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부니 색다른 음식이 먹어 보고 싶다 계절 음식이.....ㅎㅎ
마켓에 가서 되지 목뼈를 사다가 감자와 아욱 잎을 넣고
푹푹 끓였더니 온 식구들이 좋아하네
온 집안에 된장 냄새
구수한 되지뼈 냄새...ㅎㅎ
역시 가을맛이야.....ㅎㅎ
오리랑 솔뜰이랑 와서 한사발씩 드셔 보셔요.....ㅎㅎ
감자탕
뼈를 찬물에 30여분 담갔다가(바빠서)
뜨거운 물을 끓여 벼를 넣고 푸-욱 끊으면 물을 쏟아 버리고
다시 물을 잡아 물이 끓으면 뼈를 넣고
된장을 푼후 고추 가루를 넣었다
끓이는 사이 감자를 깍아두고
아욱잎을(시레기 없어서) 씻어 놓고
뼈가 어느정도 익어 푹푹 끓으면 감자를 넣고
아욱도 넣고 파를 듬뿍 넣었다
매운 고추를 한주먹 썰어 넣고
마늘 다진것을 넉넉하게 넣었다
간을 보면서 삼삼하면 다시다를 넣어 간을 맛추어
고기가 부드러워지면
큰 그릇에 떠서 뼈와 감자를 맛있게 먹는다
아욱잎도 맛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