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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읽을 때는 저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읽어야 진정한 독자가 됩니다. 작품에서 작가를 몰아내고, 작품속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느껴질 때 감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시는 바로 나의 이야기고 감정이야!” 하고 말이죠.-시인/공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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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완료
나 우리
|
2009/02/17 10:51
남태평양 근처에 행복지수 1위라는 어느섬 바누아투.
언제적 인간 극장인지 모르지만 그것을 본 울 애덜이 ~
우리도 인간답게 살아야 혀~ 하면서 동경의 대상이 되었지.
노후생활이 불투명하니 우리도 어떤 돌파구를 찾아야 어쩌구 하면시롱
컴터 고치는 기술만 있음 대접 받는다는
호주가 졸까 어디가 졸까. 하하하~
야들아!
그래도 살던데가 좋으니라.
어젠 애들이 몰려와 쐬주잔 기울이며
이런저런 살아가는 얘기, 살아갈 얘기를 나누었다네.
사는게 뭔가
이렇게 얼굴 맞대고 사는게 행복 아닌가?
좀있다 워낭소리 보러 갈려구 ...
슬플것 같아 망설였는데.
난 가슴아픈거 못견디거든. ㅋㅋㅋ
나 우리
꼬리말
(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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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
|
http://blog.azoomma.com/opium/
2009/02/17 09:02
올리브님~~
이쁜 도장 하나 찍구 가요..
산토끼 목화꽃 누비이불..
역시 시인의 시각은 다르군요 ^^
하얀 눈덮인 들판에 점점이 박혀 있는 목화꽃 무늬..
상상만 해도.. 그 아름다움에 미소지어요..^^
설령.. 먹이를 찾아 헤맨 처절한 조바심이라 할지라도..
전.. 허리가 아파서 침 맞으러 가요 ㅠ
원래 허리가 튼실한데 ㅎㅎ 굽히기가 힘드네요 ㅜㅜ
침 맞으면 낫겠죠 뭐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꼬리말
(1)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9/02/16 06:54
◆ 눈 덮인 취밭목의 아침
권 경 업
산이 춥다고,
마냥 함박눈 내리덮어면
산토끼는,
밤새워 한 땀 한 땀,
목화꽃 무늬,
박음질로 누비이불을 만듭니다
긴 겨울잠에,
사랑 사랑 봄꿈 꽃 피우라며.
[출처] (詩) 달빛무게 ([바다를 꿈꾸는 실개천]) |작성자 금은철
꼬리말
(6)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9/02/15 05:48
살다보면- 최정란
푸른 혀를 내밀어
슬픔의 간을 보는 날이 있다
시집 '여우장갑' 문학의전당 2007. 4./송이맘
꼬리말
(5)
김군™
|
http://blog.azoomma.com/kimsc999/
2009/02/14 21:09
살아가는 일이 마냥 좋을 수만은 없네요
일희일비가 생기고
고개를 넘어갈때 손 잡아주고 밀어주면 좋지요
올리브님과 함께
덕석 말아 차곡차곡 나락 쌓아 행복가득한 창고 만들겠습니다 ^^
복 받으실거에요
그리고
여자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블러그에서
괜한 발거음으로 흔적남기는 얼굴 두꺼운 김군이랍니다
나만의 블러그를 꾸미며
찾아 주시는 분들은 보석함의 보배지요
물 흐리지 않는 김군으로 남겠습니다
올만에 보니 반갑지예? ㅎㅎㅎ
꼬리말
(1)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9/02/14 11:38
못-윤 효
가슴에 굵은 못을 박고 사는 사람들이
생애가 저물어가도록
그 못을 차마 뽑아버리지 못하는 것은
자기 생의 가장 뜨거운 부분을
거기 걸어놓았기 때문이다
- 윤효의 첫시집, [물결] 다층 /송이맘
꼬리말
(5)
오늘 올린글....
|
2009/02/12 12:58
구구절절
오늘 오리의 어설픈 맘에 하나가 되어써
가끔은
내가 나를 미버할때 있지만
존귀한 자 들이 그려놓은 마음을 디다보면
내 마음을 포게이는거 보면
내도 그들과 별로 다를것이 없는 그런 삶을 사는거 맞지?
그들이 나처럼 사는것도
당연할것만 같고..
그러메도
홀로 당하는 외로움에 겹겹이 둘러쳐진 오랏줄에 묶인눔처럼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려고 작정을 하고
주디를 다문눔처럼...허허허허허허~~
아녀자도 알고 가는 그 길은
사내녀석이 이리 허둥대다 만날 줄 몰랐어
이 세상을..
사는 자 들을...........
존날 되시더라고.^^
오늘 올린글..
꼬리말
(8)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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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뜰
|
http://blog.azoomma.com/cjkim50/
2009/02/11 01:26
어제는
동네 동생이 울 집에 와서
새벽 3시까지 있다 가느라고
전화를 못했슴다..
기도하겠습니다
고민하고 있는 것
모두 해결해 달라고 ..
떼부리듯이 기도할겁니다
꼬리말
(2)
김군™
|
http://blog.azoomma.com/kimsc999/
2009/02/09 15:42
설이 지나고 대보름이네요
어제는 동네 달집태우기 행사에 가보았습니다
훨훨타는 달집의 불꽃이 달까지 날아갈듯 했지요
그리고
인심좋게 나누어주는 삼겹살 구이.....쩝~~~ 맛은 못봤네요
달님 달님
올 한해도 모든 힘겨움은 달집처럼 불꽃으로 태워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만들어 주세요
덧붙여 올리브님도 건강하세요 ^^
꼬리말
(1)
젊은오리
|
http://blog.azoomma.com/b64821074/
2009/02/09 13:18
고운 아녀자여..
그대의 평안이 영원하시길 비는 맘 이라오
오리두
사노라니 별거 아니라는걸 알지만
가끔은 거시기헌때 있다는거 모르는이 없듯이
오리두 그러하지만
그댄
세상 모두가 다 아니라 하여도
여수아와 갈렙처럼
기다고 우기면서 평안하시게나......^^
하늘이 그대로 인하여
감동하였음이아..
오리가 감동하는거 봉께로...........^^
샬롬~!
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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