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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사랑
작품을 읽을 때는 저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읽어야 진정한 독자가 됩니다. 작품에서 작가를 몰아내고, 작품속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느껴질 때 감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시는 바로 나의 이야기고 감정이야!” 하고 말이죠.-시인/공광규- http://blog.azoomma.com/bomza/
 
olive(bomza)
詩人으로 살아 가면서 삶에서 묻어나는 사랑을 적고 싶다.
문화/순수예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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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만 보이기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1/04 08:59  
기다릴때 가슴아프니까
정을 너무 많이 주지는 말자는것
-olive 어록 2장2절-

ㅎㅎㅎㅎ...ㅋㅋㅋ
꼬리말(2)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1/04 08:33  
열리지 않았던 문을 얼떨결에 열어버렸다.
이제는 닫을 수도 없는 문,
그 문밖에 세상으로 내 던져진 인생.
홀로 가야 한다.
어쩔 수가 없다.
알몸인 나.
감출 것 아무 것도 없다.

-'경찰 詩를 論하다'…북부서 윤예주 과장
꼬리말(1)

  솔뜰 | http://blog.azoomma.com/cjkim50/ 2010/01/02 19:29  
난 2009년
채시인과 함께 한 시인이 행복했는데
또
채시인 서방님과 함께 한 시간도 있어서 행복했는데.
또 언제 보여주려나^^*

올해도 건강하고 좋은일만 줄줄이 생기기를~~~
꼬리말(1)

  김군™ | http://blog.azoomma.com/kimsc999/ 2010/01/01 07:15  
바닐라 향기로 천년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김군

2010년 새해 인사 올립니다 ^^
부족하고 어리석어도 어여삐 봐주시면 감사하지요 ㅋㅋㅋ

2010년은 진득이 남매의 해가 되길....

올리브님
건강하시고 좋은 글들이 샘물처럼 넘처 흐르실거에요
아자아자!!
꼬리말(1)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9/12/31 12:16  
-송구영신-
이라는말
일년에 한번 하여 보는건데
참 귀하지요?
이말 못하고 올해 하늘나라 가버린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말 이외다
귀하여서 한번 더 속삭여 봅니다
송구영신

잘가라
공구년
함께 하였던 너와의 시간 좋았어
웃고 울고 화내고
받아 주느라 고생 하였네
잘~가
가지마~
행복해~
사랑해~
너를 보내면서
하나님께는 올해의 마지막 예배를 올릴꺼야
얼마나 감격 하겠니
김군이 돌아오고
또 새로운 친구가 함께 손잡고
너를 보낼때는
좋은 말을 해줄꺼야
사랑해

천국에서 그분앞에 설때
공구년에 있었던 일을 다시 상기하며
엄숙해 질꺼야
그리고 미안해
잘~가
가지마~
행복해~
사랑해~

이제 안~녕
꼬리말(2)

  김군™ | http://blog.azoomma.com/kimsc999/ 2009/12/28 04:43  
안녕하세요. 올리브님 ^^

저 돌아왔어요

씩씩하게 이전의 저로 ㅎㅎㅎ
꼬리말(4)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9/12/15 02:20  

.. . . . . . 춥지만, 우리
이제
절망을 희망으로 색칠하기
한참을 돌아오는 길에는
채소 파는 아줌마에게
이렇게 물어보기

희망 한 단에 얼마에요?

돌아오는 길 / 김강태


꼬리말(5)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9/12/12 16:22  
겨울 밤이 깊어 가네
하얀눈이 웅단처럼 깔려
거기에 가만히 누어 보라고 하네
오늘 하루 동안에 일어난
세상의 아픔들 모두 안고
거기 하얀 침대 위에 누워 보라 하네
아픔의 크기만큼 넓은 하얀 융단위에
누우면 가만히 묵어서 하늘에 올려
주님앞에 바친다 하네

세상엔 평화만 남는다네
꼬리말(6)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9/12/11 09:5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침을 주시는 일
맑고 깨끗하고 수려한 아침이 눈을 뜨면
상냥하게 인사하네
생명의 신선함
거룩한 분께서
나를 위하여 차려두신 오늘이
행복하고 눈부신 햇살 때문에
황홀하다
아~
누구를 위한 아침이냐
오직 Olive를 위한 아침이다
나의님이 보내신 선물~
꼬리말(2)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09/12/07 16:11  
자기를 지키는 것은
곧 자신의 질서이다
그리고 자기 삶의 양식이다
-휴식 블러그-

자기를 지켜 가는것
그리 못하는 사람이 많기에...

살아 가면서 흔들릴 때가 있다
참는 것을 그만하고 싶을때가
내울타리가 갑갑증을 느낄때가
그러나
인생의 질서에 순응할 일이다
꼬리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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