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 창에서 보이는 분수가 참 시원해보이네요.
종일 쉬지않고 솟는 분숫물 소리도 듣기 좋구요..
솔솔~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의 감촉도..
이 아침에.. 절 행복하고 평온하게 감싸주네요...
디제이 이현우씨의 목소리도 감미롭게 들리고...
선곡도... 달콤하고 부드러운 곡으로만 주욱 나오고 있어요..
오늘 무지 바쁜데... 이렇게 여유를 즐기고 있는 저... 무슨 배짱인지 ㅋㅋㅋ
암튼... 이렇게 블러그에서 만나는 언니가 있어 행복하고 감사한 맘이에요..^^
한 주일 동안
수원에서 열린 품질경연발표회에 참석하느라
꼼짝 못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참가하면서 발표를 담당하려니
좋지도 못한 혀 짧은 목소리로 연습이 많이 필요 했었습니다
ㅠㅠ
두엣으로 발표
회사에서 리어설하고 지적받고 시간 맞추느라
목이 잠기기 까지....
다행이
발표 당일날은 왠지 모를 자신감으로 충만해서
무사히 끝냈네요 휴~~~
그리고 이틀후
떨리는 마음으로 수상발표를 ..........두구둥둥
지금도 떨리네요 ㅋㅋ
뭐 이렇게 글 쓰고 있는건 결과가 좋기 때문이겠죠?
맞고요 맞습니다 ㅎㅎ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나가게 되었답니다
저야
차려논 밥상에 앉은것밖에 없지만 무지무지 뿌듯하네요
이제
당분간 편안히 일만 하면 될거 같네요
올리브님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시와 글들을 보며......
찰거머리는 와있고
나의 진득이 찾으러 가봐야겠네요 ㅋㅋㅋ
저녁에 퇴근하고 오니
홍콩 연수 학생이 집에 와 있네
방학이라 학교 아파트가 문을 닫아
마땅히 있을곳이 없다고
2개월 있으면 좋겠다는 딱한 사정에
큰애가 데리고 왔네
저는 멕시코로 여행가고...
빈방을 정리해 주었더니 해피 하다고 인사 하는군~
방 여섯개 인것이 이럴때는 다행이다 싶어
저녁 같이 먹는데 김치찌게랑 부친개랑 다 잘먹네
저녁 8:30분에 퇴근하고 들어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 지네
이것저것 해야 할일 많은데
손 까닥 하기가 싫으니....
한 두어주 그러다 보니 여기저기 표시가 나네
지저분 하고 한시간만 일찍 퇴근해도
몸이 가벼워서 이일 저일을 할 수가 있는데...
좀 지쳐 가는것 같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