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차사고를 내서 차가 폐차 되었다
밤길 운전에 가로등 없는 타 도시에서 헤메이다 난간을 들이 받아
파손 되었는데 사람은 3명이 다 건재하다
병우원에 가보지 않아도 될만큼 컨디션 좋다
놀라기만 하였을뿐...
시편 말씀이 생각난다
내종을 건드리지 말라
내 사자가 저를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도록 받으리라
3일여는
무섭고 가슴 두근 거리며 지냈다
기어이 여름에 한건 하고 마는군...
오늘 아침에 카춘이 홍콩으로 떠났다
아슬아슬하다
만약에 홍콩으로 떠나야 할 사람이
교통 시고로 병원에 누워 있으면 어떻게 하나?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는 하루도 무사할수 없음이
실감 나내요
우리의 기도는 헛되지 않는다
여호와 이레의 촉복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침에 눈 뜨면
침대에 가시가 가득해요
음악을 들을 땐
스피커에서 가시가 쏟아져요
나 걸어갈 때
발밑에 떨어져 쌓이던 가시들
아무래도 내가 시계가 되었나 봐요
내 몸에서 뾰족한 초침들이
솟아나나 봐요
그 초침들이
안타깝다
안타깝다
나를 찌르나 봐요
밤이 오면 자욱하게 비 내리는 초침 속을 헤치고
백 살 이백 살 걸어가 보기도 해요
저 먼 곳에
너무 멀어 환한 그곳에
당신과 내가 살고 있다고
행복하다고
당신 생일날
그 초침들로 만든 케이크와 촛불로
안부 전해요
- 송이맘 블러그-
~~~~~~~~~
ㅋㅋㅋ
내몸에 가시가 돋아
케이크를 만드는줄 어찌 알았누!
송이는 귀신 아니면 천사인게야
가시돋힌 손으로
케이크를 자르는 비정함의
아이러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