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총각이 출출한 중에
동네 어린아이가
손에 떡을 먹고 있는것을 골목에서 만났다
아이에게 다가가
애야
아저씨가 이 떡으로 별 만들어 줄까?
아이는 좋아서
예?
정말요?
총각은 떡을 받아
큰 입으로 덥석덥석 한 귀통이씩 먹으며
별만드는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는일화가 생각난다
이제 내생활도
덥석덥석 한입씩 덜어내며
생각을 단순화 시키고
아이의 손안에든 작은 별떡 처럼
고개 갸우뚱 하며
이게 별인가?
떡 빼앗긴것은 전혀 생가할 줄 모르는
그 순정을 배워야 겠다 싶다
하늘로 가는길이 점점 가까워 오고 있으니
그 맑은 길로 가려면
아이처럼 별을 그리는 마음만 가져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아침을 열면
때묻지 않은 하루의 선물이
감격이다
매일매일 변함없이 아침이라는
맑음을 주시니 말이다
눈 살짝 내리 감으며
씽긋~ 웃는다....
행복....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