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일 우울하다
모텔에서 나가기 싫다는 사람을 내보내고....
마약범들에게 휩쓸려 인생이 휘청이는 otis가
가엾어서...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하고 내보냈으니
가슴이 이리 아프지 않는가!
바르게 살면서 우리와 언제까지 함께
지내길 바랐는데 남편이 결단을 내렸다
다른 사람에게 물이 드니 내보내기로....
비는 추적추적 오는데
주인에게 쫓겨난 오티스(otis)
너도나도 데리러 올줄 알았는데
데리러 오는 사람이 없다(함께 마약하는 사람들)
오늘밤은 그냥 모텔레서 자라고 열쇠를 내주고 왔는데
마약으로 인해 일도 끈기고....
겨울인데 가엾게 되었다
바람이 너무 불어 눈을 뜨기도 어렵다
눈물만 자꾸나네
오늘 바람 엄청 불어서 운전중에
차가 흔들려 무서웠네
밖에 있는 의자들이 굴러 다니고.....ㅋㅋ
잡초 데궁들이 빌딩으로 날아 와서는
지붕까지 사다리를 놓아
워카 신고 밟아서 쓰레기 비니루에 넣느라고 두시간
작업 했다네
춥고 바람이 너무 차서
그것도 고생 되어 보이드구만~
겨울
힘세고 무서운 넘인가바
우짠데
초장에 오면서도 이렇게
으름장을 놓으니.....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