묻어나는 사랑을 적고 싶다.
문화/순수예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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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100자로 쓰는 일기


2010
02/04 생각하면 무얼하나
너무 멀다는 것은 다행인 거리에 서서
시간의 흐름 사이에 별 하나씩 박아 놓고
그대 마음 어루 만지네
02/04 휘바람으로 부는 음악 들으며
인생의 밤도 깊어감이 아름답다
해피
02/03 감기로 3일을 앓고 있다
고놈 참 맵고만~
02/03 조카가 내일 한국으로 돌아 간다하니
서운한 마음이 앞서네
한달이나 있다가 가는데도...
주님 무사히 도착 하도록 지켜 주셔요 아멘
01/30 햇볕 좋아서
밖에서서 커피를 마셨다
아~
금요일
자유가 내안으로 들어와 속삭이는 거야
선아
인생은 쓸쓸 한거야
혼자서 날개를 퍼덕인다고
슬픈건 아니야
알았어~

01/30 사람에게 기쁨과 슬픔을 같이 주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
그분은 속 마음 받으시며
끄덕끄덕 하시면서
장하다
그것을 깨달을수 있으니
너를 빚은 나는 의미가 높아
01/30 사람은
그래서 나의 사랑일수 있는거지...
01/30 사람
너 은선은
신의 연인 이라는거야

이것을 누구 아는 사람 있을까?
01/13 영상 18도
날이 풀리니 볕도 다정하다
이렇게 좋을까
자주 밖에 나와 햇볕을 보며 고마워 했다
01/12 쓸쓸.


2009
10/26 하나님이 죽은것 처럼 대하지 말고
하나님이 살아서 마주보고 계신것처럼
말해야 한다
그분은 종교가 아니라
날마다 내곁에 계시는 인격체 이다
10/25 오늘은 하루종일 먹었는데도 허기가 진다
처음 있는 일이다
참내~
왜 그럴까

하나님 갈켜 주세요
10/25 일기를 천자 정도를 쓸수 있다면 매일
일기를 썼을 것인데
쓰다보면 백자 넘었다고 날아가 버리니...
김빼기 작전도
유분수지...
08/16 심심해서
월탄 박종화작
-장희빈-을 읽고 있다
4편의 장서라
몇번째 읽어도 월탄의
서술적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07/03 건강은 항상 자신없다

매일 매일이 그분이 첵크해주신
건강을 받게 된다

나혼자로는 맥없이 무너지는
단 몇초도 못버티는..
물반죽
진흙덩이...
07/03 일기장을
무슨 숫자 제한을 둔단 말인가!
터무니 없는 불러그~
애서 쓴글이 숫자 오버에 걸려 날아가 버리니
일기장란은 스트레스만 주는것을 운영자는
전혀 짐작도 못하는가 보다
06/17 좌불안석~

양귀비
06/05 집에 노트북 들여 놓으면서 구닥달이 큰 컴퓨터를 사무실에 설치 하였다
즐거운 한국 음악을 팝과 함께 마음껏 듣게 되었다
06/05 컴퓨터로 인해 집에서나 사무실에서나
쓸쓸함을 덜겠구나
03/21 나이라는것은 상당히 겁을 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노인분들이 왜 신세 한탄을 할까 했는데
가끔은 불현듯....
이렇게 인생이 덧없으면
노후에는 어쩌나

마음 단단히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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