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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사랑
작품을 읽을 때는 저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읽어야 진정한 독자가 됩니다. 작품에서 작가를 몰아내고, 작품속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느껴질 때 감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시는 바로 나의 이야기고 감정이야!” 하고 말이죠.-시인/공광규- http://blog.azoomma.com/bomza/
 
olive(bomza)
詩人으로 살아 가면서 삶에서 묻어나는 사랑을 적고 싶다.
문화/순수예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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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만 보이기
  젊은오리 | http://blog.azoomma.com/b64821074/ 2008/11/15 12:58  
시방 창에 있는가?
그렁거 같아서.........ㅎㅎㅎㅎ
이쁘요
창에 이쓰므로 인하여......^^
꼬리말(2)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8/11/14 15:35  
오늘은 종일 우울하다
모텔에서 나가기 싫다는 사람을 내보내고....
마약범들에게 휩쓸려 인생이 휘청이는 otis가
가엾어서...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하고 내보냈으니
가슴이 이리 아프지 않는가!
바르게 살면서 우리와 언제까지 함께
지내길 바랐는데 남편이 결단을 내렸다
다른 사람에게 물이 드니 내보내기로....
비는 추적추적 오는데
주인에게 쫓겨난 오티스(otis)
너도나도 데리러 올줄 알았는데
데리러 오는 사람이 없다(함께 마약하는 사람들)
오늘밤은 그냥 모텔레서 자라고 열쇠를 내주고 왔는데
마약으로 인해 일도 끈기고....
겨울인데 가엾게 되었다
바람이 너무 불어 눈을 뜨기도 어렵다
눈물만 자꾸나네

오티스 두달후에
마약끊고 정신 차려서 다시와~

오티스는 흑인이어서 유난히 세심하게 보살폈는데
두달전부터 거친 남자들과 손을 잡았다

꼬리말(1)

  젊은오리 | http://blog.azoomma.com/b64821074/ 2008/11/14 08:37  
그대의 일상을 보니
그대 가심이 거시기 한듯하여 오리 매미거시기 하요..
산다는거는
그의 영광만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고 그가 그렇게도 다짐을 하듯 야그를 하셔찌만
내는 왠지 그가 밉다는생각이 드는구랴..그대 아림을 봉께......

근디 마리요
그대만 그렁거시 아니고
품에 안고 노닐면서도 별로라고 생각하고
엉뚱 껭뚱헌것으로 아리다고 궁시렁이는걸 보면 그거나 고거나 다 마찬가지라는거 알지라?.
허긴
모를 님은 아닝께..
모른다 하면 바브라고 오리가 사랑한다 하지 아니할터인즉
아라서 허더라고~~~ㅎㅎㅎ
아~~
생이여~~
삶이여~~~
꼬리말(2)

  솔뜰 | http://blog.azoomma.com/cjkim50/ 2008/11/12 15:51  
기도 많이 해주소~~

이렇게~~
아는것은 풀어서 맞추게 해주시고
모르는것은 찍어서 맞추게 해달라고~~

성당에서 9일 기도를 6번 연속으로 하는
54일 기도가 있는데
드디어 맞추었네요..
내 자신이 대견해요~~
꼬리말(1)

  젊은오리 | http://blog.azoomma.com/b64821074/ 2008/11/11 15:01  
일찌기..
자는가?

시방 오후 3시..
자고프다요.....

포근하고 푹신~~한 벼게에 머리를 묻어놓구
몸이 침상에 붙었는지 공중에 떠 있는지 모르는 그런 형상을 맛보고시프다요...^^

꼬리말(2)

  아리영2120 | http://blog.azoomma.com/csj0619/ 2008/11/10 18:47  
다음카페' 세아모 ' 정문규시인님. 카페가입을 했드만 내메일에 날마다 고운시와 음악을 올려주시네.
청송주왕산 산악회에서 다녀오다 만났징. 잊지않고 시집을 보내주셔서 감동했구만.
영낙 선생님모습이고 마음은 20살 청년가트 ㅎㅎㅎ
한번 들어가보시게.
꼬리말(3)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8/11/10 09:30  
좋은 사람과 대화하면
좋은 사랑이 전염되고
성질 못되 사람과 대화하면
못된 성깔이 전염 되는것 같아~

나도 좋은 사람의 한 부분이 되어야 할텐데~
갈수록 희망 사항이 작아 지는데도
거기에도 못미치는 후회의 날들....
일주일에 한번씩 스스로 만족한날 있으면 좋겠는데...
이번주에도 기대해 볼까
자신에게......ㅎ
꼬리말(8)

  젊은오리 | http://blog.azoomma.com/b64821074/ 2008/11/10 09:10  
오늘 머언~~~데이...ㅎㅎㅎ
한주일 중에 젤 존날이 멀리 이따고 우기면서
이 날을 머언~~데이라고 별명을 붙혀놓은 잉글리쉬가 그럴듯 하다는 오리의 호들갑
하지만
우리말이 더 머찌쟌아?
갸들이 쓰는 말 보다는.ㅎㅎㅎㅎ

존날이
존 한주로 이어지고
존 한주가 존 한달의 가운데토막을 알토랑같이 야무지게 맹그러 주겠져?..
부디
해피데이만 쭈우우욱~~하시라요.^^
왜?
오리가 그러라고 축복을 해쓰니깐.^^
알~
찌~~~~~~~~~~찌~~이~~~~헤헤헤헤헤
꼬리말(1)

  미즈서 | http://blog.azoomma.com/suhjsn/ 2008/11/08 11:26  
olive네 손님이 너무 많아요...북적북적....
저도....
꼬리말(1)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8/11/07 14:00  

오늘 바람 엄청 불어서 운전중에
차가 흔들려 무서웠네
밖에 있는 의자들이 굴러 다니고.....ㅋㅋ
잡초 데궁들이 빌딩으로 날아 와서는
지붕까지 사다리를 놓아
워카 신고 밟아서 쓰레기 비니루에 넣느라고 두시간
작업 했다네
춥고 바람이 너무 차서
그것도 고생 되어 보이드구만~
겨울
힘세고 무서운 넘인가바
우짠데
초장에 오면서도 이렇게
으름장을 놓으니.....컥
꼬리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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