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심령을 만져 주시는 하루였어요
생각보다는 빨리 빨리
내모습을 찾아 가는것 같아 기쁘다
하나님께서 내속에 들어 오셨으니
내안에 평강이 가득 하구나
보혈의 피로 씻으시고
죄의 껍질을 완전히 벗겨 가시는 주님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 거야
내안에 하나님이 들어 오셔서 성전 삼으신 거네
아! 11월에 결혼 하셨어요?나 결혼 할때는 뭔가 눈이 왔었어요.며칠날??
난 내 인생이 살날보다? 남은날이 얼마 안된다는 생각에 빠지면 패닉상태가 되는거 같아요.
난 돼지가 아닌데?? 싶기도 하고 뭐 하나 이루어진것도 없고 그냥 허송세월한것 같구요.
내 자신이 너? 뭐했니? 하고 되물어요.지금 점심으로 어묵을 무랑 대파 넣고 푹! 끓이고 있어요.
이제 정말 구년은? 가려고 하는데 말입니다.....십년이 쳐다 보고 있지만서두..........놈이 아니구 년이요!
오늘 힘들어도
감춰진 내일 속에는
노다지 처럼 많은
기쁨이 숨어 있을테지...
테잎처럼 풀려 나가며 만나게 될 기쁨들에
대비해 보자
이 하찮은 슬픔들로
큰 내일과 맞 바꾸지 말아야지
기쁨과 슬픔이 서로 맞붙어 새끼처럼 꼬아가며
인생을 역어 나가는 것이 누구의 작품이냐
물론
하나님의 오묘한 작품이지.....ㅋ
웃어나 보자
그림자 처럼 일년이 지나간다
주름살만 몇개 늘었다
그러나 슬픔은 오지 않았다
외로움도 아직 들지 않았다
손바닥에 앉은 괭이
아마 그것이 세월과 맞싸운 시간의 괘리일 것이다
푸른잎 처럼 나브끼던 하루들에 담담히
나를 맞겨본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나
마지막 겨울 손님을 대접 하고 있다
그곳은 벌써 눈이 왕창 오는거여??? ㅎㅎ
여긴 가을이 깊어가. 하룻새에 가로수 은행잎이 노랗게 변하네. 날씨도 흐리고 비가 오려나.
고향 다녀갔다는 소식 오늘사 알앗네. 송이블러그 더듬다가 ㅎㅎ
건강한 모습과 다정한 듬직한 부군 반갑게 잘보고 간다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