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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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인간관계
무엇을 하려고 하면 다 사람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피할수 없는 일이지만
너무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 때문에 어렵다
느낌을 속으로만 담으면 될텐데
굳이 간을 보겠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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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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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간보려고 하는 욕심장이들
이들에게 걸리면 반듯이 상처를 받는데,
고양이 발톱을 감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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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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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5.15~~6.15
1개월의 뼈아픈 시간
오늘 그 벽을 깨고 타협 하였다
침묵의 입을 열고 아담과 손을 잡았다
아담은 한달만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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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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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에게 주는 침묵의 무서운 형벌 1개월
이브 자신에게 내리는 꿈을 놓아 버리는 부서운 형벌 1개월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는 서로에게 이런 형벌의 죄는 가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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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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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놓아 버리는 날은
죽은 목숨과 같다
꿈은 생명 연장의 이유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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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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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점심먹고 한숨 자고나니
누구랑 얘기 나누고 싶다
누구 없소?
하늘에 대고 누구없소?
잔디에 대고 누구 없소?
대답하는 이가 없군~
빨래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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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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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 방의 수선화
참 곱다
꽃을 만나는 날은
가슴속에 시원한 맑은 바람이 부는듯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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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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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나는 하나다
나와 하나님은 하나다
끓을수 없는 사랑하는 사이
사람과는 사랑하다 이별을 할 수 있지만
하나님과 나는 절대 이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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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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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샤엔을 벗어나 본다는것은
새로운 공기를 마시는 것처럼
색다른 느낌이다
6개월만의 외출은
늘 진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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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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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죽음이 나를 삶의 길로 인도 하였다
내 고집대로 살지 않고 그분의 뜻대로 살도록
내어 드리는 삶으로 겸손을 가르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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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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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교훈과 사랑이 이땅에 존재 한다는 것이
우리에게 희망이라는 나아갈 길이 있는것의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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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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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요일 꼼짝 못하고 누워 있다
입이 아푸니 먹지 못하고
몸살과 겹친것 같다
저녁에는 아무도 없으니
잠깐 무섬증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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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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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개혁신학 대학 문예창작학과에
입학 원서를 냈더니 책이 왔다
배지와 학생증이랑.
대학교가 LA 있으니 통신으로 공부 하는 것이다
1학기당 6개월 6학기를 공부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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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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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생활을 하면서 아이도 공부하고.
나도 공부해 보고 싶다고 하였더니 부모님께서
우리딸이 공부 한다면 부모가 학비를 대어야지 하시며
선듯 학비를 주셔서 용기를 내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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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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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8시간을 시달리고 나서...
입술이 솔방울이 되었다
누구 내 입술 좀 보고 웃어 주세요....ㅋㅋ
비눗 방울처럼 몽글몽글 일어나 쑤시고 입안도 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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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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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천근만근 이구나
입안도 헐어서 쓰라리고 아프다
잠자는데 옆구리 뼈가 아파서 돌아눕기 어렵네
아무래도 내년에는 일에서 손을 떼야 될것 같은데
주님은 어찌 생각 하실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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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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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무섭다
내 초심을 배반해 가며
내공을 키워가는 배신자
너스레
비린내나는 타협
능구렁이가 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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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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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리 쳐진다
문득 나이가 무섭다
원래의 나를 무너 뜨리고 어떤 모습으로
결론을 낼지
이대로 가면 아마
틀림없이 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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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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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친해 지려고 눈을 기다리고 있다
어린날 소풍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하나의 기다림을 만들어 놓으니
추위를 대하는 마음이 달라진다
의미 부여에 의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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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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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의 시를 대하면서
도전을 받습니다
애국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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