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님... 타국에 사시는근요~ 몰랐어요...아이가 셋이라고 기억되는데..허걱~다큰 총각들이군요..ㅋㅋ
맞아요..몸이 아프면 아무것도 하기싫고..근데 마음이 아프면??? 뭐 같은 마음이겠죠? 건강하세요..운동도 하시고
타국에서 원하는 물건 찾기는 쉽지 않겠네요...하늘하늘하신다니...더 씩씩하게...홧팅!!!!!!
어제는 좀 피곤하여 쉬고 싶었는데..
오른쪽 콩팥이 땅기고 일어서기가 거북하다....그러나
여행 가기전 부터 이발 해 달라고 조르던 홍콩에 카춘의 말이 귀에 어린다
그때도 길어서 나를 보며 머리 묶는시늉을 많이 했는데...
벌써 더 많이 자랐다
늦게 퇴근하니 평일에는 시간이 없고 휴일에도 집안일이 만만치 않아
우리 애들도 이발해 달라하면 한참 지나서 한다
번죽이 좋아
친구 엄마한테 이밯해 달라고 조르니...얘교 같지 않고..
다 큰 남의 청년 머리 손대기 즐겁지 않다...하지만
어려운 가정의 경제 여건이 나의 도움을 청하는데에야....
우리 애들 사춘기 머리를 만들어주기를 8년을 하였으니...
자른후에 마음에 든다고 좋아하네
쑥스러운지 고맙다는 말을 안하는군...
더워서 웃옷 벗기고 밖에서 했거든.......ㅋㅋ
큰애는 이제 대학생이라 미용실에 가서 하는데~
이발하고 나서 배가 땅겨서
몇시간 누워 있다가 여행에서 한달만에 친구 데리고 돌아온 큰애
먹이려고 그릴에 갈비 구우니 저녁은 푸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