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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사랑
작품을 읽을 때는 저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읽어야 진정한 독자가 됩니다. 작품에서 작가를 몰아내고, 작품속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느껴질 때 감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시는 바로 나의 이야기고 감정이야!” 하고 말이죠.-시인/공광규- http://blog.azoomma.com/bomza/
 
olive(bomza)
詩人으로 살아 가면서 삶에서 묻어나는 사랑을 적고 싶다.
문화/순수예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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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만 보이기
  음악의방 | 2009/08/18 19:37  
손 도장 꾸욱 찍고 갑니다.

그동안 편안하셨는지요?

오늘은 이만 갔다가 다시 올께요.
음악의방
꼬리말(1) 수정 | 삭제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9/08/17 04:57  

어떤 이별

이시영


여름 한낮의 햇빛 속을
맨손의 한 여자가 울면서 길을 가고 있다
저 적요의 뒷모습에 쏟아져 내리는
한낮 여름의 강렬한 함성!

여름 한낮의 햇빛의 그늘 속에서
가방을 든 한 남자가 비스듬히 서서
그 여자를 오래오래 바라보고 있다

아, 사라지고 사라질 때까지 계속되는
흰 길 위의 두 점의 가없는 펄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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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illa | http://blog.azoomma.com/opium/ 2009/08/16 08:16  
주일 아침이에요..
한 주 동안 ..
주변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배려했나..
힘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주었나..
나로 인해.. 상처 받은 사람은 없나..
타인을 미워하고 주어진 상황에 불평만 하진 않았나..

돌아보며.. 제 생활을 정리해봅니다.
회개하고 새로운 다짐도 하고 ..
보다 나은 한 주를 위해..
주님께 기도드리는 .. 주일 보낼게요..^^*
꼬리말(4)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9/08/14 03:02  
외로운 이유 그리운 이유
우리는 서로 눈을 바라보지 않기 때문이다
꼬리말(9)

  땅이 | http://blog.azoomma.com/sunsug2002/ 2009/08/13 21:19  
잘 계시지요.? 블로그 친구들이 많이 계신듯하여. 부러움이 가득하답니다.
본격적이 무더위라고 뉴스에서 전하는데, 건강조심하시구요. 다음에 또 뵐게요
꼬리말(3)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9/08/12 16:21  
모라꼿이 서해안으로 빠져 사라졌다니
한국을 아끼시는 하나님 마음이 보이는 날이네....ㅎㅎ

기분 아주 좋은 상태

행복해서 많이 웃었네
다시는 걱정이 찾아오지 않을것 같은 날....ㅎㅎ

사랑
생명
진리

그안에서 영원히
자유로워라
꼬리말 쓰기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9/08/11 00:25  
남편은 송이 버섯 따러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산에 갔내요
작년에는 갔지만 못땄는데 올해는 어떨지....
거기 산에가면 키큰 사슴들이 멀뚱멀뚱 눈뜨고 바라보고 있고
산토끼들 먼발치서 달아나는 바스럭 거림도 있고
들 짐승들 똥이 많이 있어 숲 바람이 깊은 계곡 처럼
먼 전설을 생각하게 해요
며칠 후에는 나도 소풍겸 따라가 볼양이야.....ㅎㅎ
산에는 여러가지 버섯이 있는데
그 진한 버섯 향이 솔 향기와 버무려져 얼마나 좋은지.....ㅎㅎ
더 가고 싶어 지네....ㅎㅎ
꼬리말(7)

  vanilla | http://blog.azoomma.com/opium/ 2009/08/10 09:53  
언니~~~
오늘은 하늘이 파랗습니다~~
티없이 맑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아침이에요^^

김군님 말처럼
더워도 감수할 수 있을 만큼..
깔끔해서 좋은 날씨네요~~

언니 꽃밭이 보고 싶어요 ㅎㅎ
꽃밭 속에서 행복해하는 언니 모습^^

알러뷰 ^^*
꼬리말(1)

  김군™ | http://blog.azoomma.com/kimsc999/ 2009/08/10 06:42  
오늘도 무덥겠네요
하지만
마냥 파란하늘과 뭉게구름을 볼 수 있다면 감수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일들은 대가를 요구하기도 하죠
사랑은
사랑의 크기만큼 많은 걸 요구 하기도 하구요
누군가에게 마음을 준다는 것 또한
내게 가중 소중한 시간이란 태엽을 감아 주고
감겨진 만큼 돌아오겠죠
너무 계산적인가요? ㅋㅋㅋ

한주가 시작는 군요
행복이 올리브 기름만큼 좌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올리브님께 사랑받는 꽃들이 보일듯말듯
꼬리말(2)

  솔뜰 | http://blog.azoomma.com/cjkim50/ 2009/08/09 22:57  
궁시렁 궁시렁
동네 지인 세집과
1박 2일 휴가 다녀왔시오..
그래도 점을 찍고 싶어서
꾸우우욱~~~~ㅎㅎ
꼬리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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