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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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무겁지만 마음은 달아서
이일 저일 일을 많이 하였다
가계에 가서
토마토를 한바구니 따 놓고
하늘이 자꾸 나를 부르는것만 같네
날개 없어 못올라 간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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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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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고단해서...아직 몸살도 덜 회복되고...
저녁에 자기전
타이레놀 한알과
감기약 두알을 먹고 잤더니
아침에 너무 취해서
8시30분이 되어도 눈이 안떠져서
몸을 뒹굴뒹굴 한참을 하고 일으켰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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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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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이 나서 하루를 꼬박 누워 있었다
뼈가 부서지는듯 하여~
몸살나서 누어 있는것도 개안은데
뒹굴뒹굴......ㅎㅎ
자꾸 찾아오는이가 있어
나머지 하루는 뺏앗겼다
먼데 친구도 와서 보니 좋기는 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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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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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하루 세기를 잘 먹고 있다
임신할때는 그랫었는데....
어떤 또 다른 태동이 있는 것일까?
희귀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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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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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에 가서 화장품을 몇개 샀다
그 색깔의 힘에 이끌려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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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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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새학기가 되어 숙제가 많아 끙끙 거리네
꽃밭의 접시꽃이랑 해당화를 베어 정리하고
이것저것 겨울 준비를 하였다
토끼야 너는 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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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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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에 화장대 앞에 서서 입술을 진하게 그려 보았다....ㅎㅎ
요즈음 바빠서 거울 볼새도 없었는데....
눈섭 그리고 입술 빨갛게 그리니
기분이 엎그레이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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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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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묘한 동물이여~
색깔 하나로 스트레스가 날아 가기도 하니...
이렇게 단순하니 남자 손아귀에 사는거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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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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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님과 통화를 하고
그이 오만의 색깔에
시인의 오만은 몇점일까 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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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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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그에서
종교 비방 하는것은 너무 가슴이 아프다
방문자의 가슴을 너무 헤집는 고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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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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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모든 실연은 일종의 죽음이다.
사랑의 실연이 죽음이다라고
귀착 시킨 문학을..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은
이해 한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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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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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이라 산에 다녀왔다
솔잎냄새 풀풀나는 푸른산이...
아!
얼마나 좋은지!
오랫만에 가족의 항복 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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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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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이 곧 가정의 행복을 가져 온다는 진리를
어캐 알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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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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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랑 오이랑 한바구니 따고
아침 햇살을 받으니
시골 아줌마 기분 상쾌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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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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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호박 따는즐거움
오이는 장아치 담으려고 모은것이 꽤 된다....ㅎㅎ
주일에 소금물 끓여 부어 보아야지
호박은 복아 먹으니 그 연초록 빛깔이 입맛을 절로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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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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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이 연한 상추를 많이 주셔서
오늘은 남편이랑 마주보며 정다웁게 상추쌈을 먹었다
요즈음 매우 고단한 모양이다
쪼매 안쓰럽다
가능하면 더 많이 이해하며
힘이 되어 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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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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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부 하는 아내 수업료 대주겠다고
어께에 힘 팍- 주네.....ㅋㅋ
그래도 즐거워 하니 다행이다....ㅎㅎ
고마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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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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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가 완전 추락 상태이다
허리끈을 좀더 매야 겠다
기름값은 조금씩 내리고 있는데
주택 모기지는 점점 어려워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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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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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부들도 긴 안목으로
어려운 경제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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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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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 돈을 빌려 쓰지 말것
2.인정 때문에 집안일에 목돈을 헐어 쓰지 말것
3.어려운 경제에 일찍 지치지 않도록 마음 단단히 가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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