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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사랑
작품을 읽을 때는 저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읽어야 진정한 독자가 됩니다. 작품에서 작가를 몰아내고, 작품속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느껴질 때 감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시는 바로 나의 이야기고 감정이야!” 하고 말이죠.-시인/공광규- http://blog.azoomma.com/bomza/
 
olive(bomza)
詩人으로 살아 가면서 삶에서 묻어나는 사랑을 적고 싶다.
문화/순수예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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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만 보이기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8/09/18 13:09  
퇴근하고 혹 서리가 올지 몰라서
오이 넝쿨 호박 넝쿨들을 거두어 정원을 정리 하였네
호박잎 따서 된장국 얼큰 하게 끓여 두었어~
서방님이랑 내일 아침에 먹을려고.....ㅋㅋ
꼬리말(3)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8/09/17 15:35  
애고 고단햐~
어깨가 욱신 거리는디~
자야지
또
타이레놀 먹고~
꼬리말(4)

  젊은오리 | http://blog.azoomma.com/b64821074/ 2008/09/17 08:04  
잘 자쏘?
꿈이 뒤숭숭하진 아니하여꼬?.....ㅎㅎㅎ
오리의 꿈길에서
솔챤호들갑스럽게 궁디를 흔들고 댕기기에 해보는 소리라요..

오늘도 햇살이 디지게 존네
이러다 조아 디지는거 아닌지 모르거쏘..ㅎㅎㅎㅎ
꼬리말(1)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8/09/16 14:44  
여보?
남편의 테너 음성----
와잉?
빨리와바?
왜 그러신교?
금방 집에 도착 하였는데 또 보고 싶은가?
이 사람아
배추가 겁나게 많이 들어 왔어
엉?
그래서 목소리가 그처럼 소년같이 들뜬겨?.....ㅋㅋ

폭 좋은배추 35포기를 선물로 주었단다
갖얇고 연해 보이는 맛스런 배추가 이렇게 많이 가계에 배달 되었으니
남편이 들뜰만도 하다....ㅋㅋ
얼마나 좋은지 집에 실어다 소금 솔솔 뿌려서 간해 놓고
노다지 캔듯 웃음을 쪼개고 있다....ㅋㅋ
김치 냉장고 있으니 김장 미리해도 좋오치?....ㅋㅋ
주님 고마워요
맛있게 담아서 여기저기 나누어 먹고
남은건 냉장고에 넣을깨요....ㅎㅎ
오늘의 만나는 배추 이군요 댕큐~

지난 여름에도 꽃상추 25박스를 선물받아
한인 잔치를 하듯 나누어 먹었는데....ㅎㅎ
꼬리말(4)

  젊은오리 | http://blog.azoomma.com/b64821074/ 2008/09/16 13:16  
몸살?..
먼 일을 어찌 해끼에..
그라고
하루를 딩굴딩굴해쓰면됐찌
하루는 누구에게 빼았끼노?..

주는자가 복되다 하셨거늘
어찌 주지 아니하고 빼앗긴당가...ㅎㅎㅎㅎ

추석명절을 그렇게 보낸겨?.
허긴
거그는 추석도 아니니...
모살로 핼쓱해진 얼구리 내 미러보셔~!!
꼬리말(3)

  솔뜰 | http://blog.azoomma.com/cjkim50/ 2008/09/15 02:15  
브레이크가 걸려서
비몽사몽..
저녁에야 겨우 눈을 거슴츠레^^
때아닌 불면이 눈을 말똥말똥..
이젠 거기는 추석날인데
맛있는것 장만했으면 보내주~~
꼬리말(2)

  미즈서 | http://blog.azoomma.com/suhjsn/ 2008/09/13 19:50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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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8/09/12 09:44  
오늘 둘째 영민이에게
Card를 만들어 주었다
아빠랑 뱅크에 가서 신용카드 만들고는 입이 귀에 걸린 영민이
미니멈 $250 짜리 카드니~
엄마 이제 나 사고 싶은것 사도 돼?
그럼?
영민이가 사는것이 곧 필요 한 거니까
아빠가 그러라고 만들어 주시는 거지
마음 즐거운 만큼 카드 사용 내역을 기록 하면서
잘 써야 한다
아마 영민이는 잘 할꺼야
영민 화이팅~~
꼬리말(1)

  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08/09/11 22:17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 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 쪽에 내가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것 처럼 그래서 서로귀한 사람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가자.
네가 놓치고 간 것들 뒤에서 거두고
추슬러 주며 가는 일도 그리 나쁘지는 않으리니..


꼬리말(1)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8/09/11 10:38  
벌써 추석이라니~
아침에 달력보고 놀랐네
우리는 그런 분위기 전혀 없기 때문에
덤덤하게 지나가지만~
명절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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