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데이가 10월의 마지막 밤인것은
이해할것만 같다
한해의 마지막 같은 10월이 가면
11월의 겨울 속에 웅크리고
감성도 접고
자유도 접고
일상에 묶여야만 하는
삶의 멍애 지려하니
가면을 쓰고 하루밤쯤은
미치도록 거리를 활보하며
소리를 지르고 싶은것
할로윈은 사람의 그런 심정을 담은것 아닌가!
아장아장 걷는 아가도 부모님 손잡고
아빠도 가면쓰고 엄마도 가면쓰고
취활듯이 다른 사람으로 변장하고들 벨을 누른다
그들을 보면서
내마음 속의 그것도 대리 만족을 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